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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11 12:16
[미국] 저스틴 비버 “톰 크루즈, 나와 한판 붙자” 이종격투기 대결 신청
 글쓴이 : 골드에그
조회 : 3,747  



저스틴 비버는 지난 9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나는 옥타곤(MMA 링)에서 톰 크루즈와 싸우길 원한다. 만약 나와 싸우길 피한다면 그건 당신이 겁먹었다는 뜻이다. 결코 이를 만회할 수 없다. 우리가 싸울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지"라고 쓴 뒤 UFC 사장 데이나 화이트를 언급했다.



너무 뜬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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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리 19-06-11 12:19
   
관종인듯?
진명2 19-06-11 12:21
   
애가  좀 모지리네....
패닉호랭이 19-06-11 12:22
   
톰형한테 많이 맞을것 같다.
부분모델 19-06-11 12:27
   
뜨또가 또
김본좌 19-06-11 12:52
   
약기운이 떨어진듯.....
마블리한테 도전한다면 진정성을 믿겠다
ultrakiki 19-06-11 13:10
   
뜨또새끼 찐따 중 찐따.
태민이땜에 19-06-11 13:26
   
왜? 얻어 터질꺼 같은데...
새콤한농약 19-06-11 13:44
   
디질려고...
부산깔치 19-06-11 14:07
   
쟤는 또 왜 저럼 무슨일 있남? ㅋㅋㅋ
khikhu 19-06-11 14:12
   
톰형 아직 10년은 덜 늙었는데.... 잘못판단한
레드당근 19-06-11 14:38
   
인기가 많이 떨어졌다는 증거임.

자신을 알리기 위해 저런 수단을 쓰는 것.

연예인들 보면 엉뚱한걸로 관심 끌어서 자신을 알리는데,

대부분 인기 하락세 연예인들이거나 듣보자 연예인들임.
하이1004 19-06-11 14:53
   
먼일 인었나요 배경이 궁금하네요
현대신세계 19-06-11 14:57
   
빌보드 탑소셜아티스트 선정 점수 구성항목에 소셜 참여지수가 있던데

혹 그거 높이려는 술책인가
코리아ㅎ 19-06-11 15:10
   
저스틴 비버도 어릴땐 똘똘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많이 망가졌구나~
번개머리 19-06-11 15:19
   
옛날의 저스틴 비버가 아닐텐데요
예전이야 뭔 짓을 하던 대중이 떠 받들어줬지만
이제는 저런 노이즈 마케팅하면 있던 팬들도 떨어져 나갈텐데 말이죠
초승달 19-06-11 16:35
   
쳐돌았나 저게 ㅡㅡ
감히 누구한테.
아이고난 19-06-11 17:48
   
어그로
TimeMaster 19-06-11 19:54
   
얻어맞고 찔찔 눈물 쌀것같은데?
이그젝스 19-06-11 20:48
   
김종민  닮았네요..
영원히같이 19-06-12 00:35
   
그냥 관종 그자체 ㅋㅋㅋ
하바나 19-06-12 07:10
   
트와이스 손채영이 저스틴비버 겁나게 빨던데
트와 인스타에 저스틴비버 올리기도 하고
예랑 19-06-12 14:27
   
얘는 점점 퇴화하는듯
핫식스 19-06-12 16:16
   
멸치 몸인 것 같던데 무슨 자신감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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