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부정적으로 바라보는게 이상한거죠 뭐.
동남아시장도 놓쳐서는 안될 부분이고, 사실 한류가 크게 붐을 일으킨데에는 동남아에서의 성공이 그 밑바탕이 되었다는 점에서 동남아지역에서의 지분을 많이 차지하고 있는 블핑의 미래도 밝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자주 블핑과 트와이스 팬층이 맞서는 상황이 보이는데, 아직 시장 자체는 작지만 인구가 많고 미국과 유럽에도 많이 거주중인 동남아시아계에서 인기가 많은 블핑은 블핑대로 성공가도를 가고 있는것이고,
이미 큰 시장을 형성한 일본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는 트와이스도 그 전략 잘 짜서 잘 해내고 있는건데,
친일이니 뭐니 하는 얼토당토 않은 개소리를 하는 부류들과
동남아를 무시해대는 개소리를 하는 부류들 모두 팬 자격이 없는거에요.
그리고 솔직히 좀 어이없는게, 동남아를 왜 무시하고들 있는지 모르겠네요.
한국이 동남아보다 발전한것에 아무런 기여도 하지 않은 작자들이 부모세대와 선배들의 노고에 따른 결과물에 편승하여 근거없이 무시하고들 자빠졌는데 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내세울게 한국인이라는것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쓰레기들 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