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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07 15:57
[잡담] 하하하 댓글 읽어보면 좀 가관이네
 글쓴이 : 예도나
조회 : 1,326  

평소에 자신의 주관대로 대쪽같이 일을 진행하는 분들이 많은가 봄.

심지어 우리나라 최고의 여자 연예인이었던 최진실도 자기 매니저 때문에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

내 이럴 줄 알았다니까.

결국 해당 연예인의 사실적 행위 여부는 관심이 없었던 거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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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예도나 19-05-07 15:58
   
소속사 매니저랑

연예인이 개인으로서 매니저를 고용해서 자신의 매니저이면서 동시에 고용인인 경우는 다른데

흠... 그걸 연예인이 똑바로 처신 못해서 그런거다 흠...
마당 19-05-07 16:09
   
그런데, 여기 "까"들이 하는 짓은
1. 어떤 사실을 일부분만 올리거나 또는 약간씩 조작해 글을 올려 오독 오해를 유도하거나,
2. 글을 올리면서 약간씩 조사나 문구를 바꿔 뉘앙스를 교묘히 틀고,
3. 본인이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놓고 부정적 문구나 어휘를 까려는 대상의 이름에 붙여 이름과 부정적 어휘가 동시에 떠올려지도록 공작하여 무의식적(사람 심리를 이용)으로 단정하게 만들고,
4. 여기에 여기저기 숨죽이고 있던 "까"들이 같이 동조댓글 달아가며물량으로 공세를 펴고,
5. 이러는 와중에 이를 바로잡으려는 팬들이 달아놓은 멘트에 문제점이나 시빗거리가 발견되면 주제를 그리로 옮겨 또 공격하여 전선을 확대하고 애초의 불리한 논점으로 집중하지 못하게하며
6. 팬들을 포기하게 만들거나, 본래 하자가 있던 시빗거리로 다시 복귀해서 바로잡지 못하도록 하는 전략인지 짓거리인지를 하는듯합니다.

이중에 예도나님은 5번 항목의 트랩에 걸려 고통을 당하고 계신겁니다.
까들 상당히 조직적이든지 오랜 기간 합을 맞춰온듯한 느낌이 다 들 정도입니다.
     
가르르 19-05-07 16:12
   
음모론 ㅋㅋㅋㅋㅋ
허까까 19-05-07 16:12
   
님 밑에 쓴 글 아무 사이트나 복붙해보세요. 저런 반응이 안 나올 수가 없어요.

지금도 보세요.

"평소에 자신의 주관대로 대쪽같이 일을 진행하는 분들이 많은가 봄."

이런 스텐스니까 까이죠.
     
예도나 19-05-07 16:14
   
아니요 나는 내가 할 말 제대로 했는데
그걸 자기가 원하는대로 해석한건 그 사람들인데
내가 뭐 더 어떻게 하나요?

이거는 본인들이 겪어보지 않으면 이해를 못해요.


그냥 도덕책 읆듯이 이야기하면 나도 그렇게 이야기할수 있어요

블랙 앤 화이트에서 그레이 지역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조심스럽고 디테일하게 접근해야하는데

그냥 화이트가 맞다 이런식이니 회색 지역의 이야기를 화자가 이야기하는 바에서
검은 것만 받아들이는거죠.
          
허까까 19-05-07 16:15
   
겪고 자시고 법치에 대해 생각을 해보세요. 엄연히 하지 말자고 법으로 정해져있는데 '벌금낼게 됐지? 이거면 퉁친거다?' 이랄거면 법치가 왜 있나요?

근데 님은 지금 이런 주장을 하잖아요. 심지어는 여기에 사람들이 반박을 하니까 '돈 있으면 다 해. 너희들은 안 그래?'라고 도찐개찐 논점까지 흐렸습니다. 이런글은 까고 자시고 어딜가든 욕먹게 되어있어요
               
예도나 19-05-07 16:17
   
그렇게 받아들이는 님이 문제라고 보거든요.

나는 돈있으면 다해 너희들은 안그래? 라고 주장하려는게 아닙니다.

그게 현실인데, 왜 다른 사람들은 안그러는데 쟤만 유독 튀냐 라는 식으로 몰고 가선
안된다 라고 한겁니다.
                    
허까까 19-05-07 16:20
   
밑에 님이 쓴 글을 보고도 이해를 못하면 그건 님 독해력 문제입니다.
                         
예도나 19-05-07 16:21
   
내가 무얼 말하고자 하는지는 내가 더 잘 압니다

내 글에 대해서 내게 독해력를 문제삼는거 자체가 넌센스인겁니다.
                         
허까까 19-05-07 16:21
   
님말은 그냥 도찐개찐 논점흐리기예요.

+) 그 넌센스를 지금 님이 하고 있어요.
                         
예도나 19-05-07 16:30
   
도긴개긴은 너희들도똑같으니
제니보고 뭐라 하지말라 라고 했을 때인데

사실 여부를 정확히 판단해서 까라 라고 하는게 뭐라 하지말라 이 말과 같습니까

그러니까 님이 내말을 그리 해석하고 싶은거라고 내가 주장하는 겁니다
                         
허까까 19-05-07 16:44
   
1니들도 가끔 그러잖아
2벌금을 냈으니 퉁친 것

이런 논리전개 자체가 논점흐리기라고요..
                         
예도나 19-05-07 16:48
   
니들도 가끔 그러잖아 = 현실에 대한 인식 재조명

벌금으로 퉁친다 = 헌실에 대한 인식 재조명, 연예인만 그러는게 아니라
일반인도 하는 '잘못된 행위'


그런데 연예인과 일반인은 다르다며 연예인들이 일반인들은 하지 않을 짓을 한다
로 나오는거 자체가 문제다


이 이야기가 논점 흐리기? 그냥 내가 하고 싶을 말을 님이 이 사람이 논점을
흐리려고 그렇게 이용해 먹는구나 라고 의도를 자의로 해석해서 발생한 해프닝입니다.
               
예도나 19-05-07 16:19
   
우리가 법치를 원하고 그렇게 하길 바라지만
현실에서 많은 사람들이 님조차도

완벽하게 법치대로 행동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장담할수 있어요? 가래가 끓었어.. 너무 참기 힘들어서 뱉었어.
이런 경우가 님에게 존재하지 않아요?

나는 다른 사람들이 그러니 쟤도 해도된다 이런 이야기를 하려는게 아네요

다른 사람들과 해당 사람을 분리해서 쟤만 유독 희안하게 불법을 자행하더라
남들은 안하는데 이런 식으로 몰고가진 말라는 겁니다.
                    
허까까 19-05-07 16:21
   
자꾸 논점을 흐리시는데.. 저 밑에서 님한테 반박한 사람들이 전부 깨끗해서 그러는게 아니거든요.
                         
예도나 19-05-07 16:28
   
흐린 적 없어요
                         
허까까 19-05-07 16:43
   
"평소에 자신의 주관대로 대쪽같이 일을 진행하는 분들이 많은가 봄."

이 워딩만봐도 그냥 끝난 거예요. 굳이 밑에 게시물까지 안 가도.
                         
예도나 19-05-07 16:46
   
그게 흐리기에요?

그게 왜 흐리기죠?

마치 판사가 된것인양을 남을 그렇게 비판을 쉽게 하는 현상에 대해

응수라고는 안보나보네;
               
마당 19-05-07 16:22
   
예를 달리해서 공연 스케줄이 여러개 촉박한 시간 간격으로 이미 계약금을 받고 약속되어 있는 상황에서,
이동거리 공연시간 관련 도저히 정속 정상 운전으로는 스케줄을 소화하기 힘들어 관련자들이 과속운전(이것도 불법)을 할 경우 우리 정서는 이것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정도가 좀 다르죠.

저 개인적으로도 과거 사업적 약속으로 인해 어마어마한 속도로 과속운전에 월간 날라오는 과속티켓을 어쩔수 없이 무릎쓴적이 있었는데,  많은 분들도 이런 경험들이 있을 것이고...

이런거에 대해서는 불법/초법/탈법이란 개념보다는 비용과 리스크를 무릎쓴다라고 이해하는 사람도 꽤 있을 겁니다.

예도나님도 이런 설명을 하실려고 헀던것 같고...
                    
허까까 19-05-07 16:25
   
그러니까 그런 상황 자체를 이해 못하는게 아니라고요. 현실과 법이 다르다는 건 이해를 하는데 저분은 거기서 한 발 더 나가니까 반발을 사는 겁니다.
     
예도나 19-05-07 16:17
   
왜냐하면 대쪽같이 자기 주관대로만 하는 사람만이

그렇게 대답할수 있으니까요.


내가 왜 그런 스탠스를 갖냐고요.


님이 누군가를 엮이면서 일을 하는데 아주 작지만 불법적인 것이 관행처럼 존재한다고
처요.

님이 불편할수 있어요. 그런데 그 일을 진행함에 있어서 주변사람들을 다 물리치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진행할수 있나요? 현실에서 말에요 현실에서.

그렇다 칩시다. 그 다음부터 그 사람들과 님과의 관계는 껄끄럽게 되겠죠.

님이 애초부터 그 무리에서 갑이고 리더이면 문제가 될게 없겠죠. 근데 아니라면?
          
허까까 19-05-07 16:18
   
그러니까 이런 가정 자체가 필요 없다고요. 어떤 사정이 있든간에 자잘못이 희석되는 것도 아니고요.
               
예도나 19-05-07 16:20
   
왜 가정이 필요 없죠?

지금 제니가 한 사실적 행위에 대해서는 다들 관심이 없고
거기에 대한 가정과 가정을 꼬리물고 이야기들을 하고 계신데?

그러면 이런 가정도 필요한법이지요.
                    
허까까 19-05-07 16:23
   
아뇨. 다른분들 말은 명확합니다.

'어쨌든 결과는 잘못'

여기에 각종 가정을 붙이면서 이상한 실드를 치는 건 님이고요.
                         
예도나 19-05-07 16:28
   
결과는 잘못에 대해서만
다들 그것만 이야기 한다

님도 독해력 점검해야ㅜ할듯
                         
허까까 19-05-07 16:41
   
그러니까 님 말은 그냥 논점흐리기라는 겁니다. 이유가 어찌되었든요.
                         
예도나 19-05-07 16:42
   
아닙니다

왜 논점 흐리기냐고요

설명을 해봐요

내가 언제 잘못이 잘못이 아니다 라고 주장한적 있냐고요

그런적도 없고,

님이 그걸 그러니까 우리들도 더러운 면이 있으니까 까지 말란거냐

라고 님이 해석하고 싶은 대로 해석해서 그렇게 문제가 발생한거다

내가 이렇게 주장하고 있는 겁니다.
예도나 19-05-07 16:12
   
마당/

전 고통 받을거 없어요

제니가 명백히 잘못했으면 욕먹으면 되는거죠.

근데 저 기사 어디에도 제니가 그렇게 우겼다 지시했다 리드했다 이런 이야기는 없거든요

그냥 어떤 연예인인가 했더니 제니였고, 제니가 이렇게 요리를 먹을수 있겠냐 한게 전부에요.


혹자는 이렇게 이야기할수 있죠. 아니, 명색히 공인이고 인기를 먹고 사는 연예인이면

매니저에게 불법 저지르지 말고 자신이 불편을 감수하면 안되냐 이렇게 나오는거죠


나는 제니가 완벽하게 대처했다 아무런 하자가 없다 이런 이야기를 하려는게 아니에요

근데 제니가 하지 않는 짓을 했다고 하는게 문제라는거에요.


먼지 털어서 안털리는 사람 없다. 죄없는자 돌을 던져라 에서 돌을 던질 인간 없다 이듯이

우리는 그냥 어떤 건 관대하고 어떤 건 관대하지 못해요. 이런 회색지대에서는 확실한건만 까면 되는데
다 까려고 드니까 문제인거에요.
     
마당 19-05-07 16:16
   
같은 생각입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예도나님 지인이 장애인 주차구역에 과태료를 무릎쓰고 주차한다는 예시를 드신 것이 상황을 이해시키기에 100% 공감을 받지 못하고 또 다른 먹잇 감이 된거죠.
그러지 않아도 건수들이 필요하던차에...
노림수왕 19-05-07 16:16
   
yg는 양현석 갑질과 승리사건 이후로 연예계의 지저분한 짓은 다 저지르는 기획사라는 이미지가 굳어졌죠
물론 다른 기획사에서 똑같은 짓을 했어도 욕 먹는건 마찬가지였겠지만
yg라서 더 이슈되고 부풀려지는 것도 크죠
기획사 차원에서 심각하게 고민해야 될 문제라고 봅니다
정돌 19-05-07 16:18
   
법은 누구를 막론하고 지키라고 있는 것, 그것을 본인이 했던 내일을 대신 처리해주는 대리인이
했던 그 결과와 효용은 내게 귀속되는 것, 피해자가 없으니 다른이가 불편해 하지 않으니...
이런 논리면 누가 지킬까? 법이 필요없지

이경규가 양심을 외치며  양심냉장고...그렇게 노래부른 이유가 문득 생각나네.
     
예도나 19-05-07 16:20
   
본인 했던 내일을 대신해주는게 아니라면?

첫댓글부터가 자신이 고용한 매니저인 경우랑 소속사 매니저인 경우는 다르다고 하는데는
그 이유가 있습니다.
          
정돌 19-05-07 16:23
   
회사가 고용한 매니저는 제니의 업무를 대신 처리해 주는 사람 아닌가요?
               
마당 19-05-07 16:34
   
오더가 어데로부터 오는지에 따라
 매니저의 행위가 소속 아티스트를 회사의 지시를 받아 캐어를 하고 일정수행을 하는 것이기에 업무 행위에 관한 매니저 등의 잘못된 행위 발생시 그것은 소속 아티스트가 욕먹어야 될 것이 아닌 매니저 개인 또는 회사 시스템이 책임져야될 문제가되고, 아니면
아티스트가 직접 매니저를 고용할 경우엔 아티스트겸 소속회사의 감독자 역활도 동시에 하고 있기에 아티스트 역시 매니저의 행위의 결과로부터 면책되지 못한다는 얘기를 예도나님이 하시는 겁니다.
반드시 구분이 필요합니다.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고,
작은 것들을 뭉뚱그려 뒤섞어 놓으면 이를 이용해 결과를 뒤바꿔 분탕질하는 사람들이 생겨납니다.
WelshCorgi 19-05-07 16:24
   
아까 쓰신 글은 불난데 부채질이 아니라 기름 붓는 격이였어요
잘못 된 예시였던거죠
전부터 와이지때문에 뭘해도 안 좋게보고 있는 상황에 매니져까지 그 X랄이니..
만약에 블핑팬이시라면 그런 글보다는 매니져 잘못이지 제니까지 싸잡아 욕하는건 아닌 것같다 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와이지자체가 지금 이미지 똥망이고 무슨 일이 있든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곳이긴하지만....
이번 건은 빨리 매니져한테 사실확인하고 사과를 하든 하는게 나을 것같네요
태강즉절 19-05-07 16:31
   
지 연예인 욕먹게하는 매니저...ㅎㅎ
예전 ...역삼동 뒤골목 좁은길 ..한복판에 고가 외제차가 똭! 길막.
경적 울리다..결국 하차후 전화..상다구 찡그리며 한넘이 툴툴거리며 겨나와..
귀찮게 한다는 뉴앙스로 중얼..거기까진 참았는데..아니 차를 이렇게 대놓는 사람이 어딨냐니..
사과는 커녕...뜸금없이..."ㅇㅇㅇ씨 차요!!"...순간 열받아.."그래서 어쩌라구!!!!... 이 ㅆ.....ㅅㄲ. ...
졸지에 액션 영화 찍었다는...ㅋㅋ
결국 입에서 딴따라년이 무슨 벼슬인줄 아냐?. ..어쩌구 라는 하는 말까지 나오게 됐고..ㅋㅋ.
(당시 탑오브탑 여배우였지만..이후 걔 영화는 재수없어 안보게됐다는^^)
어린 연예인 당사자야  뭔죄겠수?...낫살  더 처먹은 스탭들이 미리미리 알아서 처신했어야 할 문제지..
결국 지들 처신 문제로..애먼 연예인 욕먹게 하는거지..
골드에그 19-05-07 16:40
   
잘못한것도 맞고 별거 아닌것도 맞는데, 문제는 다음부터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인정하면 간단한데..

 흔히 일어나는 일이고, 연예인이면 바빠서 어쩔 수 없다란 식으로 면죄부 씌어주는게 문제임 ㅋㅋㅋ.

 제니가 욕먹는거에 대해선 억울할 수 있으나, 회사/ 그룹에 속해있는 한 집단으로 욕먹는건 어느정도 감수해야 할 부분임.

그걸 제니 욕먹는게 싫으니, 잘못한 매니져까지 실드쳐주느라, 말도 안되는 논리가 발생 ㅋㅋㅋ
     
허까까 19-05-07 16:42
   
제 말이 이 말입니다. 뭐 큰 범죄도 아니고 그냥 해프닝일 뿐인데 물어뜯는 사람도 이해가 안 가지만 굳이 이걸 실드치려고 이상한 예까지 끌어오는 것도 참 이해가 안 되네요.
예도나 19-05-07 16:44
   
예도나 19-05-07 13:44 답변  수정  삭제 
매니저가 제니보고

제니야 꼭 이렇게 해야되니?

제니가 네 꼭 그렇게 해요

라고 햇으면 제니 잘못이 더 크고


제니가 오빠 그냥 딴데 가요 했는데

아냐 넌 가만히 있어.. 내가 알아서 다 할게

라고 했으면

제니보다 매니저 잘못이 더 큰거고...


보기에는 화려한 연예인 같아도 연예인이 매니저에게 입김이 강한 경우와 아닌 경우가 존재하는데

이렇게 몰아가는지 모르겠네;





이봐요들. 이게 아래 해당 글에 쓴 내 댓 글입니다.

이걸 쉴드다 뭐다?

어떤 유저가 유독 결국 제니가 처신 못해서 저러는 것이다 라는 뉘앙스로 몰고 가길래 그 사람하고

논쟁하면서 나온거에요.

근데 그걸 확대해석하고 내게도 공격하는건 님들이에요. 내가 처음부터 님들에게 이런 글처럼
공격적이었나요.
     
허까까 19-05-07 16:46
   
이건 문제가 없죠. 문제는 새로 판 다음 글이고요. 님이 무슨말을 하려는지 잘 아는데 새로 판 글에서 끌어온 예나 논리 전개가 너무 나갔다는 겁니다.
          
예도나 19-05-07 16:48
   
별로 나간거 없습니다.

의도를 님의 자의대로 해석한게 이런 해프닝이 생긴거에요.

내가 왜 미쳤다고 계속해서 님에게 내 의도가 어떤거였다를 설명하고 있나요

피곤하게 시리. 아닌건 아닌거에요 님.
예도나 19-05-07 16:45
   
우리가 현실에서 회색지대에 사는 이유가 있으니

우리가 무얼 잘못을 지적할때, 거기서 우리의 경험을 빼놓고 정론만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건 옳지 못하다고 봐요. 너무 정론만 이야기하지 말고 정확하게 혼낼것만 혼내자 이렇게 주장하는 거 자체가

문제가 있나요?
장발소녀 19-05-07 16:52
   
저 매니저는 회사에서 월급을 받고 일하는 사람 아닌가
연예인이 제 돈으로 월급 주면서 고용하는 개인 매니저와는 상황이 다른 듯
매뉴얼은 회사가 기준이고 개인적으로 보면 제니탓은 없다고 생각됨
광파리 19-05-07 16:54
   
팬심이 지나친 양반들이 문제지요  ㅋㅋ  님들은 안그렇길 바래요 ??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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