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트와이스가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1일 MBC 에브리원 '쇼챔피언'에는 트와이스가 5월 첫째주 1위에 선정됐다.
치열한 경쟁 끝에 1위를 차지한 트와이스. 가장 먼저 채영은 "이렇게 컴백해서 첫 1위를 '쇼챔피언'에서 해서 너무 기쁘다. 회사 식구분들 감사하고, 원스 감사드린다"라고 미소 지었다.
이어 지효는 "'FANCY'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활동도 좋은 추억으로 마무리했으면 좋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나연은 "새벽부터 응원해준 원스 너무 감사드린다. 또 항상 함께 일해주시는 스태프, 멤버들 고생 많았다. 남은 활동도 열심히 하겠다"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