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위복이라고

케이팝이 한번 더 진화할 시기가 온거 같습니다

선두 주자가 되어야죠.


앞으로는 그룹보다 솔로형 케이팝 가수가 미쿡을 필두로 진두 지휘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제왑소속이 아님 일본소니뮤직 소속으로 대뷔해서
여타 제왑소속 걸그룹이랑 좀다름

소니와 워너가 같은회사였나요?

여타 기업들처럼 제왑도 경쟁력 제고와 확장을 위해 혁신하는 중인데 뭔 삘소릴 하나요?
진출도 하지말고 국내에서만 활동하라는 소리로 밖에 안들리는군요

일본인뽑아야 경쟁력이 제고된다면, 앞으로 제왑은 케이팝그룹으로 한국인은 절대로 안뽑는다고 선언하면 될듯.

지금도 국내 인기를 기반으로 진출해서 활동하고 있죠..
타기획사 아이돌도 다 한국에서의 인기를 베이스로 깔고 진출해서 성공하는거구요..
근데 저건 그나라 인재들을 키워주고 그나라 그룹을 세계적으로 만들겠다는건대, 뭔가 죽쒀서 개주겠다는 개념.. 혹은 조공으로까지 느껴지는대요?
걍 트와이스, 있지에나 집중했음 좋겠네요.

제왑이 만든다는 것
일본어 일본사람 그냥 일본음악으로 분류하겠죠
한국말이 들어간 노래를 부르는 일본인 그래야 케이팝이죠
결국 친일과 케이팝 죽이기로 이용됨 일본인을 바보로 아나
박진영씨 정신차리세요

난 또 박진영이 하도 떠들길래 JYP 소속 그룹인줄 알았더니만 그것도 아니더군요. 그냥 프로듀싱과 트레이닝시켜주고 K-POP 이름 팔아먹은뒤 일정 지분을 먹는건가 봐요.

차라리 JYP 소속이면 돈벌려고 그러나보다 이해나 하려고 했는데... 걍 처절하게 망하기를 바랄뿐입니다.

박진영은 사업감은 원래 없었던거 같은데. 10년전 잘나가던 원더걸스 무리하게 미국진출 시켜 거하게 말아먹고, 빅3중 꼴찌 달리다가 트와이스로 겨우 회생했는데, 좀 자만해진것 같네요.  ㅎㅎ

미국 진출 실패는 리먼사태 때문이 아닐까요?

당시에 미국와서 100% 영어로 번역한걸로 불렀어요.  보아도 그러다가 망했었고.

소속사는 그냥 이익추구하는 기업일 뿐입니다. 과도하게 기대할 필요도 없음..
그냥 저렇게 다각화하는거 보여주고 주가 더 올리는거죠..

만약 JYP가 런칭한 일본인들로만 이뤄진 걸그룹이 빌보드에 랭크인 된다면 K-POP에 이득이 얼마나 될까요? 일본입장에서도 J-POP의 쾌거라고 언플할겁니다. 하물며 3국의 외국인들이 KPOP으로 인식할지.... 이 일본노래 괜찮다. 들어보자 하겠죠 게다가 동남아 일뽕들은 KPOP을 까내리면서 일본걸그룹을 더 띄울겁니다. 유튜브 댓글 화력만 봐도 답이 나오잖아요. 많이 좋아졌다고 하나 아직까지 서양의 인식은 한국보다 일본을 더 좋게 생각합니다. JYP회사 입장으론 좋을지 모르나, KPOP에는 득보단 실이 많을거에요... 기업은 이익을 추구하는게 당연하지만... 추후 KPOP 가수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수 있지도 않을까요. 심지어 자기네들이 런칭한 가수에게도 올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많이 간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k-pop이라고 선전만 안 했음 좋겠음

이미 박진영이 이번 프로젝트가 3단계의 K-POP 이라고 언플했었죠. 그래서 사람들이 욕하는거니까요.

차라리 K-POP이랑 아무 상관없이 그냥 일본 걸그룹 만드는데 프로듀서로 참여했다고 했으면 JYP가 돈독이 올랐구만이라고 하며 이해했을겁니다. 근데 저게 3단계의 K-POP이래요. 일본 소속사에, 100% 일본인, 일본어로 노래, 주활동 나라는 일본... 이게 어떻게 K-POP 이라는 건지.

기업한테 뭘 바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전범기업에 대한항공에 한국사칭하는 무무소에 뭘바라는건지
이익이 목표인 기업도 기본적으론 윤리가 있으니까요 양아치짓하면 소비자 불매가 왜 있겠어요

저걸 감정적으로 싫어할 수는 있는데 윤리 문제라는 건 너무 갔네요.

전체외국인으로해서 그 그룹이 떴을때 본인이 더욱 인정받을수는 있죠 현시대에서는
사람속은 아무도 모르는거지만

음.  왜 굳이 저렇게까지 할필요가?
음 단순히 사업성 때문이라면 어쩔수없지만..

일본으로 꺼졌다가 쳐 망하고 와야 정신차리려나...
돈도 좋지만 정도것 해야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