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한국에 프듀같이 하자고 제안한 이유는

한국이 세계무대에서 노니까 자기들도 묻어가고 싶어서 한것인건 다들 알고있죠

또 48 그룹에는 일안하고 놀고 있는 멤버들도 많이 있어서

한국보고 우리 애들점 키워달라는 것이죠

한국 입장에서도 트와이스가 일본인 맴버때문에 일본시장을 잡았으니 이걸 부러워했으니깐요

국내 기획사에선 일본인 멤버가 필요하긴 한데 준비된 일본인이 아직 없었고요

둘다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니까 시작이 된것이죠

일본에서는 아무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라지만 인기얻은 1명이상은 선발이 되겠지 이런 생각을 했지요

애초에 CJ는 귀엽고 큐티한 그룹도 아니고 섹시한 그룹도 아닌 고급지고 우아한 그룹을 만들려는 생각을 했었는데 변수가 생겨버렸죠

히토미랑 나코가 변수였죠

이 2명의 멤버는 고급스러움과 거리가 먼 귀여운 아이입니다.

카라나 오마이걸 같은 그룹에는 어울리지만 애초에 기획한건 우아한 그룹을 만들려는 목표였기에 이 2명은 변수가 되버린 듯하네요

말이 길어졌네요

내년에는 또 한일합작 걸그룹이 또 만들어질겁니다. 아직 놀고있는 일본 여자 아이돌들이 넘쳐나기에

우리나라에서도 또 제안이 들어오면 쉽게 거절못할걸요? 일본 음악 시장은 매력적이거든요

내년에 또 한다면 일본인들은 기를 쓰려고 노력할겁니다 아이즈원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