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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22 15:47
[그외해외] 베트남 영화배우 호앙옌찌비 “한국합작영화 제의오면 당장 OK”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4,966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4342241







동남아시아 배우들의 꿈은 한국 배우와 함께 한국 영화에 출연하는 것이다. 







꿈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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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레치 19-04-22 15:47
   
노닥거리 19-04-22 15:53
   
내용은 그냥 써니 리메이크판에 나온 베트남 여주한테 한국, 베트남 배우들이 같이 나오는 영화가 있으면 출연할것인가?
라고 물어보고 예스라고 대답한거 뿐인데
     
코리아ㅎ 19-04-22 16:45
   
기사보니 같은 대답이라도 단순한 예스와 '꼭이요 꼭'은 뉘앙스가 다르지요~ㅋ
실록에 대장금이라는 이름 한 줄만 가지고 대장금 드라마 만든거에 비하면 해석 수준이 새발의 피가 아니라 세포수준~ㅋ
          
노닥거리 19-04-22 17:00
   
예스니 꼭이요 꼭이라는 대답이 중요한게 아니라 기사를 읽어보세요. 배우들의 꿈이라고 기사를 써놔서 봤더니 그냥 베트남 배우중 한명이 출연하고 싶다라고 하는 뉴스고 다른 배우들이 있다거나하는 언급은 아예 없잖아요. 저 배우 하나 보고 한국영화에 출연하는게 동남아 배우들의 꿈이다라고 해석하는게 맞는건가요? 누구보고 세포라는건지..
               
코리아ㅎ 19-04-22 17:22
   
제가 표현이 좀 자극적이였나 보군요~ 기자의 글이 그렇다는 얘기였는데~
기사 처음 부분에  한국말로 "당연, 하~지요!"라고 시작하면서 마무리 부분에는 꼭이요 꼭이라고 했다면 당연히 누가봐도 한국진출에 적극적인 표현을 하고 있구나 본 것~
                    
노닥거리 19-04-22 17:54
   
저한테 한 소리로 오해하고 저도 괜히 죄송하네요..
                         
코리아ㅎ 19-04-22 18:21
   
제가 송구하지요. 간단한 댓글도 신중하게 써야하는데 습관적으로 1회성 글처럼 쉽게 쓰다보니 제가 봐도 이상한 맥락이 되었네요.
          
한수호 19-04-22 17:08
   
실록 대장금 한줄로 드라마 만든게 해석의 과장을 넘어서 창조급인건데.
과장을 안 한다고 해석이 새발의 피면...
정직한 해석 칭찬한다는 의미로 쓴건지, 대장금처럼 인터뷰 하나로 소설을 쓰라는 건지.

맥락을 잘 모르겠네요.  오해 받게 쓰신 듯
               
코리아ㅎ 19-04-22 17:24
   
기자가 작가에 비해 표현력이 약했다는 걸 의미한건데~
한국말이 오묘한 걸 다시 한번 더 느끼네요~~ㅋ 조심해야 겠습니다.
몬스털 19-04-22 16:03
   
기사들어가서 사진보니

80년대초 한국 탑여배우급 외모네
     
TimeMaster 19-04-22 16:11
   
그러게요. 80년대 우리나라에서 선호하던 탑여배우들 외모랑 비슷하네요.
당언 19-04-22 16:35
   
오오 이쁘네요..
근데 베트남 몇번 가밨지만 이쁜애들은 진찐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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