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걸그룹 최초로 공연하게 된 블랙핑크뿐만 아니라
모던록 밴드 '혁오'와 전통음악 기반의 포스트록 밴드 '잠비나이'도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 초청으로 한국을 대표해 무대를 펼치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블랙핑크, 혁오, 잠비나이, 일본의 퍼퓸(Perfume),
이렇게 4팀이 미국 최대 음악축제인 2019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서 공연.
혁오는 14일 무대에 이어 21일, 잠비나이는 13일 무대에 이어 20일 공연.
2019 코첼라 혁오 공연(14일)
W Korea 더블유 코리아/ 게시일: 2019. 4. 17.
2019 코첼라 잠비나이 공연(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