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7275242일 오전 유세윤의 소속사인 코엔스타즈 쪽 관계자는 <오마이스타>와의 통화에서 "유세윤의 <라스> 하차를 두고 결정된 것은 없다"며 "몇몇 매체에서 소속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했는데, 여기서는 아무도 그런(하차한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고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