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어제 하루의 실적보다는 결선 전체의 성적이 어느정도 반명된 느낌입니다.
문자 투표에서 박지민이 앞섰다고 하지만....
계속에서 문자 투표에서 앞섰다건 이하이가 이 날 하루만 지민이에게 졌다는 것은 솔직히 좀 이상하고요
비공개의 특성상 문자 결과보다 대회전체의 평균성적이나 심사의원들의 입김이 더 반영되지 않았는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사실 이하이는 솔창법의 특성 때문에 곡에 따른 기복이 넘 심했죠
반면 박지민은 전형적인 팝창법이라 어떤 곡을 불러도 평균이상은 다 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이끈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진짜 싸움은 데뷔 이후의 싸움일테니....
두 사람다 어제 결과에 너무 일희일비 할 필요는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