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1095879

짱께들은 기본적으로 자존심도 없나?

국제사회에서 대접을 받고 싶으면

대접받게 행동을 먼저 해야하는걸 중국인들은 아직 모릅니다.


그냥 무조건 대접받고만 싶다는 것인데

(그 특유의 중화사상과 우리는 이렇게 큰 "대국"인데 라는 멍청한 마인드)

워낙 중국 공산당이 해외쪽에서 들어오는 정보를 막고 폐쇄적으로 살고 있으니

지들이 정말 해외에서 잘나가는줄 착각하게 되는것이죠


현실은 국민소득 8~9천불대 후진국에 불과한데도 말이죠

예.. 맞는말씀같네요....    아무래도 중국이라는 나라는  여러 방면에서 아직 갈길이 먼거 같네요....

아시아인들이 욕먹고 차별당하는게 다 니들 행동거지 덕분이잖아..

자격지심이 참..

아니 차별이나 동등이 아니라 중국인들은 자신들이 도리어 대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체 관광객으로 오면 우리가 팔아주는게 어딘데 하면서, 자신들이 무슨 행위를 하든 왕인줄 아는거죠.
저 행사장에서 차별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아마 자신들이 스타인데 이따위로 대접해라는 선민사상이 깔려 있는
겁니다.

님말이 정답

자선행사에서 특별대우 받고싶은거구만

졸라 우끼는 기사내용 보니 지들이 시간 착으로 시작도 전에 들이닥친거네..
그래서 셀럽담당이 아직 없는 상태였고 언론스텝담당자가 있는 상태에서 들어오니 당연히 안내를 못하지
나중에 셀럽스텝들이 정중하게 안내했다네 근데 눈빛이 어쩌고... 저쩌고 트집
애초에 미국애들이 한국인 중국인 구분도 못하는데 무신... 한국인은 잘해주고 중국인은 무시하고 개소리를..
그래서 별도의 셀럽담당 스텝까지 준비한거고 그리고 행사장도 홍콩이였고 짱개들 소굴에서 믄 개소리를

이행사가 일회성 행사도 아니고 매년 하는건데  지들이 시간착각하고 와선.. 쯔쯔
그중에는 일본인도 있고 각국나라사람들 다 초정받아 가는데 왜 한국을 걸고 넘어져?

홍콩에서 25일 열린 이 행사인듯합니다.  에이즈연구재단 (amfAR) 미국 비영리재단
amfAR Gala Hong Kong 2019        https://www.amfar.org/hongkong2019/

참석자 사진 모음영상 (견자단 부인이 말은 꺼냈지만, 견자단도 참석했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KpJYOjtL48E

중화권 중심인 홍콩에서 열렸는데 참석자들 보니 거의다 중화권 사람인데 한국인을 꺼내는데 좀 뜬금 없군요.

그러니까 이해가 안된다는 얘기입니다.

한국인이 뭘 어쨌다고 저러는건지... 누가봐도 그냥 뜬금없잖아요

하지원도 참가했던거 같은데 동영상에 안보이네요

중국땅 (홍콩이긴 하지만)에서 중국단체가 주최한 행사에 중국인 무시라니 뭔말인지...

지들이하는 꼬라지는 생각두 안하나

한국에서는 한국을 찾아온 외국손님에게 친절히 잘해 줍니다.
말도 잘 안통하는데 힘들겠다고....
중국은 안그런가 보네

해당 행사에 참석한 한국인이 하지원씨였군요.
인성이 좋기로 유명한 배우죠.
만약 하지원씨가 불친절한 대우를 받았다면
자신이 그들에게 결례를 범한 것이 없는가를 먼저 생각했을듯 하네요.

기레기가 기레기했을지도 모르지

견자단 참 좋아하는데
마누라가 열등감이 ㅎㄷㄷ 하네요

손흥민이 영국에서 DVD라고 놀림받는 이유가 다 중국인 때문이죠. 복제 대국 중국 덕분에 모든 동양인이 DVD가 되어버린 슬픈현상. 일본여자들 때문에 동양여자들이 옐로 택시(아무나 탈수 있다는 뜻)라고 불리던 시절도 있었죠.

짱꺠는 무시할만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