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후 모든것이자신의 조작이엿고 이에 대해서 상당히 만족한다라는 글을 봤을때.
내가 뭐한것이지 ..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저 선동당하는 개돼지소리를 들어야하는 처지가 되어버린것입니다.
물론 역사적 인식문제는 문제가 됩니다.
하지만 그게 정확한 대상 과 그대상에 따른 비판을 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두수님 글자체는 개인에게 편중된 편협한 시각과 여론을 내세워서
또다시 개인에 대한 멍에를 굴러씌워서 개인의 압박을 하는
마치 일본의 이지메놀이를 하는 것처럼 수준낮은 짓거리를 하기 때문에
여러사람에게 공감을 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자제하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멍에를 뒤집어 쓸려다 멍에를 지은 꼴이라는 것조차 인식하지 못하는점.
정말로 우매하다고밖에 볼수 없네요
듣기 싫은가부다.ㅋ
당신은 사실 아이즈원에도 관심이 없고, 에버글로우는 물론 왕이런한테도 관심이 없고,
K-POP도 아이돌도 잘 모르는 사람이죠.
뭔가 주장을 하며 풀어놓는 근거들의 빈약함과 왜곡을 보면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이 아이즈원을 싫어하지 않는다는 주장도 일정 정도 진실을 담은 말입니다.
그 말에 가장 심하게 속는 사람이 바로 자신이긴 하지만 말이죠.
똥칠 어그로를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바로 그것"을 얻으려는 것일 뿐,
그로 인해 소환되는 모든 것들은 그저 목적을 위한 도구와 수단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