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후 모든것이자신의 조작이엿고 이에 대해서 상당히 만족한다라는 글을 봤을때.
내가 뭐한것이지 ..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저 선동당하는 개돼지소리를 들어야하는 처지가 되어버린것입니다.
물론 역사적 인식문제는 문제가 됩니다.
하지만 그게 정확한 대상 과 그대상에 따른 비판을 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두수님 글자체는 개인에게 편중된 편협한 시각과 여론을 내세워서
또다시 개인에 대한 멍에를 굴러씌워서 개인의 압박을 하는
마치 일본의 이지메놀이를 하는 것처럼 수준낮은 짓거리를 하기 때문에
여러사람에게 공감을 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자제하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멍에를 뒤집어 쓸려다 멍에를 지은 꼴이라는 것조차 인식하지 못하는점.
정말로 우매하다고밖에 볼수 없네요
수 차례에 걸쳐서 교묘하게 사실을 왜곡하고 대세라며 전력을 다하지만,
사실 그건 관심있는 팬이 할 짓이 아니죠.
즉 당신은 왕이런이 사랑 받든 미움 받든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
오로지 아이즈원 까기 위해 소환할 뿐...
그리고 참고로 말씀드리면 일반적으로 예비 연예인 누군가에게 관심 있으면,
사람들이 모르는 그의 새로운 면 같은 걸 소개하려고 애써요.
'아무개 겁나 이뻐요!'라고 피로감 느낄만큼 글을 싸지르는 건 결국 다른 목적이 있는 거죠.ㅋ
가끔 보면 세상의 좋은 말, 격언 따위를 맥락과 상관없이 걍 갖다붙이는 것 같네요.
'나 이만큼 배운 사람이야. 나 이만큼 여유 있게 너를 제압할 수 있어!'
빈약한 내면을 감추려는 전형적인 수법이죠.
지적인 척, 예의바른 척 하지만 본성과 의도를 아는 사람 앞에서는 헛된 일...
왕이런이????
아직 데뷔도 안했는데 대세는 좀.... 여기에 올라온 내용 말고는 아무데도 안나오던데....
데뷔한다는 얘기도 여기서 처음 들었는데 ㅎㅎ
그래도 왠만하면 데뷔해서 잘됐음 좋겠음. 프듀때도 원래 떨어질만한 얘는 아니였던거 같고..
아직까지 여돌중엔 계약도 파기하고 중국으로 런한 사람은 없으니....
프듀48 보면서....아 이쁘다 했던 멤버...그래서 호감을 가졌었는데.....그런데....그냥...이쁘기만 했던 멤버....다른 매력 어필이 전혀 안되서 20위에도 못들었던 멤버......사람들 생각은 다 똑같은듯..... PD가 초반부터 그렇게 밀어줘서 카메라에 많이 비춰줬음에도 불구하고....능력 부족으로 지 밥그릇 못찾아 먹었던 멤버.....특히 짱개는 절대 반대......조금 유명해지면 지금까지 배신안한 짱개 한명이라도 있는지? 조금 유명해지면 바로 중국행.....키워줄 필요가 전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