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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25 13:35
[잡담] 아이즈원 6개월 주기로 컴백하네요
 글쓴이 : 두수
조회 : 1,524  

10월 데뷔 - 4월 컴백

하지만 6개월 중 절반 이상을 일본활동에 몰두 했습니다

아마도 올해 트와이스 돔투어 이후 내년 돔투어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4월 컴백에서는 트와이스 수준의 히트곡 하나 내놓기를 기원합니다

결국 1군은 노래가 좋아야 가능한 것 입니다

또 다시 “라비앙로즈” 수준의 노래를 들고 나온다면.. 1군의 희망은 사실상 접어야 할 것 입니다

데뷔한지 2주 된 잇지는 공중파 1위, 멜론 1위, 유튜브 6천만 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3개월내 1억뷰 유력)

데뷔한지 4개월 된 아이즈원은 공중파 2위, 멜론 8위, 유튜브 7천만 뷰를 기록했습니다

현재로서는 잇지 >>> 아이즈원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ㅇㅇ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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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201 19-02-25 13:44
   
역시 외국인 취업비자문제가 걸려있어서 그런가보네요
소더버그 19-02-25 13:51
   
두수 정지 풀렸냐? 왜 그룹끼리 줄세우기를 함?
LIII 19-02-25 13:51
   
참 이이즈원도 고생이네 누가봐도 kpop 빨로 돈벌려는 zdream 이런 애들은 눈에 안보이시나 보네, 쟤네는 한국 가사 1도 안쓰고 앨범까지 냈는데 역시 인기가 있으니 이렇게 견제를 하지 kpop빨로 돈 번다고 아무리 주장 해봤자 견제로 밖에 안보임 님이 까야할건 저쪽 그룹 인것 같은뎁쇼??
     
BeyondTheSky 19-02-25 14:12
   
어제 Z-GIRL을 파고들다보니까..이상한 냄새가 많이 나더군요..
단순하게..쩌리들 모아서 한국시장에 숟가락 얹으려는게 아닌것같더군요.

일본 연예찌라시에서는.. Z-GIRL을 K-POP걸그룹으로 소개하며 메인에 올려놓는가하면..(걔들이 왜 K-POP.??)

동남아 반응 (무보수 알바들 언플이죠 )  특히 AKB48의 자매그룹이 나름 대박을 냈던
아키모토의 유일한 성공작이라 볼 수 있는 태국... (뭔가 이쪽 진출 성공스토리를 따라하는 느낌입니다)

멤버들 중..롯티로 불리는 일본인 멤버의..과거행적을 추적해보니까.. 나카자키46 은퇴시기나 공백기간..그 사이의 발언들을 종합해보면...모든게.. 꽤 준비를 한거 같고.. 여기저기서.."아키모토 야스시" 냄시가 풀풀 나더군요.

더군다나 이번엔  중국판 AKB48가...우리나라 공중파에 출연한다고요..?

아키모토의 행적을 살펴보면 아키가 중국방문 후에..거액을 들인 사쿠라의 개인광고가 뜨고..그 광고방식은 완전 일본식.. ( 중국쪽이라고해서 전부다 짱ㄱㅐ자본이 아니고...일본 특히 아키모토 야스시가..자기 이름 걸고서는..한국시장 진입이 힘들다는 걸 알고... 중국을 우회해서 한국에 접근하는 방식일 수도 있습니다)

Z-GIRL 페스티발에 한국에서 꽤 지명도가 높은 가수들이 출연했더군요. 그냥 순진하게 나온 애들이 아닌듯합니다.

여기저기서...아키냄새가 나고있습니다. 동시에 진행하는 듯 합니다.

아키모토는 이미..2017년 이전부터.. 한국 음악시장의 여러 인사들을 만나며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도나201 19-02-25 14:17
   
아키빨이 아닙니다.
현재 잘못걸리면 아직나는 것이 지금 야스시놈입니다.
헛짓거리 잘못놀리면 바로 아웃인 상황입니다.

cj 와 소니뮤직을 상대로 야스시 잘못놀렸다간 바로 아웃인 상황입니다.

알아보니 현재 아이즈원푸쉬는 거의 소니 뮤직이 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왜 cj가 야스시같은 ?? 협약을... 햇는데.

바로 뒤에 소니뮤직이랑 손잡은것이 정설.
               
BeyondTheSky 19-02-25 14:23
   
아키모토 야스시도..이제는.. 자기 이름 걸고 한국시장에는 접근이 힘들다는걸..알고있을 겁니다... 그래서 자신의 냄새를 제거하고.. 뒤에서 움직이는 느낌이 드네요.

동남아쪽이나 중국쪽에 기존에 자리잡은.. AKB 자신들의 팬덤을 활용해서..해외에서 인기가 많다는 식으로... 한국시장에 안착하려고 하는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단순히 K-POP의 이미지를 활용해서..동남아와 중국에서..자기네 그룹을 띄워보려는 것일 수도 있고..

아무튼 그사람은 "언플" "노이즈마케팅" " 뒷공작" "어른들의 사정"..  암튼 그쪽방면 잔머리는 도가 터있는..인물로 정평이 나있는 사람입니다....  좀더 보면 어느정도 윤곽이 나오겠죠.

그리고..이건 번외편 이야기지만... 이곳에 특별한 단어를 제목에 입력하면.. 조회수가  늘어나는 현상들 있죠..... 여기 가생이조회수는.. 가생이 아이디가 없어도..그냥 아무나 조회만 하면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이곳 번역사이트 특성상.. 외국인(어딘지 뻔하죠)들도 많이 오리라봅니다..그들이 사용하는 번역기까지 감안한다면... 음.. 뭐 더 이상 얘기는 않겠습니다.
                    
BeyondTheSky 19-02-25 16:11
   
그리고...블로그 하나 링크합니다..  태국쪽 현지의 생생한 느낌 속에서.. "아키모토야스시"가 무엇을 하고있는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사람 영업방식도 어느정도 알수있을겁니다

https://blog.naver.com/ljj3410/221447876720
왜이래이거 19-02-25 16:04
   
항상 아이즈원을 홍보해주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왜이래이거 19-02-25 16:08
   
항상 아이즈원을 홍보해주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왜이래이거 19-02-25 16:08
   
항상 아이즈원을 홍보해주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날백 19-02-25 16:06
   
라비앙로즈도 판매량 높다고 해서 1위찍었다고 생각했는데 공중파는 아직이었군요. 컴백은 사활을 걸고 더 좋은걸로 나오겠죠. 근데 한국에서 잘되나안되나 어차피 일본쪽에서 터진 상황이라 지금처럼 일본쪽 푸쉬만 유지된다면 돔공연 정도는 충분히 할거 같은데...
철마니 19-02-25 16:44
   
전부터 아이돌 그룹한테 1군이니 2군이니 하시던데 이런 쓰잘데기 없는 표현은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만? 그리고 각 소속사나 음악평가하시는 분들중 아이돌 그룹중 누가 1군이니 2군이니 이런 표현을 안 할 뿐더러 나누는 기준이 없는데, 자기 주관데로 잡아 이게 정답인 듯이  1.2군을 표현하면서 글을 올리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글에 개인적 주관으로 본 1, 2군 이라고 언급 하시길 바랍니다.
도나201 19-02-25 17:26
   
아시아 시장중 똥존심으로 뭉친 시장이 바로 태국시장입니다.
얘넨 답이 없어요.

표면적으로 자국인멤버포함 그룹만... 하는 이유가
얘들이 사실상 동남아에서 그래도 나가는 연예관련이나 문화 등등의 위치가
허브적인 역활을 했는데.

kpop때문에 모든게 깨졌죠.

태국은 연예시장이 초토화됐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제껏 주변국가에 되팔이장사로 재미보다가
kpop시장으로 인해서
사실상 인터넷의 보급이겠죠.

막상 bnk48  얼마전 콘서트.  일종은 총콘서트 인도네시아. 대만 일본본진까지 하는 콘서트인데.
반도 못채웠음.

블랙핑크. 5분만에 매진사례고.

사실상 태국역시 특정층이고 이특정층이 현지에서 더 괄시받고.. 혐충소리듣는 부류임.
혐한조장에 안좋은 소리는 다 이들부류에서 나옴. .

근데 통하지도 않음.

어차피 음반시장은 전세계적으로 폭망추세라..
음원시장으로 제대로 확인해야 하는데
아직까지 인터넷기반이 여기까지 는 힘든것 같음.

태국현재 최대기획사는 지금 z걸에 .. 발담고 있고,
어떻게든지 지금 각국에서 kpop에 발좀담그려고함.

중국의 한한령때문에 비즈니스접근방식이 좋아져서
태국뿐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줄을 대며 달려들고 있는 실정임.

그래도 자국아이돌.. 한번해보겟다고,,  카피판 소녀시대 를 냈다가..
아주 작살난 사례이고,

이거는 비즈니스방식으로 수익을 내는 것이고,
거기에 특정부류 소수집단체


이제껏 연예허브로서의  재미보다가 아주 폭망한 곳이 태국시장임.

일본은 이제껏 자신에게 독과점형식으로 일본문화를 퍼뜨리는 . .
상황이였는데.

한국은 바로 직접 인터넷으로 투하해버리는 사실상 허브적역할 상실.
태국국내기획사도 살기위해서 kpop을 엄청나게 막음.
팬덤을 형성해서 허브적인 역할을 다시 자처하려 하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라오스 미얀마 등등 태국으로부터 퍼져나갔지만,
이제는 직접적인 형성으로
특히 베트남의 한국방문의 주류가 kpop이 대부분.

태국의 문화허브적인 역할이 종지부를 찍은 상황임.

그나마 이 허브적 역활과 별개로 하는 것이 bnk
자국한정일뿐이고 이예대한 태국의 유명한 똥존심의 마지막 결정체로 보면됨.
블랙커피 19-02-25 21:36
   
아이씨... 두수가 쓴 글 이었잖아. 일일이 거르기 짜증나네. 차단기능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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