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앨범 소개에

전 아시아를 제패할 글로벌 스타의 탄생! 아시아 7개국 출신의 Generation Z를 대표하는 빛나는 소년소녀들, 그들의 도전이 지금 시작된다.
 
Z세대라 불리는 1995년 이후 출생자를 대상으로 아시아의 스타를 발굴, "원 아시아"라는 목표 하에

<<K-POP을 넘어서는 새로운 장르의 POP을 탄생시키고자 하는 Z-POP DREAM Project!>>> 이렇게 써놓음 ㅋ

이를 위해 2018년, 제니스 미디어 콘텐츠는 "시작"이라는 테마와 "Let's Begin" 이라는 부제 하에 인도네시아, 베트남

댓글 보면 지들끼리 별 염병을 다 함..
케이팝이다 아니다.. 다른 한국 걸그룹보다 낫니 아니니..
이게 다 K-BUZZ에서 영상 만들어서 인종차별 선동해놔서 그래요..

근데 저기 회사가 돈은 엄청 많은가봐요, 콘서트장 자체가 엄청 크고, 홍보 영상들 보면 연예인들 축하인사 그런거도 찍고, 그래봤자 비쥬얼 춤 노래가 별로니 멜론에서는  탑100 안에도 못들었음...

얘네 뮤비 봤는데
한국어로 하는게 아니라서 kpop이라고 할수는 없겠더라구요

맞음 근데 웃긴게 한국에서 앨범내놨죠 kpop을 넘어서는 zpop이니 뭐라니 하믄서 결국은 kpop에 숟가락 얹는거임, 마케팅 하는것도 보면 쇼케이스에 유명한 kpop그룹들 불러서 간접 홍보하고, 유명 한국 배우들 한테 축하 영상 찍게 하고

저회사 간략소개.
sm해외사업부의 총책임자였던 사람이 나와서 차린회사.
홍콩의 유명작곡가의 인맥을 통해서 중국자본으로 회사설립.
sm시절 각국의 연습생의 교육 체결.
상황에서 상당한 각국의 인맥을 쌓음.

우선은 미디어사업에 일가견이 있어서(한때 sm에서 심혈을 기울이는 것이 바로 홀로그램을 통한 각나라에 홀로그램극장설립이였음) 우선은 온라인 미디어사업에서 콘텐츠작성에 돌입함.

그이후 일본지사설립해서 일본애들 교육전문기관으로 출발을 시작으로
(일본멤버 : 노기자카46의 전멤버로서 그룹내 가창력이 가장좋다고 평가받던인물.  연예사건 터지면서 은퇴)
인도네시아.
태국
중국(사실상 여기가 본점 상하이소재)
하나더 있는데... 어디지...좌우당간 중요하지 않음.


결국 각멤버는 한국에서 각나라가 연습생 교육시스템을 위해서 참가한 각나라의 대형기획사들이고,
그 교육시스템의 연습생중에서 뽑인 인원들이 현재 z걸 z보이그룹임.

우리나라 그룹을 내놓았으나 신통치않고,  오히려 온라인 콘텐츠사업에 주력하고 있음.
우리나라그룹애들은 바로 이 온라인 콘텐츠사업의 몰몬트격으로 운영되고 있음.

이제 본사업은 애들임.. .
애들갖고서 본진은 kpop에서 빌붙어서 온라인장사하겠다라는 속셈임.

이야 돈 그렇게 썻는데 멜론차트 100위권 밖은 좀 심한듯.

한마디로 양아치 새ㄲ.

쉽지 않을겁니다.. 한국에서 인기 없으면 해외에서 인기 있어봐야 한계가 있습니다.
K.A.R.D 나 드림 캐쳐 같은 한국보다 해외에서 인기 더 있는 애들은 유투브 조회수나
그 인기에 한계가 있어요. 결국엔 한국에서 떠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