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따지면 90년대 가수들은 다 그랬지요.
메인 하나 빼면 나머지는 들러리들...
서태지와 아이들에서 양현석, 이주노가 춤 빼고 잘 하는게 있었나요?

양현석은 널지우려해 작사, 팀 안무, 팀 스타일링,
솔로활동 정도의 능력은 보여줬죠.

팀 안무는 이주노랑 같이 만든거고 그마저도 대부분 이주노 아이디어였습니다. 난알아요 허리케인 춤, 컴백홈 저글춤 다 이주노 머리에서 나온거죠. 스타일링도 코디들이 따로 있었고요. 최진열 자서전 보면 자세하게 나옵니다.

프로듀스101 주제곡: pick me  구준엽이 만듬

흠 .. 작곡은 아니고 다른걸로 알아요 언제 구준엽이 작곡한적이 있다고요?  찾아보니 맥시마이트?  같은데 작곡은 .. 그리고 요즘엔 혼자 작곡이 아니고 여러명이 이름을 올리더라구요  구준엽이 뭐 했다고 티비에서 본적이 있는데 생각은 안나네요  ..

?? 참고로 제작년 클론앨범 김창환과 공동작곡 및 구준엽 단독편곡에 참여함
그리고 맥시마이트는 dj 아닌거 같나요? 같은 입장

관련기사
http://osen.mt.co.kr/article/G1110678708
중략 
“12년 동안 싸운 건 아니냐. 왜 이렇게 공백이 길었느냐”는 질문에 구준엽은 “그동안 아이템이 없었다. 클론으로서 막 나오기 뭐하지 않나”고 말했다. 이에 강원래는 “최근에 구준엽을 많이 알리게 된 음악이 (M.net 프로듀스 101의) ‘Pick Me’. 구준엽 씨가 만든 음악이다. 그런데도 많은 분들은 ‘에이~ 누가 도와줬겠지’(라고 하더라). 이런 시선이 구준엽 씨를 더 열받게 했다. 구준엽 씨가 ‘Pick Me’라는 음악을 만들면서도 다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번에 구준엽이 만든 클론 신곡) 작곡가 김창환이 괜찮다고 인정해줬다. 이번 음반은 대박보다는 구준엽이 인정받을 음악”이라고 말하며 오랜 친구인 구준엽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parkjy@osen.co.kr

음악재능을 어디부터 어디까지 말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보컬이나 랩퍼로는 별로긴 함.
강원래나 구준엽이나...

작곡 디제잉 프로듀싱 뭐 이런거 다 없다고해도 춤추는것만 봐서는 음악적 재능이 없다고 말하기도
애매~;;

얘는 계속 부정적으로 남 바하하는 글만 올 리네

강월래x->강원래 가수이름도 제대로 모르네

그래서 디제이로 먹고 살고 있잔아요
그리고 예전 가수들은 립싱크 세대라서 그런걸수도 있구요

예전 가수들 립싱크 세대에서 웃고 갑니다.
전자 장비 도움으로 레코딩하는 요즘 가수들은 그럼 뭔지.

그때 유명그룹들 대부분 나이트에서 놀던 댄서 였어요

도대체 왜 이럼?
구준엽한테 뺨이라도 맞으셨남..

클론 싫어하지 않는데
랩 없이 아이유 목소리로만 듣고 싶네요
목소리 너무 샤르르 하네요 ㅎ

어떤 사람들은, 나쁜 목적이나 날 비난한 의도는 없었다고 해도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아무 때나 본인의 의견을 낸다. 이 사람들의 ‘정당한 비판과 의견’ 뒤에는 누군가를 깔보고 타인의 걱정을 즐기려는 목적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자존감이 낮아 스스로나 타인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쉽게 타인을 판단하고 타인에 대해 불필요한 말을 많이 한다. 하지만 그들의 진짜 감정을 잘 읽어야 한다. 그들은 본인의 고통을 남에게 투영해서 보는 것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