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Kxw-3Vnb0yg

그래미 그래미 거리며 언플은 오지게 하더니 걍 듣보잡들 소개하는 조촐한 무대네 ㅋㅋㅋ

아무나 설 수 있는 무대가 아니고.. 듣보잡 무대 아닙니다..
검색해 봤는 데.. 이 무대는 유력 음악 관계자에에게 음악을 소개하는 쇼케이스 무대이고..
나름  알려진 유명한 가수들이 거쳐가는 무대이고..서는 무대이기도 합니다

어느 사이트 가보니 블핑 쇼캐를 마치 백화점에서 하는것처럼 묘사했더라고요 ㅋㅋㅋㅋ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듣보잡들 서는 무대라고 하네요 ㅋㅋㅋ
이번에 블핑이랑 같이 선 2팀만 찾아봐도 그런 무대가 아닌것 바로 알텐데.....

릴베이비 듣보행 ㅠㅠ

모르면 가만히 있지 일반인들이 보는 무대가 아니라 음악 관계자들 및 초대 받은 소수만 볼 수 있는 무대임 아리아나 그란데, 샘 스미스, 위켄드 같은 가수들도 섰던 무대고 블핑 외 다른 공연팀들도 미국에서 관심도 높은 핫한 신인들인데 그 무대를 조촐하고 듣보잡이라니 그냥 까고 보자는 심보네

님아 죄송한데 지랄하지마세요..욕해서 죄송한데요
정말 지랄처럼 들려서요...
저무대에 역대 섰던 가수가 누군지나 검색좀 하고 지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응 저기 있는 사람 한사람 한사람들이 1000억대 정도의 투자금이나 지원금을 댈수도 있다라고만 알고 있으면 됨.

듣보잡들 소개 하는 조촐한 무대라... ㅋㅋㅋ
아리아나 그란데, 샘스미스도 듣보잡 행 ㅋㅋ

일반팬들을 위한 무대가 아니라고 당신이 듣보지

하...... 보는 내가 다 창피하니까 모르면 댓글을 달지마셈 -_-

관객반응이 없어서 알아보니 일반인들이 관람 가능한 공연은 아닌가봅니다
대부분 비지니스 관계자들?
https://www.youtube.com/watch?v=q82jMuOHnMg
이 영상에서는 곡 끝난 이후 관객 반응이 꽤 좋네요
환호성도 들리고

드디어 시작인가? 흥해라 블핑...

무대가 초라해서 그런지 아니면 카메라 상태가 별로라 그런지 몰라도 한국방송에서 보던 포스에는 약간 떨어지지만

그래도 역시나 잘하네요.

괴상한 언플들로 오히려 가수 이미지 깎아먹는 그룹..ㅠㅠ

미국에서도 좋은 성과 내고 돌아오길 바랍니다.

댓글에 올려주신 영상 링크들을 시청해보니,  투어 공연 무대하고는 다르게 블랙핑크의 미국  런칭 파트너사인 유니버설뮤직그룹의 마케팅 작업의 첫 걸음으로 Introducing 공연 무대라서인지 조명 과 영상 등 여러 효과들이 배제된 상태라서인지 좀 소박한 느낌은 있지만,  각각이 미국 음악계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을 관객석의 참석자들이 팬의 입장에서 자리에 서서 응원 호응 및 카메라 촬영 하는 모습 등에서 이미 스타를 맞이하는 관객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블랙핑크의 미국 활동은 틀림없이 크게 성공할 것으로 보여지네요.

저위에 거기팬 어그로 ㅋㅋㅋ또발작하네

무대도 술집 바처럼 좁고, 관람객(?) 반응은 미적지근하고. 뭐지, 이 사람들?
나름 대한민국 탑 걸그룹인데...  감평당하는 느낌이랄까? 기분 엄청 나쁘네요.

원래 그런 무대입니다.. 팬이 아니고 음악 관계자다 보니  그렇겠죠

대략 설명을 못들었으면

누가봐도 고급빠에서  춤추는것 처럼 보임

분명 처음보는  사람이라면  대접이  예전 티아라가  미국에서 격었던것 처럼  보였을것임

근데 소박해도 너무 소박한데  국빈대접  해도 모자를 판에~ 쩝

쟐하기는 잘하네 저렇게 작은 무대에서도 빛이나네

그래도 어그로 한번 꼬여줘야 ..
블핑글엔 활기가 돋네요.

앞으로도 좋은 소식들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같이 무대하는 가수가 현재 빌보드 탑10에 있는 가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