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이뻐요

예 맞습니다

그럼 완벽한 아이돌은 누구인가요?

현재는 트와이스가 모범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죠

맘에도 없는 말로 트와이스 작작 엮으세요.

님 때문에 트와이스 피해가 막심할듯.

20세기폭스라는 어그로 모질이가

손이 발이 되도록 쓰던 내용이랑 똑같네.

그런 가요?

그렌 개요?

관심이 지나치게 고픈것도 병이긴 하죠

방게에 건전한 비판과 토론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것 입니다

이게 중2병인가 뭔가 환자글인가요?

JK-pop  이란 용어 쓰지 말라고...저번에 어떤 쪽바리가 쓰기 시작하니까 일뽕 쎕떽 돼지들이 그용어를 따라 쓰기 시작하네?
더럽게시리......K-POP에 똥물묻히기냐?

어차피 해외팬들 알파벳 순으로 JK-pop 이라 말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싫으면 한일협업을 하지 말아야 겠죠

니가 안쓰면 문제가 안돼...아무도 안쓴다고...
니가 그딴 용어를 쓰니까 그게 문제가 되는거야...
바로 그딴 용어를 쓰는 네가 문제라는 거야...

더러운 용어 쓰지 말라고...너만 안쓰면 아무도 안써...쪽빠리들만 빼놓고...

ㅋㅋㅋㅋ댓글 왜케 시원하지

황ㄱㅇ도 본인 말이 정론이라고 하더라고요

"교안" 말인가요? 아님 "교익" 말인가요?
하긴 관계없겠네요. 둘다 분야만 다르지 똑같은짓 하는 자들이니.

강대호나 메갈 워마드도 정론이였구나 ㅋㅋㅋㅋ
가짜뉴스도 정론이겠네

정론
1.올바르고 이치에 합당한 주장
2.여러 사람에게 바른 것으로 인정된 학문상의 확고한 이론
본인이 본인의 의견을 정론이라 주장하는건 오만한 거죠 여기에 정론을
올릴 정도의 현자는 없습니다 그냥 팬질이나 하세요

잘 모르시나본데 정론에는 보통 댓글이 달리지 않습니다!!

팩폭당하면 입다물고 잠수탄다음 조용해지면 다시 와서 헛소리하고 ㅋㅋㅋㅋ 모기인가? 주변사람 피빨아먹고 버티는것 같긴 하지만.

이분 병원에좀 가보셔야 할듯...
과대망상 중증인거 같네요....
본인은 인지 못하고 있지만 글 읽어보니 답 나오네요.
부끄러운 일은 아닙니다.
치료 시작하시면 나으실수 있어요.
어서 치료받고 완치 하시길!!! 화이팅!!

개인적으론 전위적 공격행동같음.

전위적 공격행동 (Displaced Aggression) - 자기 마누라한테 받은 분풀이를 회사에 와서 부하직원에게 푸는 것처럼 처벌을 가한 자에게 공격행동을 하기보다는 다른 대상을 찾아 분노감을 해소하는 것.

농담 아니라 진짜 저 정도 비방이면 완전히 고소당할 기세인데?? Cj 대리인 김앤장이라는 설도 있음

지금 저분 게시물이 댓도 많이달리고 핫한데
제정신아닌걸 깨달았으면 이제 무시할때도 되지 않았나요
저런 부류는 댓글 달아주고 자극해주면 더 흥분하는 변태 부류임...
자꾸 같이 놀아주니까 계속 흥분상태잖아요

아재요 알았으니깐 그만좀 하소
관종환자도 아니고 이건 뭐

정론이란 정당하고 이치에 합당한 주장을 말 합니다
-> 정론은 소수의 의견으로 수렴되는 것이 아니라 타당한 논리를 바탕으로 반론의 여지가 없는 다수의 의견으로 수렴될 때 정론인 겁니다. 정론이란 단어를 어떻게 사용해야 되는지 공부부터 하고 오세요.

제가 한일양국의 협업과 아이즈원으로 대변되는 JK-pop에 관한 글을 쓰면
-> JK-pop이란 말을 국내에서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즉 당신은 왜구들의 표현을 차용한 것이고 이는 스스로 친일적 사고를 갖고 있음을 자인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남들이 그렇게 말해도 우리는 그렇게 불러서는 안되는 거에요. 당신은 왜구들이 좋아할 말을 사용하므로 왜구들의 논리에 일조하고 있는 겁니다. 무의식적이라면 당신의 수준을 이해해주겠지만 의식적인 면이 있어보이므로 왜구로 의심하게 되는군요.

맹목적으로 아이즈원을 우상화 하는 사람들이 아프게 되어 있습니다
-> 아이즈원이 맹목적 우상화의 대상이 되는 존재로 생각하셨어요? 대중음악은 말 그대로 대중의 취향에 따른 선택입니다. 팬심이란 것의 속성을 침소봉대하는 것 같군요.

왜냐하면 현재 아이즈원이 우상화 되어야 할, 혹은 환호를 받아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 맞아요. 우상화될 이유는 없어요. 그러나 이미 지난 프듀를 통해 그들이 노력한 과거를 알고있거니와 현재에도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대중은 알고 있고 그에 따른 결실에 따라 환호를 받을 수도 있고 받지 못할 수도 있는 겁니다.

아이즈원이 좋은 노래들로 양질의 음반을 발매하고 한일 양국에서 활동한다면
저를 포함 누구도 아이즈원을 비판하지 않을 것 입니다
-> 착각하고 있는 겁니다. 양질의 음반이라는 것이 뭔가요? 어떻게 정의된 음반을 말하는 건가요? 음악적 수준을 이야기하는 건가요, 대중성을 의미하는 건가요? 물론 그 정의가 어떤 것이건 간에 호불호에 따라 인기를 얻기도 하고 못얻기도 하는 겁니다. 그들이 문제있는 메세지를 담거나 행위를 하는 것이 아닌 바에는 비판이라는 말 자체가 어울리지 않는 단어입니다.

하지만 지금 아이즈원이 활동하는 방식은 전형적인 아키모토 야스시의 방식인 마케팅 > 음악
중심으로 흐르고 있어서 결코 K-pop을 위해 발전적인 방향이라 볼 수 없습니다
-> 아키돼지와 관련된 것에 유쾌한 기분인 사람은 많지 않을 겁니다. cj라는 이익추구의 기업이 하는 일이니 당연히 이익을 생각해서 했을 것이고 그 이익을 위해 아키돼지와 손잡은 것을 대중이 어떻게 할 수는 없는 거죠. 정확히 말하면 cj는 당사자로서 대중이나 팬들보다 더 많은 분석과 이해타산을 따졌을 겁니다.
그런데 k-pop이 cj 하나에 의해 결정하는 상황인가요? 대중문화의 방향성을 cj가 좌지우지 할 수 있다거나 대한민국 대중들의 음악적 선호도가 cj의 틀안에 있다면 문제가 될 수도 있겠죠.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한 번 일본과 협업했다고 k-pop의 방향성이 급격히 변하지도 않거니와 영향을 받는다고 해도 또는 영향을 받아 지금보다 왜구 음악을 더 많이 편입한다고 해도 그것이 대중의 선호라면 어쩔 수 없는 겁니다. (개인적으론 그렇게 되기 어렵다고 봅니다만. 워낙 일본 대중음악이 갈라파고스라.)

수차에 걸쳐 여러 분들의 지적에도 게시를 반복하는 것은 누가 보더라도 어그로에 불과합니다.
진실성 있게 논의하고자 한다면 주장만 하지 마시고 사고의 전환도 가져보세요.
완전한 사고란 불가능하기에 게시판을 통해 의견을 나누는 것 아니겠어요?
만약 본인 사고가 완전하다고 생각하면 게시물은 한 번이면 족합니다. 다른 분들 의견은 들으나 마나일 테니.

정론의 뜻을 잘 모르시는듯...^^;;;

관종마다 지겹게 반복되는 이패턴
알고 그러는 걸까?

먹이들 그만 줘야할듯

네 다음 관종

멍멍~

이사람 말대로면 미국 팝은 A~Z팝임. ㅋㅋ

[https://i.imgur.com/EcuVMtu.jpg]

관종에게 관심을 주면 관종만 좋아합니다. 제발 좀 댓글 달지말라구요

뭐지 이사람 축게에서 이승우 지능형 안티질 하더만 요기서도 이러넹.;;답이 없구나

이런 분이 현실에서는 아마 대화상대가 거의 없을 겁니다.
커뮤니티에서 사람들의 반응이 본인의 빈구석을 채워주는 느낌일거예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전 이런분을 보면 좀 짠합니다.

건전한 비판과 토론을 하자면서 자기한테 불리한 글들은 댓글도 안달고 못본척함ㅋㅋㅋ 모든게 자기 기준임.

한 사회를 타락시키려면 언어를 타락시키는게 가장 빠른 방법이라던 유시민의 말처럼
케이팝을 타락시키기 위해서 jk-pop이라는 ㅄ같은 말을 만들어서 쓰고있는 사람의 헛소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