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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07 17:29
[잡담] 원래 혁신적인 아이템의 초기모델은 피하는 법 입니다
 글쓴이 : 두수
조회 : 1,198  

아래 글에 누가 긴 댓글을 하나 써주셨는데.. 답댓으로 쓰기 보다 새글로 올립니다



조만간 나오게 될 삼성의 첫 폴더블 폰 (가칭 갤러시F)는 분명 혁신적인 제품이 되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삼성의 첫 폴더블 폰 구매는 망설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는 첫 시도라는 점에서 시험적인 제품임과 동시에 분명 오류를 내포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현재 일본 입장에서 아이즈원으로 대변되고 있는 JK-pop도 마찬가지 상황이라고 봅니다

아키모토 야스시와 cj 양자간의 어떠한(?) 교류로 인해 탄생한 아이즈원은 분명 오류와 같은 

시행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점을 감안해서 좋게 봐주어야 한다는 의견도 일부 있지만.. 

실제로 우리가 중요하게 봐야 할 점은 K-pop의 확장성이라는 부분이 오히려 K-pop 자체에 치명적인

상처를 남길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근본적으로 유튜브를 기반으로 성장하는 글로벌 K-pop의 기조는 옳고 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K-pop의 확장성의 측면에서 자칫 잘못 된 접근을 시도하다 보면 "융합"을 통해 더 나은.. 진보한..

K-pop이 탄생하는 것이 아니라 흉측한 괴물이나, K-pop이 기존에 갖고 있던 장점들을 모두 소멸시키는

이도저도 아닌 무색무취의 음악으로 변질 될 가능성도 있는 것 입니다



일본 입장에서 아이즈원으로 대변되는 JK-pop의 융합은 나름 성공적이라 자평 할 수도 있고.. 

믿져야 본전이라는 입장 일 수도 있지만, K-pop의 본류인 한국의 입장에서는 매우 조심스러운

접근이 되어야 하는 것이 사실 입니다



그런 점에서 국내팬들의 무조건 적인 아이즈원에 대한 환호는 경계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 입니다

과연 일본이 원하고 우리가 응한 JK-pop의 시도가 우리가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인지?

근본적인 K-pop의 가치를 훼손하면서 아키모토 야스시와 cj만 유익을 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것 입니다



솔직하게 지금까지 아이즈원이 보여준 퍼포머스 자체는 실망스럽기 그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일부 극단적인 아이즈원 골수 팬덤은 이를 부정하고 있지만 보편적인 사고가 가능한 K-pop팬들 이라면

아이즈원의 현재 상황 뿐만 아니라 직면한 미래도 그리 밝지 않다는 것을 짐작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근본적으로 K-pop의 발전을 위해서는 확장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방법에 있어서 아이즈원으로 대변되는 형식의 JK-pop 같이 되야야 하는 것인지는 

우리 모두 진지한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잘못된 것은 아무리 많은 노력을 들였더라도 과감하게 버리고 새롭게 시도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프로듀스48을 통해서 많은 팬덤이 형성되었고.. 아이즈원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지금 아이즈원의 행보나 발표하는 앨범들 그리고 노래들의 면면을 무조건 좋다고만 할 수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고, 우리는 진지한 사고와 고찰을 통해 지적하고 바로잡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사랑하는 K-pop을 우리 스스로 지켜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입니다



현재 아이즈원은 문제가 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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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성기사 19-02-07 17:32
   
어, 그래...
     
두수 19-02-07 17:47
   
네ㅇㅇ
에스프리 19-02-07 17:40
   
병먹금 이라는걸 배웠는데  여긴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두수 19-02-07 17:47
   
여기 아닙니다. 잘 가요~ㅇㅇ
Mankind 19-02-07 17:42
   
두지딱
     
두수 19-02-07 17:47
   
??
왜이래이거 19-02-07 17:52
   
이렇게 아이즈원을 생각해주시니 감사하네요.
이렇게 떡밥을 하나씩 던져주실때마다
결국엔 다른 결말로 끝나서 위즈원이 받아들이는 기쁨을 두배 이상 끌어올려주시는것에 대한 감사를 드려요.
     
두수 19-02-07 18:01
   
말이란 상대방이 알아듣게 말해야 하는 법이에요

초딩때 먹고 놀기만 하셨나 봐요??
          
왜이래이거 19-02-07 18:22
   
아 감사는 감사로 받아들이시면 되요... 뭘 이해까지 하시려고 그러세요
도나201 19-02-07 19:59
   
아이즈원을 말할때 나오는 몇가지 문제점이기는 하지만.

대충 몇가지 다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그 근거가 몇가지 있는데.

1. cj  이라는 대형 미디어 회사.
2. 아이돌컨텐츠기획에서 운영까지 현재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시행해 오고 있다라는 점.
3. 합작 과 협약은 전혀 다르다란 점.
4. 시장확장에 따른 이윤수당은?
5. 세계유수의 미디어회사가 주시중이라는 사실.

즉, 비즈니스적 관점으로 볼때 아주 긍정적이라는 사실이고,
기획사적 관점 및 일정팬덤의 경우의 시각으로 볼때 아주 부정적이라는 것이죠.
그러나 중소기획사에게는 어느정도 열린시각을 가질수도 있다라는 사실.

현재 한국내에서 엄청난 숫자의 소규모기획사가 생기고 있읍니다..
심지어 강화도 산중에서 별장에 기획사를 차려놓고서 연습생을가르치는 소규모 기획사 사장까지 말이죠.

진짜로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로 많은 기획사가 잇읍니다.
이건 포화상태를 넘어서 폭발할정도의 수의 기획사숫자입니다.

사실상 성공사례는 극히 일부죠.

그러나 현재 아이즈원의 입장에서 보자면, 소규모기획사출신의 가수가 선발되면서 새로운 활력을 넣게 됩니다.
선발자 소속사는 외식업계 프렌차이즈로 성공해서 사장의 개인꿈으로 차려진 기획사 소속생이 선발 됩니다.
그리고 그소속사의 행보를 보면 우선은 프듀출신의 연습생을 새로 영입해서
현재 선발자의 계약만료후를 기획하고 있읍니다.

어느기획사는 연기자주류였으나 모든 연기자 주류를 정리하고서 소속아티스트 한명만을 남기고서 .
현재 선발자의 계약만료후를 어떻게 할지 정리할지 아니면 소규모기획사로 나갈지 불분명합니다.

심지어 어느선발자는 외국기획사로서 한국에서 철수할지까지 검토하는중에 선발자가 소속하게 되면 연기한 사례도 있읍니다.

아이즈원이 눈여겨 보는 이유가 바로 비즈니스적 차원에서 어떠한 결과를 내놓을지가 가장 보고 싶은 것입니다.

현재 세계유수미디어에서 가장 주목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왜 주목하냐면 바로 kpop 두가지 사례 때문입니다.

1. bts의 무지막지하게 적게 들어간 홍보비용.
2. kda의 기획협작에 의한 성공. (비즈니스적인 성공)

즉, kpop자체가 세계문화류에 있어서 돈이 된다라는 것을 여실히 증명한 사례입니다.
그것도 엄청나게 적은 비용으로 말이죠.
유튜브 한달만에 다른 홍보비용없이 1억뷰돌파 그부수적인 뷰까지 합치면 1억8천. 
장래성까지 보면. 사실상 초대박 .. 입니다.

막말로 현재 아리아나그란데의 투자비용대비 볼때 수익자체가 다르다라는 것입니다.
아마도 -0하나가 더붙을 정도의 수익이 나온다라는 계산이죠.

특히 kpop과의 협약에 있어서 자국에 성공가능하냐 라는 문제가 kda사례로부터 해결되었읍니다.


근데 .. 문제는 cj이라는 유수미디어가 제대로 돈써서 사업을 하고 있읍니다.
이게 수익방식이 자국은 자국대로  kpop은 kpop대로 수익을 내는 방식입니다.

해외 미디어에서 당연히 눈여겨 볼수 밖에없겠죠. .
만약 두번째 앨범이 성공한다면.

아마도 세계에서 유수한 미디어 회사가 cj와 협약하려고 달려오겟죠.
이제껏 문화산업이라는 것이 유출적인 측면만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수익을 이렇게 자국수익을 보장해준다면 절대로 손해보는 장사가 아니란 것이죠.

한마디로 kpop 입장으로 볼때 파이 한판 에 스파게티 추가라는 입장입니다.
즉, 새로운 메뉴 추가라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시장성자체가 그저 하나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피자한판에 스파게티를 하나 시켜서 둘이서 나눠먹는 형국이 된다라는 것이죠.

이런 수익성을 갖고 잇다면 세계유수의ㅡ 미디어회사 가만히 있을리 만무하다라는 것이죠.
그렇게 되면 또다른 메뉴에서 새로운 기회가 열릴것이라는 예상이 될수도 잇다라는 것입니다.

문제는 야스시 돼지놈이 욕심부려서 망치지는 않을까 하는 문제입니다.
아마도 둘과의 이윤배분방식에 분명히 태클 걸려고 할놈이기 때문입니다.

일본멤버 거둬간다고 하면.............사실상 쌍수들어 환영할 일이기도 합니다.


확실히 지금 일본기획력과 아이즈원 운영방식은 분명한 문제가 있읍니다.

이걸  비즈니스적인 방식으로 본다면 해볼만한 기획이다  라고 볼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특정팬덤이라면 전혀 반기지 않을 상황이죠.

조금은 새로운것에 눈을 떠 볼필요가 있읍니다.
블랙커피 19-02-08 01:03
   
어휴.... 지난글을 보니 진짜 ㅋ
내 눈이 더러워지는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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