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팔리니깐 막 분하고 미치겠죠? ㅎㅎㅎ

네. 비판 하는게 아니죠. 비난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고싶으니 일단 저질러놓고 팩폭맞으면 답도 못함. 기껏 한다는 소리가 '신빙성 있는 소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축게에서 기어나오지 마세요.

언제 G딱지 획득해요?

ㅂㄷㅂㄷ 하는게 느껴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한가봄.

분명히 또 밑으로 정신승리 하면서 마무리할게 뻔함.

akb나 노기자카가 앨범을 많이 팔았다고 대한민국에서 단 한 사람이라도 분해 할 사람이 있을까요??ㅉㅉㅉ

세상을 살아가면서 말 이라는 것은.. 생각을 먼저 하고 내뱉어야 하는 법 입니다

이치에 맞지 않는 글은 그저 실소나 조롱의 대상이 될 뿐이죠...ㅇㅇ

제가 이런 새끼 보라고 밑에 첫날 성적 올린거에요....얘랑 넷우익이 뭐가 다릅니까...지 귀 막고 무조건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는게...

첫날 성적은 노기자카 38만장 > 아이즈원 19만장 이던데...

그럼 님 논리대로 하면 노기자카 > 아이즈원 > 트와이스 인가요??ㅉㅉㅉ

그럼 j-pop > k-pop 도 같이 성립하게 되는 거죠?? 님이 주장하는 논리대로라면...

일본에서 ㄸ곡으로 ㄸ곡 끼리 경쟁하는 거는 아무런 의미없다는 거 님 스스로 방증하고 있는 겁니다

님의 무거운 머리는 떠 받치려고 있는게 아니라 쓰라고 있는 것 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뭐하러 달고 다닙니까?ㅉㅉㅉ)

한심합니다ㄹㅇ

짜증나서 노기자카 나무위키에서 함 보고 옴.
구라 치지 좀 마시길 노기자카 데뷔 초동 13만6천 아이즈원은 데일리19만임....왜곡도 적당히 합시다.일단 님은 팩트부터 정확히 제시해요  전부 다 왜곡된 거만 들고 오네

ㄸ곡이라는 의미를 모르겠습니다만 일본 아이돌풍의 노래라고 이해하겠습니다.
두수님 주장의 요지는 아이즈원의 노래는 J-Pop으로 분류되고 K-pop그룹인 여자친구랑 비교할 게 아니라 노키자키나 akb랑 비교해야 한다는 뜻 같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아이즈원의 결성은 K-pop의 붐을 이용해서 J-pop의 세계화를 이루려는 아키모토의 뜻과 일본에서 트와이스를 능가하는  K-pop걸그룹을 만들어 돈도벌고 한류붐을 확산하겠다는 CJ의 이해관계의 합치로 인해 가능했습니다.
 현지화 전략으로 일본에 팔리는 곡으로 일본시장에 나간 것이지, 한국인 기호에 맞지않는 것이라는 이유로 ㄸ곡이라는 표현은 좀 그렇네요. 한국에서는 한국에 맞는 곡을 들고 오겠죠.
 다만, 아이즈원이 북미나 영국같은 영어권이나 유럽시장에서 통할지는 의문입니다.
 오히려, 제 생각은 아이즈원이 개인의 기량차가 크고, 라이브가 아닌 거의 립싱크에 의존한다던가(실제로 춤을 추면서 노래를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의문임), 남들이 작곡하고 코디네이팅해 준 대로 하는 수동적으로 움직이고 있고
그럼에도 일본에서 앨범이 팔리고 인지도가 올라가(이는 비쥬얼적인 면이 큽니다만) 문제점을 문제로 인식하지 못하고 2년반을 보낼까하는 문제입니다.
결론적으로 앨범은 팔리지만, 실력은 없는 전형적인 J-POP걸그룹을 답습할 까 우려되는 바는 있습니다.
두수님의 생각이 이런 의미였다면 ,저도 두수님 의견에 일정부분은 궤를 같이 합니다.

J-pop , K-pop 구분 이전에 음악이 좋으면 ㄸ곡이 아니죠 (기호의 문제가 아닙니다)

일본의 “눈의 꽃”을 누가? ㄸ곡이라고 하겠습니까??

일주일 전 발표된 아이즈원의 “좋아한다고 말하게 하고싶어” 유튜브 조회수는

아직도 1,000만뷰를 달성 못 했습니다(정확히 600만뷰대 입니다)

사람의 취향은 각자 다를 수 있어도.. 집단의 성향은 다르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집단으로서 보는 눈과 듣는 귀는 다 똑같다는 것 입니다

데일리 19만장 판매가 그렇게 대단한 지표라면 유튜브 조회수는 어떻게 설명 할 수 있을까요?

일본의 대중음악 시장의 토대 자체가 “갈라파고스”라는 표현 그대로 음악의 본질을 무시한 체

상업성을 앞세워 무색무취로 성장해 왔기 때문에 좋은 음악과 안 좋은 음악을 구분 할 수 있는

자체적인 능력 자체가 없는 시장이고 마케팅에 의존하는 내공이 없는 시장일 뿐이라는 것 입니다

즉 노래가 좋아야 인기를 얻는 보편적 음반시장 구조를 갖고 있는게 아니라

누가누가 악수를 많이 하고 팬들과 (직접적인) 접촉을 많이 할 수 있는지...

방송에서 혹은 한국을 포함한 해외에서 평판이 어떤지 외부적인 영향에

따라서 인기가 오르고 앨범이 팔리는 기형적인 시장구조를 갖고 있다는 것 입니다

때문에 아이즈원은 공중파에서는 단 한번의 신인상도 받지 못 했지만

갖가지 잡다한 시상식 신인상들이 필요했던 것이고 그것을 이용해서

일본 내 홍보로 마치 한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처럼 과대포장

하는 속보이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것 입니다

결국 핵심은 한가지 입니다

아이즈원의 노래만 좋다면 모든 논란을 잠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즈원이 지금까지 한일 양국에서 발표한 노래들은

단언하건데 모두 ㄸ곡 이었고.. 그 때문에 지금과 같은 논란이

발생하게 된것 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일본에서든 한국에서든 19만장을 팔던 200만장을 팔던

노래가 ㄸ곡들 뿐이면 아이즈원은 영원히 3군으로 기억될 것 입니다

우리가 일본 내 몇백만장의 음반판매와 상관없이 akb나 노기자카를 인정하지 않는 것 처럼...

표현이 좀 거칠긴한데 저도 결국은 비슷한 의미로 이해했습니다.
뭐 앞으로 본인들하기 나름이긴한데, 그사세중의 그사세인 일본걸그룹화될 가능성은 항상 있죠.
말씀하셨듯이 멤버구성자체에도 그런 위험성이 내재돼있고, 한국에서야 3대급의 탑에게서 프로듀싱을 받을 가능성은 거의 없는반면 일본에선 어쨌거나간에 그바닥 탑이라는 사람이 계속 프로듀싱하니까요.
당장 성과나고 돈되는 쪽으로 계속 쏠려갈 위험성은 항상있죠.

잠도 안자는 다중이

곱하기,두수,팩트주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이들은 건들지마라

설 연휴에 이딴 똥글을 봐야하는 내가 불쌍해...ㅠ.ㅠ

글에서 틀딱 할배냄새가 너무 나네ㅋㅋㅋ 할배는 돌판 관심좀 끄시고 나이에맞게 노세여

어라 이제 3랩이네

컨셉질ㅋㅋ

대단하시네

아이즈원이 지금까지 한일 양국에서 발표한 노래들은 단언하건데 모두 ㄸ곡 이었고.. ->
라비앙로즈를 ㄸ곡이라는 사람에게 무슨 말이 더 필요한지..CLC는 다행인가? ㄸ곡 안불러서~~ㅋㅋ
이런글 보면 애잔하다...

아니긴요 글보니 비판하는거 맞네요

계속 패배해서 어떻게 해요... ㅠㅠ
슬프고 안타까워서 기뻐죽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