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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05 23:03
[잡담] 저는 논리적이고 건전한 글만 씁니다
 글쓴이 : 두수
조회 : 1,336  

제재를 당할 이유가 없습니다

k-pop이 지향해야 하는 바는 명확합니다

더욱 한국적이고 즐겁고 매력적인 완성도 높은 음악을 발표하면 되는 것 입니다

누구 한사람의 노력이 아닌 우리 모두가 노력해서 쌓아올린 공든 탑을 이용하려는 대기업이 악당에 가깝습니다


좋습니다

건전하게 이용하고 발전적으로 모방하는 것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경제적 효용과 타당성에 매몰되서 값싼 투자를 통해 뻥튀기식 수익을 올리기 위해

k-pop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것은 간과 할 수 없는 노릇입니다

이것은 비단 저의 의견이 아니라 k-pop을 사랑하는 모든 한국인들과 해외팬들도 모두 동의하는 바일 것 입니다


작금의 사태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합니다

cj가 하고자 하는 바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끊임없이 비판하고 문제를 제기하는 것을 통해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잘 못된 것이 있으면 고치도록 대중이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이 합리적인 민주사회이자 자유시장을 지탱 할 수 있는 근본이자 원동력이기 때문입니다


cj는 멈추지 않을 것 입니다

하지만 우리 대중들도 더 이상 돈벌이에 급급해서 ㄸ곡을 들고나오는 것을 간과하지 않을 것 입니다

마케팅에 퍼부을 돈이 있다면 차라리 더 좋은 곡을 사기위해 노력해야 하고 가수들은 더 나은 가창력과 자기개발을 위해 정진해야 합니다

 
ㄸ곡을 들고나와서 "오냐오냐?" 하는 식으로 받아주는 어용팬들이 늘어날 수록 대기업의 횡포는 늘어가고

k-pop은 점점 더 암울하게 수준이 낮아지고 결국 죽어갈 것 입니다

팬의 참된 의미는 가수들에게 동화되고 동조하며 환호하는데 그치지 않고 노력하지 않고, 위선으로 점철된 가수들에게 날카로운 비판과 차가운 외면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물려받은 k-pop이라는 압도적인 문화를 후대에게 물려줄 수 있는 유일한 길 입니다


듣고 즐기면 그만인 대중음악에 너무 거창하게 이야기 한다고 할 수도 있지만... 이것은 결코 거창하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음악 또한 본질을 벗어나서는 존재 할 수 없다는 것을 대기업이든 가수든 팬들이든 모두가 깨달아야 한다는 것 입니다

음악은 음악으로서 훌륭해야 하는 것 입니다

팬들을 모으는 마케팅 방법이나.. 대중의 눈과 귀를 속이는 사재기식 음반판매수로 왜곡시켜서는 안됩니다

인기가 없는 것이 분명한데.. 인기가 있는 것처럼 포장하고

공중파에서는 단 한곳에서도 신인상을 못 받은 가수가... 주최와 집계가 모호한 근본 모를 시상식에서 몰아주기식 신인상을 남발하는 것에 차가운 시선을 보낼 수 있어야 합니다


ㄸ곡을 발표하는 가수는 결국 3류일 뿐입니다

아무리 마케팅이 훌륭하고 대중을 속이는 방법이 교묘해 져도... 근본없는 노래를 부르는 가수는 3류일 뿐이라는 것 입니다

일부 극성팬들이 아무리 1류와 1군을 주장해도 결코 벗어날 수 없는 3군일 뿐이고... 

k-pop을 사랑하는 팬이라면 진실한 눈으로 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라비앙로즈" 같은 ㄸ곡을 발표하는 한 아이즈원은 영원한 3류이자 3군일 뿐입니다

아이즈원의 이번 신곡이 띵곡이길 바라고... 트와이스의 뒤를 잇는 대세 걸그룹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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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발탄 19-02-05 23:08
   
아니 그리 잘 아시면 기획사를 하나 차리세요~~여기서 이러쿵 저러쿵 하시지 마시고...참 어이가 없네...
아니 게시판에 이렇게나 열 올리시면서 이렇게나 긴 글 올리셔서 뭘 어쩌시려는 겁니까? 밥이 나와요 술이 나와요? 시간만 축내고 있으시면서..이 세계에 뭔 도움도 안 되면서 뭐하러...뭐하시러 여기 게시판에만 하로 온 종일 머물러 계신거예요? 설날인데 가족 없어요?
A톰 19-02-05 23:10
   
가만 있는 원스들 욕먹이지 마시고 트둥이 언급 하지 말아주세요.
유일구화 19-02-05 23:13
   
휴!! 다행!! 난 비논리 안건전함.
그럼 떡국 많이 드시고 복도 많이 챙기셔요.
올해도 행복이 그득하길!!
쌈바리 19-02-05 23:16
   
오늘 종일 이러고있네..  이만 다른데가시죠~
어떤 명곡을 내도 ㄸ곡이랄게 뻔할 분이네요.
자신만의 기준을 타인에게 강요하지도 마시고요
잘듣고있는 사람이 님  생각보다는 훨씬 많으니까
님 맘데로 3류니 뭐니하면 순위권에 한번들어보지도 못하고
티비출연한번 제대로 못하는 무수한 그룹들은 무슨생각이 들까요
마케팅의힘이라고만도 하지말고요 아무리 마케팅 잘해도 곡이 나쁘면 순위권 유지 어려워요 팬덤이 끌어올리는건 한계가 있고
대중이 안들어주면 결국 떨어지는게 순위니까..
축구중계짱 19-02-05 23:26
   
네~ 명절날에도, 방구석 독거 노총각 백수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디토 19-02-06 00:26
   
가족들끼리 모인자리에서 백수라고 극딜이라도 먹었나 왜이러는거?
할일 정말 없다 진짜..본인 일이나 이렇게 정성들여 걱정하세요 제발
LIII 19-02-06 00:39
   
반복글 계속 쓰는거 보니깐 곧 가시겠던데???
담양죽돌이 19-02-06 00:47
   
이런분 항상 금방가던데.....
뭐 가더라도 다중이로 다시 돌아 오겠지만..
엣지있게 19-02-06 01:46
   
자라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버송 19-02-06 02:23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누구야아 19-02-06 03:31
   
얼마나 건전한 골수팬인지는 모르겠지만 지나가던 축팬 입장에서 보자면 양적인 팽창때문에 질적으로 떨어지니 씨제이가 똥회사다는 말 같은데요 질과 양 둘다 중요하지 않을까요? 님이 그렇게 원하시는 질만 따졌을때도 한국에서 사장되는 그룹들이 수십 수백개인데 좀 개오바인듯? 좀 이참에 시장을 크게 키워서 좁은 땅덩어리서 아웅다웅 하지 말고 다들 큰물에서 밥좀 안굶고 활동했으면 좋을거 같네요
khikhu 19-02-06 03:34
   
아직도 G두수 아니네
마릴린분노 19-02-06 05:49
   
명치 때리고싶다.
hihi 19-02-06 06:32
   
입으로 똥싸는것도 재주예요.

다만 여기서 싸지말고 화장실 가서 싸세요.
도나201 19-02-06 07:24
   
보통남의 의견에 대한 동의 및 인정하는 경우는
바로 개인적인 의견이라는 데서 출발하고
그논리적이라는 명분은 그어디에서도 할수 가 없는 것입니다.
다만 개인적인말에 대한 증빙이나 현실로 나타났을때 상당한 신빙성을 갖게 될뿐이지
그것을 논리적이라고 하지 않읍니다.

그게 교육의 오류중 하나이나 그러나 독단을 자꾸 논리적이라는 단어로 포장하거나 그림자속으로 들어가는 행위를 하지 말기 바랍니다.

여기 게시판의 개인적인 의견에 대한 오류도 인정하여 받아 들이고 또 비판하는 곳입니다.
이두가지를 인정하지 않는 자체는 자신에 대한 논리성과 건전성에 파해되는 행위의 시작이죠.

다만 이논리성을 주장하려면 자신의 신빙성을 인지한다라는자체는 거의 힘듭니다.
특히 궤변론자 에고이스트의 등장으로 인해서 인류의 역사에 항상 오류적인지를 사실인냥 호도하는 경우도 태반인 역사이기도 합니다.

또 건전성을주장하는 데 건전성이라는 것을 글그래도 받아들이냐 그렇지 않냐 에 관한 문제입니다.
그러나 윗분의 논조로 볼때 글의 성향은 전혀 다른 곳을 공격하고 있읍니다.
글내용과는 무관한 다른 의도가 충분히 보이기에 건전하다고 평가도 할수 가 없 문맥이고 내용입니다.

보아하니 글도 여성분 인것 같은데 .

현재 cj의 분야로 볼때 주류는 미디어 산업입니다.
이 미디어 산업특성상 인력편중의 사업이라는 것과 그에 관한 인력의 양성 및 대단위 산업이라는데서
현재 각국가마다 새로이 떠오르는 신산업입니다.

콘텐츠사업으로 인해서 한창 주가를 올리던 일본도 저리될줄은 생각도 못했을 것입니다.
그래도 아직도 에니메이션이라는 문화콘텐츠는 세계적으로 인정되고 있읍니다.
다만 에니메이션이라는 사업자체가 워낙 고밀도인력형산업이라는데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그저 떨어지고 있읍니다.

다만 몇몇 콘텐츠는 남아서 아직까지 예외적으로 남겨져 있는 경우가 있읍니다.
바로 건담이죠.

우선은 에니메이션이라는 것이 당시에는 로봇영웅물, 캔디순정류. 가 주류였던 시절.
나타난 에니메이션에 환상이라는 것이 주류였지만 이 환상에.
전쟁현실을 접목했다라는 것이 큰 충격이였고 지금까지도 재생산하고 파생관련산업이 같이 부흥하고 있읍니다.

현재 kpop의 성공이라는 것은 노래, 춤만을 내세운것이 아닌,
뷰티 , 굿즈 , 국가 이미지 접목에 대한 음식 등등 한국문화전반에 걸친 자체 문화를 접목해서 나간다라는 것입니다.

그게 일류던 삼류던 상관없이 말이죠.
삼류지만 중동에서 공연한적도 잇었고,
남미에는 청순한 파트가 인기를 끌듯말이죠.

즉 다양성이 없이는 절대로 발전할수 없다라는 것입니다.
그게 삼류나 일류나 평가하는것의 기준이 심의인지 인기인지 아님 기획사규모인지 기획사의 사기성운영인지로 평가되지만도 않다라는 것이죠.

가장 우려하는 것은 부익부빈익빈에 대한 무지막지한 권력형 소속사 나 이윤집단의 단일화를 가장 염려하는 것이맞기는 합니다.

하지만 위의 이야기로 볼때 cj 최종목표를 봐야 할 필요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다양성을 해치는 일개 소속사를 상대로 장사하는 것이 아닌
미국 대형미디어업체와 교류를 가장 최종목표로 잡고 있다라는 것은 알수 있을 것입니다.
그에 대한 최대의 기회가 바로 아이즈원이라는 하나의 콘텐츠일뿐이고 말이죠.

즉 프듀시리즈 자체를 위의 일본의 건담처럼 세계에 인지화 시키려는 것입니다.

프로듀서 시리즈의 세계화가 가장 유력성장 콘텐츠고 그에대한 다양성과 변화성 유동성등
얼마든지 가능하다라는 것을 보여줄수 있는 콘텐츠냐라는 것을 현재 세계 유스미디어회사에게 어필하고 있는 과정으로 보면됩니다.

현재 kpop으로서는 이러한 cj의 시도에 상당히 주목하고 있읍니다.
아이즈원이라는 단독 콘텐츠를 활용해서 이윤을 얼마나 극대화하느냐 문제라는 것이죠.

아마도 다음번에는 글로벌기획으로 나갈것으로 보여집니다.
아시아, 유럽 미국 남미 순으로 아니면 단독국가로 이어지는 협약등 . 말이죠.
근데 그런 콘텐츠가 성공이 가능한가 가장 중요한 언어적인 이질감, 현지화, 에 대한 상호에 대한 이윤배분에 관한 계약등등 이 사업에 관한 성공여부가 세계유수의 미디어가 주목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아마도 이것이 성공으로 이끌어낸다면 이프듀라는 콘텐츠를 가지고서 세계유수의 미디어와
제대로 협약할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그러한 규모적인 시장의 확대는 필연적이고,

세계각국의 프로듀스101의 대한 기획력에 대해서 엄청난 파급력을 가지게 되는 것이죠.
이게 좋다 나쁘다라는 것을 이야기 하기전에 그확장성에 대한 긍정적인 면을 갖게 하죠.

사실현재 kpop의 자국내에서는 포화상태입니다.
이런 문화상품이 이러 확장성을 가지는 것은 세계적으로 사례가 없는 확장성을 발휘합니다.
it산업을 발전과 그에 관해서 데뷰전부터 팬덤의 자발적인 참여가 가미되는 이러한 사례의 오디션기획은
그어디서도 찾을수 없다라는 것입니다.

또 그이후 박해윤의 데뷰등등 해서 그이외의 파장력도 상당하고
심지어는 g아이들의 소연의 등장 이라는 것도 말이죠.

특히나 외모적으로 밀려서 탈락한 랩퍼라는 자괴감으로 떨어진 멤버가 작년 데뷔에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린 여성랩퍼가 되었듯이 말이죠.

이렇게 부수적인 효과가 있는 이유가 바로 자발적인 팬덤의 형성이 되어가고 잇다라는 것입니다..
심지어 이번 프듀48로인한 거의 망해가는 그룹이던 akb48에서 인기가 없던 멤버가 급부상하는 미우.
등 상대국가에게도 이득이 된다라는 것을 확인하는 순간 각국의 세계유수의 미디어회사에서는 이점을
놓칠리 없다라는 것입니다.

다음번에는 어떠한 기획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남미 , 러시아, 유럽등.. 이 참여할지도 모르고 태국을 위시하 동남아역시 가만히 있을리 없다라는 것입니다.

비록 kpop의 인기를 통한 출발이지만 이러한 세계적인 협약적 확장성을 가져오는 부분에서는
사실상 kpop의 파이의 엄청난 성장으로 이어질것이기에. 다른 국내 유수기획사에서도
아무말 없이 참가하는 것입니다.

비록 떨어진다고 해도 그에대한 자발적인 팬덤을 구축하면서 다음을 노려도 되고,
특히 현재 진출하지 힘든 세계의 진출에 의외로 손쉬워질수도 있다라는 것이죠.

비록 탈락자라도 현재 인상 깊었던 미완성의 나도이런. 아직 미완성이던 한초원 등등 이런 멤버들이 앞으로 데뷔를 ㄹ준비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만큼 데뷔에 엄청난 자금을 들여야 하는 상황에서 프듀빨이 .. 의외로 쉬워질수 잇고,
g아이들처럼 나중에 알고보니 프듀출신이다.
라는 타이틀은 서로 상호작용을 하게 될것입니다.

즉, 공생의 관계를 구축하는 경향이 짙다고 볼수 있읍니다.

위에 논리적이고 건전하다고 말을 하기 보다는 조금은 더 다른 면을 보고 더많은 것을 보는 것이
윗분의 자신하는 논리적이고 건전하다라는 부분에 다가갈수 잇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현재 역시 내개인의 뇌피셜이 많이 들어갔기에.
읽던 안읽던 상관없읍니다.
하지만 내개인적 글이 당신에게 조금은 영향을 끼친다면 나도 논리적인 글이 될수도 있겠죠.
MGaller 19-02-06 10:27
   
이쯤되면 정신병원 하나 추천해야겠는데... 계속 자기 머릿속 망상을 내밀면서 현실인지하라는 게 웃기긴하다
에테리스 19-02-06 15:40
   
ㅇㅁㅂ
ㅂㅁ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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