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FF REPORT] 공연 아침 새벽 다섯시까지 진행된 리허설. 그리고 공연 오르기 직전
そして、本番前の気合い入れ。いつもみんなで円陣を組み、今日のステージの成功を誓います!
그리고, 본공연전의 기합을 넣어! 항상 모두와 둥글게 조를 짜서 오늘의 스테이지의 성공을 맹세합니다!
공연장에서 멘트.
東京ドーム初日ユノ「去年の1月から活動を再開して、そして今年の1月からツアーが始まって…本当は不安だったんです。でも…今は全く無いんです!!何故なら!…僕達が東方神起を続けられるように、支えて、応援してくれた、ここにいる皆さんがいてくれたからです!」
유노윤호 「작년 1월 활동을 재개하고, 그리고 올해 1월부터 투어가 시작되었지만…사실은 불안했습니다. 그렇지만…지금은 전혀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동방신기를 계속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응원해 준, 여러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東京ドームはやはり大きいですね。でもここにいるのは、僕たち東方神起と皆さんだけです。わくわくしますね」
최강창민 "도쿄돔은 역시 크네요 .하지만 여기에 있는 것은 우리 동방신기와 여러분뿐입니다. 두근두근하네요"
@homin2618 동방신기가 동방신기를 넘었다. 정말로 그런 돔 공연 첫날이었습니다…두 명의 웃는 얼굴이 그 표라고 생각한다. 윤호가 마지막에 행복했습니다라고 대답한 말은, 마음속으로부터, 그리고 몸으로 느껴 나온 말이라고 바로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창민의 최고의 웃는 얼굴. 그것이 대답입니다.
아―. 정말로 행복한 것 같았다. 넓은 회장인데, 10m 정도마다에서 사방팔방에 깊게 인사 했다. 도쿄 돔에서 공연하고 있는데도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라니. 그렇다면 더 응원하고 싶어져요.
@yhLv257 동방신기의 무대를 본 K 팝 아이돌은. 굉장한 공부가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 스테이지 구성 할 수 있는 사람이 일본의 엔터테인먼트 계에서 얼마나 있을 런지라고 생각한다. 혼자 돔 천장까지 채웠다. 모국어 외의 가사와 토크로 일체감을 만들어 내고. 청중을 충분히 만족시킬 수있다. 그것이 동방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