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왜구랑 합작하니 좋게 보일 리가 없죠. 앞으로도 계속 akb와 콜라보 강요 받으며 활동할텐데...으~~ 생각만해도 끔찍.

차라리 대놓고 그렇게 말하는게 솔직한거 같음
그냥 일본이랑 얽히는거 자체가 싫다 라고 주장하면 개인 감정이니까 그러려니 넘어갈수 있지만
자기는 그런사람처럼 안보이고 싶어서 그걸 무슨 대기업의 독주라느니 이런 소리 하면서 비판하니..
SM, JYP, YG 도 솔직히 다 아이돌계에서는 다 대기업이라고 봐도 무방한데
그쪽에는 아무 비판 안하면서..

트와이스팬분들은 언급자체가 짜증날수도 있겠지만
막말로 트와이스도 JYP 소속이라는것과, 식스틴이란 경연프로그램이 아니었다면
그렇게 단시간에 지금같은 위치에 올랐을까요..

강요가 아니라 특혜임. 일본 아이돌이 수준 낮고 뭐같다 하지만 적어도 그 시장에서는 메이저급 그룹들이고 광고하기에는 좋은 방법임. 다만 우리가 보기에 좋아보이지 않을뿐이죠. 엮이고 싶지도 않은거고요. 대상이 일본이라는 점만 제외하고 보면 전혀 문제될게 없죠.

넷우익과 다를바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여긴

남자인 관계로 워너원 안봤습니다.
다만 cj입장에선 워너원으로 가능성 봤다면 아오아는 일종의 시제품인셈이죠.
더욱이 기간이 짧았서 cj의 의도를 알기 어려웠고에 설령 알았다 손 치더라도
그룹자체에서도 이런 저런 우여곡절이 많아 언급할 필요가 없었을 거에요.( 그 정도로 다사다난했죠 )
지적질 하는 사람들중 일부 어그로 혹은 대다수가 어그로 유저일수는 있어도
저처럼 보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단 만큼 지금 cj가 해오는 방식 걱정됩니다.
네 지금 cj입장은 시장상황 파악.시제품. 초기투자에서 대규모투자로 넘어가고 있다고 봅니다.
단지 정상적인 방식이 아닌 상태로 기존 시장을 파괴하면서..

기존 이전의 기존을 파괴한건 그 기존시장을 만든 회사들임. 그냥 새로운 흐름이죠.

그들이 파괴하고 만든건 창조였죠.
그들이 오늘날 kpop에 한 지분한 사실까지는 인정하실 겁니다.
cj의 시장파괴는 파괴로만 끝날뿐 창조가 안됩니다.
도리어 음악시장에서 새로운 흐름
(기존 방송사를 통한 홍보대신 sns 필두로 한 소셜네트워크 기반으로 홍보와 파급)
에 역행하는 모습입니다.
자사 방송사를 자사관리하에 있는 아이돌을 띄우기 위해  무리하게이용하는 모양새죠.
기술의 발달로 이미 음악시장은 변해가는데 이런 일련의 흐름이 계속된다면 중소기획사 입장에서 더 이상 노출을 이유로 방송사 입김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더 나은 환경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cj는 어찌보면 구태의연하게 자본만 앞세운채 뛰어드는 상황이고
음악 기획사가 본격적으로 방송사와 한몸이 되어 기존시장을 파괴하면서 새로운 흐름이던뭐던 당장 캐쉬나 영향력을 키울 생각 같아 보입니다.
아직까지 제 눈에는 파괴만 있을뿐 창조가 없어 보입니다.

로딩중 에러나신듯 고작 3~5년 된 CJ의 프로젝트들 보고서 벌써 파괴만 보이신다니
그간 SM, YG, JYP가 방송사 길들이기 하면서 자기 아이돌들 이용했던건 기억 안나시나봐요
아이돌 라인에 영구적인 독점은 없습니다
구매자는 AI가 아니라 사람이기때문이죠 취향이 변하고, 보는눈이 달라지는 사람이라
어떤 방식도 독점되지 못합니다
3대기획사가 자사 아이돌들 방송국 가려가면서 출연시키던거 어느정도 완화된거
몇년 안됐습니다 SM이 방송사들 좌지우지 하면서 아이돌 볼모로 가지고 놀던게
불과 5~10년 전입니다
하지만 결국 독점은 안되요 방송사를 자기 손에 쥐고 놀아도 결국 그걸 소비하는건
팬이기때문에 CJ가 미친듯이 자본을 꼴아박아도 안되는건 안됩니다
프로미스나인 생각 안나십니까?
팬들은 바보가 아니에요 님 생각처럼 자본력으로 기존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파괴한다
라는게 말처럼 될꺼 같나요? 파괴하려고 CJ가 죽자사자 덤벼들어도 못합니다

글쎄요 지금 세계 기획사들이 전체로 주목하고 있을듯한데요.
방탄소년단보고 극악적인 비명을 외친 미국의 메이저 기획사들은 정말로 돈한푼 안들이고.(자신들입장에서)
저렇게 성장이 가능한것을 보고서 경악적인 상황이죠..

근데 cj이라는 상황은 돈을 어떻게 쓰면 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지켜보고 있을듯합니다.

만약 이번에 아이즈원이 엄청나게 성공을 한다면
아마 이번엔 미국기획사측이나 음반회사들이 가만히 안있을 것입니다.

돈을 쓰건
돈을 안스건..

이러한 비즈니스적인 감각은 한마디로 새로운 시험대가 된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계속해서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죠.

특히 변수가 하나 생겼는데 그게 바로 k/da의 성공이죠.
그저 기획의 하나였는데... 이렇게 음원이 성공할줄은 몰랐을 것입니다.

서로가 이렇게 협약사업이 성공적으로간다면
이제 kpop자체의 모습이 많이 달라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사실 일본은 시험용쥐일수도 있고,
미국음반을 뚫기란 쉽지 않죠

원더걸스의 폭망의 사례로 볼때말이죠.
최종타겟이 미국시장진출일지도 모르겠지만

현재는 지켜볼수밖에 없을듯.

다 떠나서 원영이 너무 예쁨 ㅎㅎ

그냥 깔거리를 찾는거죠 그걸 정당화 시킬려고 하니 말도 안되는 괴소리가 자꾸 나오는거고요

지나고 본 일이니 이리 판단 되지만, 그 당시엔 지속성있는 프로젝트로 아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을 듯 하네요.
그리고 우리나라를 벗어나 어느정도 수용가능한 범위를 벗어나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구요.
더 자극적으로 과감한 프로젝트가 연속적으로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앞으로 어떤 상황이 일어날까 하고 한번쯤 더  생각해 보지 않았을까 하네요.

어그로들이 그냥 깔거리 찾는것일뿐이죠.

그리고 멀쩡한척 하면서 어그로들에게 손을들어주는 노답들은 일상생활이 가능할지 의문이듬.

어그로들이 판치면 아무말도 안하면서

어그로들이랑 싸우는 사람한테뭐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그로중의 어그로가 여깄네유

본인 이야기 잘하시네요. 그렇게 사람들한테 수없이 욕먹고도 이러는 뻔뻔함은 양심이 없는것.

양심수준 = 지능수준

대기업이 중소기업 먹거리 침해하는건데 옹호가 많네요
정 참여하고 싶으면 연습생을 키우던가
중소기획사 에이스들 빼가서 햔철 장사하는걸로 보이네요

대기업이 그냥 중소기업 먹거리 침해 하는게 아니라
중소기업중에 쓸만한거 가져다 일정기간 써먹는거고, 중소기업쪽은 옳다구나 해서
대기업 자본력, 홍보력 이용해서 자기들 상품 판매하는 상호간에 써먹는겁니다
내놨을때 다른 중소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상품가치가 떨어지면 어쩔수 없게 되는거고
제대로된 상품은 한철장사가 끝나면 그대로 중소기업으로 돌아가서 대박상품이 됩니다

프로듀스101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박 솔로 청하 라는 가수가 나올수 있었을꺼 같나요?
청하가 MNH 라는 회사에서 팬 하나없이 걸그룹이나 솔로로 데뷔했다면
지금 위치까지 갈수 있었을까요?

중소기업이 옳다구나 한 판단 근거가 무엇이죠?
대기업과 중소기업 관계, 기획사와 방송사를 너무 평등하고 상호보완의 관계를 보시는 것은 아닌지요.
몇몇의 중소기업이라고 불리는 회사가 정말 중소회사 일까요 무늬만 중소회사 일까요.
중점적으로 홍보되는 회사지분은 어떤가요.
101 끝나고 중소회사에서 대박터졌나요?
관심을 잘 못 받고 탈락한 연습생이 준비를 더 많이 해 나온 그룹이 제일 성공하지 않았나요? 이것도 101의 후광일 까요?
101 출연 안하고 나왔어도 노래좋고 실력 있어서 주목 받았을 것 같지 않나요?
마케팅은 다른 식으로 이뤄질 수 있으니까요.

옳다구나 안하면 참가시킬 이유가 없음
참가 안한다고 대기업이 뭐 강짜 부리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지원수에서 서류에서부터
대거 탈락시키고 그중에 101명 뽑아서 시작하는건데 무슨 중소기업 쥐어짜서
시작하는줄 아시나?
저 방송일만 10년이상 했습니다 지난글 잘 찻아보시면 알꺼에요
어디가 나죽네 하는쪽없습니다 다들 죽는시늉만 할뿐 서로 이득 다 챙겨갑니다

관심못받고 탈락했는데 실력이 있을경우에만 성공하는겁니다
애초에 실력만 있었으면 뭘로 홍보 할꺼 같나요?
지금 우리나라에 뜨지 못한 걸그룹이나 2군 3군중에 노래 잘하고 춤잘추고
하드웨어 안되는 애들만 있는것 같습니까? 라이브 실력 더뛰어나고 더 예쁘고
더 춤 잘추는애들 널렸습니다 근데 못뜨죠 아무도 모르니까요

님이 한번 찝어보세요 근 4년 사이에 IOI 안나왔는데 실력이 발굴되서 대박친 걸그룹을요
누가 있나요?

여기저기 커뮤니티를 보면
예전엔  akb나 그쪽 일본돌들 덕질을 수면아래에서 했다면
요즘은 수면위로 올라온 느낌이더군요.
프듀48이 시작점이 되서 일본아이돌 더쿠들 많아진 기분.....

역시 저만 그렇게 느꼈던게 아니군요.

이래서 akb같은 그룹하고 합작하는꼴이 보기 싫었는데...

너무 대놓고 일본돌 덕질하는 애들이 늘어나서 문제인듯...

차라리 돈이 목적이라 벌고 싶으면 일본에서만 활동하면 이런꼴 안보고 좋을텐데..

인기는 한국에서 끌어야 일본에서 돈이되니 이꼴 한동안 계속보게 생겼음..

일덕후들이 많아진거랑 평범한 사람들이 그냥 아이즈원 덕질하는건 엄연히 다릅니다
근데 비판하는 사람들은 단순 아이즈원팬까지 일뽕으로 몰아가니까
지지를 못받는거에요

아무렇지 않게 조작질을 하시네 프듀가 애초 초창기부터 일본 akb 처럼 떼거지로 몰려나와 노래하는 모습이라 마치 따라하는거 같아 까였던 프로인데 이제 와서 깐다고요?
이제 와서 더 까인다고 표현해야죠. 이젠 대놓고 일뽕짓을 하니까요. 이걸 마치 처음 있었던것처럼 말하는 당신은 대체..

뭔 조작 본문 내용 안읽으심?
내가 지금 대기업 어쩌고 하는 사람들 지난글 보기로 프듀101때 덕질 하던글 다 찻아서
읽고와서 쓰는글인데 뭔 조작

조작이라고 생각들면 님도 나처럼 시간하고 정성 들여서 그사람들 지난글 한번 보고와봐요
4년 전것 까지 그리고나서 없으면 조작이라고 해요

님 글을 읽어보세요.

아..아이오아이 때는 덕질하던 애들이 아이즈원만 까는구나. 누가봐도 이런식으로 생각하겠죠. 본질을 봐야죠. 이게 바로 여론을 선동하는 겁니다.

실제로 전반적으로 cj나 프듀는 까임을 당했습니다.  딱히 아이즈원만 까였던건 아니죠.

게다가 그들의 주장을 합리적으로 비판하기보다 그들의 과거 전적탓에 그들 주장에 대한 비난을 형성할 생각이라면 전 아이오때는 이렇다 할 덕질 안했으니 대기업의 횡포나 아이즈원 까도 정당한것이고 제 주장은 옳은 건가요?

허언증 부리는 어그로들이 많네요.

아이즈원 좋아하니, 당연히 사쿠라 나코도 좋아하는 아이즈원 팬들을 일뽕으로 몰아가네 ㅋㅋㅋ

그냥 지능수준에 문제가 많은 어그로들.

영혼까지 끌어모아 쉴드 치시느라 바쁘네요

아니죠. 영혼까지 인생다바쳐서 인터넷에서 어그로짓거리하는 님이 더 바쁘시겠죠 ^^

한심한 어그로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