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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16 00:09
[잡담] 말많은..아이즈원 3가지만 알고 보면 쌈이 잼난다.
 글쓴이 : 도나201
조회 : 2,367  

뭐 아이즈원에.. 대해서 . 많은 억측 개인주장. 재밋다.ㅋㅋㅋ

자 이거 3가지만 알고 쌈구경하세요. 

1. 이미 3년전부터 아키모토 야스시 kpop에 줄을 댈려고 노력햇다.
  한성수(플래디스사장)에게 줄을 대서 3년전에 진출의사를 위해서 첨으로 연줄을 댓다. 
  잘모르는부분  대부분기획사가 일본진출을 위해서 일본기획사와 협약한다. 
  근데 유명기획사중에서 유일히 aks만 거부한 상황. 
  한성수에게 sos치고 한성수는 cj와 다리를 놓아줬다. 
  그리고 프듀기획이 진행됐다. 
 
2.3년전 부터 aks의 상황. 
  이미 akb48문제가 발생.. 
  소니음반사와의 트러블이생겨서 노기 케이키.. 46따로 만들어서 소니와 계약. 
  (항간 선발은 akb48에 오디션보려온 애들중 괜잖은 애덜은 따로 빼돌려서 만들었다는 설이 많음. 아직까지도 노기, 케이키46애들의 선발과정이 정확히 알려진바가 없음. 오디션도 없음.)
  한마디로 akb  등골 빼다가 만든것이 46시리즈라서 세그룹간 사이가 굉장히 안좋음.
 이번 아이즈원 섞여서 공연한것이 첨일정도로 극도로 사이가 안좋음.  팬층도 다르고 팬끼리도 싸움잦음. 

3.야스시 와 hkt48(사쿠라, 나코소속)
  현재 사실상 akb48에 연예인급으로 있는 사람은 사시하라 리노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근데 akb의 최대 문제 바로 스캔들. 
  특히 연예스캔들은 무슨 팬층이 무슨 유니콘이라도 되는냥. 처녀만 바람. 
  근데. 유일한 연예인급인 사시하라 니노가 연애 스캔들이 남. 
  원래는 다 퇴출시키는데 유일하게 남은 애라... 
  새로 만든 지점.  hkt48의 무슨 개업댄스팀노릇하라고 좌천보내버림. 
  근데 문제는 사시하라 리노가 이지점을 개인화 시킴. 
  그후 야스시에게 반기를 듬. 
 도시락을 동등하게 달라고 하는 등 지원을 더달라고 하는둥 하면서 .. 
  대신에 자신이 확실하게 hkt지점을 키워서.   신입으로 사쿠라를 키우고 
  그밑으로 나코, 미쿠등 차세대 인기멤버를 키워냄. 
  거기다 지점멤버들을 잘챙겨서 거의 지점주역활을 다햇다고 봄, 
  (뭐 여기까지.. 사쿠라, 나코의 경우 거의 딸급으로 키워냄)
 뭐 야스시한테 뻑하면 나 은퇴할래 협박하면서 받아낼것을 받아냄. 
 그후 야스시 이놈은 쿨재팬이다 뭐다 해서 다말아먹음. 
 그상황에서 집안내부에서 이렇게 반기를 드니, 사실상 거의 hkt48을 사생아 취급함. 




결국 야스시 이놈이 죽을 각오하고 손벌린 곳이 한국임. 
위에서는 쿨재팬이라고 나랏돈 마구 써가면서 벌렸는데 폭망. 
집안에서는 반기들고  근데 이분위기가 확산. 
특히 가끔 아웃사이더들이 나타남. 
대표주자. 미야자키 미호, ㅡ , ㅡ
심지어는 대학입학후 알바심으로 여기서 밥은 주겟지. 악수회도 있는둥마는둥. 
밥만 축내다. 대학졸업하고 은퇴한 멤버까지. 
기껏 차세대주자로 키워낼려고 왕창 밀어주니. 
나안할래....하고 바로 나가버리는 멤버. 

문제는 도쿄올림픽개회식을 거의 총감독을 이놈이 맡음. 
근데 쿨재팬이라고 마구써댄것이 폭망. .
사실상 코너로 몰리니.. 마지막으로 손뻗은 곳이 한국임. 


한성수 이놈도.. 한통속이라서 플래디스 다 손놓고있었음. 


kpop이다 아니다.. 
걱정할 내용거리 아님. 
계약상대가 cj라는 사실을 아직 모르고 있음. 
아키모토 야스시도 cj한테 잘못걸리면 아주 작살난다라는 것 쯤은 잘알고 잇음. 

이미 일본활동에 전폭적인지지라는 계약이 들어간것으로 암. 


내가 놀란것은. 
1.마츠이 쥬리나를 프듀48에 보낸것. (화제성 참가)
  아마도 마츠이 쥬리나는 . 이부분에서 분노햇을것임. 

2.fns에서 아이즈원 단독무대에 한국어가사 그대로 내보냄. 
fns가요제라는 것에 대한 성격을 보니 이건 완전 
연예기획사의 연말 망년회성격이 짙음. 관객도없음. 
그냥 기획사끼리 나눠먹기식. 행사. 
근데 연예기획사간의 행사니...   일본내에서는 꽤 큰무대임. 



3. 아이즈원을 센터로?? 
   거기다 한번도 합동 공연을 한적도 없고 서로간에 싸움을 부추겨놓은 장본인이.....
   합동공연을 한다... 데뷔한달된 걸그룹. 그것도 .....자기것도 아닌.. 상황을.. 


막말로 지금 야스시 눈에 보이는 것없는 상황임. 
아이즈원 못 띄우면 도쿄올림픽 개막식 폐회식에 kpop불러야 하는 입장임. 
일본내 시장 작살이고 뭐고 현재 가릴처지가 아님. 


이미 쿨재팬이라고 돈은 다 쓴상황에서 akb 아시아 무대 띄우기는 실패. 
아이즈원을 통한 일본멤버심어놓고서.. 주력으로 써야할판임. 

안그러면.. 트와이스 일본멤버있으니 써야하고. 
kpop 일본멤버 있으니 불러들여야 하는 상황임. 

광고로 애니메이션으로 홍보효과는 봤지만, 
실제 개폐회식은 전혀 다름. 


베이비메탈이라고... 
하는것도 애들 나이들어가니 급속도 인기 와 팬이 빠져나가고 있음. 



그냥 cj 가 바보도 아니고 
막말로 언제든지 짓밟을수 잇는 상대이기도 하고 .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cj한테 제대로 물린 상황으로 보면됨. 
지금은 그냥 기다리고 있는 상황. 
밥이 뜸도 안들였는데 . .. 먹으면 안되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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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섬 18-12-16 00:24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덕이 18-12-16 00:57
   
저도 아키가 올림픽에 염려해두었다에 공감이가네요..쿨재팬 실패봐서..일본인만으로 해서
해외에 인기를 못얻으니..kpop에 일본인멤버를 넣고.홍보한뒤..콜라보식으로 개폐회식에
초점이 보여진다봅니다..다가올 프듀 남자편도 일본인멤버가 들어가면  아키의 올림픽에
초점이 가네요..kpop으로 어느정도 일본임 멤버 인지도를 올린후 올림픽에 활용할것처럼
보입니다.
스톰 18-12-16 01:04
   
검색해보니까 맞는말이 하나도없네요 aks는 기획사라기보다 그냥 소속사없는애들 월급정산해주는정도밖에 안됩니다 정작 유명한애들은 소속사가 다 따로있네요

그리고 46과 48그룹이 함께 섞여서 나온 싱글 앨범만 3번이나되고 새로운 그룹이 런칭할때마다 합동공연으로

홍보를 쭉 해왔었고 아이즈원과의 합동공연도 같은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도나201 18-12-16 09:49
   
그 섞여서 나왔다라는 앨범도 실상보면
서로 음반레이블이 다르기 때문에 이윤배분이 다릅니다.

그리고 서로 교류가 없읍니다
사실 akb지점마다도 교류가 없는데.
또  지점마다 소속사가 다릅니다.

심지어 akb 팀8(시타우 미우, 혼다 히토미,)의 경우 스즈키사가 자본을 댄 전국규모에서 한명씩 차출하는 이건 정말로 연습생도 아니고 이상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그저 방송하기위해서 나온 아주 이상한 구조를 갖고 잇읍니다
즉, 돈은 스즈키가 관리하면서 운영은 aks가 하는 ................ㅡ..ㅡ.

stu의 경우 맨 마지막에 생겼으나. 이건 나이 찬애들 집합소. (실제적으로 실력있는애들만 따로 모아놈) 

즉, akb48자체도 견제 시기중인데..
노기, 케이키 46  애들 띄워주려고 런칭한 합동무대라는 것입니다.

이번 아이즈원 센터로 내세워서 얼굴알리기처럼 말이죠.

첨에는 저게 먹혔는데.
워낙 실력차이가 있다보니 . . . 이번에는 폭망이였죠.
Tarot 18-12-16 01:30
   
전체 내용은 마치 AKB와 야키를 까는것 같지만 결론은  CJ 에 힘이 있으니 지금처럼 안절부절 아키에게 끌려다닐거, 자매그룹 이네 뭐네 안달 내지 마라 이말이군요.
CJ가 일본에 내세울 수 있는 그룹이 현재 아이즈원 말고는 없죠? 그전에는요? 워너원이 전부.

일본에 진출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상황이구요. CJ의 궁극적인 목적은 직접 매니지 먼트가 아니라 한국에서처럼 일본으로 진출하고 싶어하는 중소규모의 기획사들의 통로가 되어 그 커미션을 먹는겁니다.
중소규모의 기획사들의 주주로 있으면서 내부 압력도 가할 수 있는 위치죠. 다른 곳을 통하지 못하도록 할 수 있다는 겁니다.
현재 일본내에 자기 연예인들을 공급하는 대형 기획사들의 틈바구니에서 현재까지 CJ는 설틈이 없었죠. 어차피 워너원 아이즈원 다 빌려온 애들. 지속적인 공급을 장담할 순 없었습니다.

아키 입장에서 CJ에게 물렸다? 물릴게 뭐가 있나요?
현재 CJ가 공급해 줄수 있는게 한정되어 있어서 돈벌이도 안되는데.
올림픽이요? 팝스타들 불러서 하면 되죠. 어차피 일본가수는 그냥 올리고...우리도 동계올림픽에서 외국인 DJ쓰고 그랬잖아요?
빅히트와 업무협약을 맺었지만 방탄을 아키와 연결시킬 수 없습니다. 한성수가 메가힛트 시킨 그룹이 있는것도 아니니 방시혁에게 기대보려고 새로운 프듀 남자그룹은 방시혁이 끌고 가죠...처음엔 방탄을 이용해 먹는거 아닌가 했는데...아미들의 힘에 그건 불가능 할거 같군요.

CJ는 빅히트의 협조가 너무 간절하고, 중소규모지만 힘있는 국내 기획사들의 도움이 간절하고, 일본 기획사의 도움도 간절합니다. CJ가 아직은 휘두룰수 있는게 없어요. 휘두르지 못하게 대형기획사들이 회피하고 있는 것도 있구요...

이상 CJ가 아키모토에게 한국 연예인들을 공급하는 역할을 할까봐 겁나는 1인이 그냥 헛소리 한겁니다.
     
도나201 18-12-16 10:08
   
현재 일본 기획사구조를 몰라서 하는 말입니다.
일본은 기획사소속이 아니면 방송출연을 할수 없읍니다.
근데 음악관련기획사는 얼마 없읍니다.

한마디로 중소기획사자체가 존재하지 못합니다 .
중소기획사가 존재하는 것은 희극인, 및 극단 관련 클래식 관련 재즈관련등.

소속사의 분할이 잘이뤄졌다라는 것입니다.

문제는 쟈니스계열이 문어발식 확장을 해서 독과점을 이뤄냇다라는 것이 가장 큰문제라는 것입니다.


aks도 단독으로 할수 없으니 위의 희극인 관련 소속사관리의 지점을 내주기도 했고(ngt48 시루마미루, 사에 ) 그로인해서 영화판이나 드라마판에 활동이 가능해짐.

현재 한류붐 이뤘을때.
기획사들이 일본소속이되는 협약을 맺어서 진출해야하는 상황이란 것이죠.

그래서 sm, yg. jyp , dsp 등등 다 그렇게 일본 현지 소속사와 협약을 맺고서 활동햇죠.
근데 결과는 yg를 제외한 나머지 협약관련애들은 전부 폭망했죠.

유일하게 yg만이 희극인관련 소속사와 협약을 맺고서 승리의 일본활동이 눈에 띄었죠.

뭐 빅뱅.. (첨 sm은 동방신기를 일본소속사 및 보아등등 .. 쟈니스계열사로 햇다가 수익배분의 문제가 의외로 나쁨.)

가장 큰문제는 바로 세금관련. 을 피하기 위해서 외국연예인은 세금폭탄을 맞는다라는 것.
위에서 해외연예인 부른다고 하지만 그렇게 되면 세금관련으로 인해서
실상 출연료는 엄청나게 많아 보이지만 절반이하밖에 안된다라는 것.

누가 갈까요...................일본진출하려다.......보니 수익성이 꽤나 폭망이라는 것.
여기에  앨범판매로 이뤄내는 것은......사실상 거의 불가능한 상황.

한마디로 쉽게 말해서 앨범과 티켓이 합쳐진 이상한 시장구조.
앨범만으로 수익구조를 기대햇다가.. 쉣 하고 나간 것이 한둘이 아님.

한마디로 일본에서 기획사로 성공하기 어려운 구조라는 독과점구조임.
거기에 협약자체도 계약에 따라서는 폭망할수 있는 한마디로 이익은 전부 다 내볕고 갈수 잇는 시장이라는 것임.

이게 현재 일본이 갈라파고스화되는 것에 일조한것임.

그래서 jyp는 일본걸그룹데뷔한다라는 것은  일본현지에 독자적인 기획사를 창립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이고,

cj는 음반과 티켓을 결합한 시장을 한꺼번에 노릴려는 것으로 보여짐.
한국연예인을 공급을 맘대로 할수 있게하려는 일본시장파괴를 노리는 것임.
한마디로 일본연예시장구조자체를 완전히 파괴하고
이때까지 막혀있던 수익구조자체를 파괴하려고 들어간것으로 보여짐.
오디네스 18-12-16 02:19
   
약간의 사실에다가 개인소설로 양념쳤네요
축구중계짱 18-12-16 10:59
   
뇌피셜 허언증.
파루시아 18-12-16 12:59
   
약간 반대파 쳐내기 같은 느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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