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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14 13:57
[잡담] CJ레이블
 글쓴이 : 우다럄
조회 : 1,616  

1. 스톤뮤직
CJ 엔터의 본진같은 레이블. CJ 유통도 스톤뮤직이고 유투브 채널도 스톤뮤직으로 바뀌었다.
소속연예인: 헤이즈, 다비치, SG워너비 등

2. MMO
CJ와 합병하게된 아이돌 기획사.
소속연예인:인투잇, 강다니엘, 윤지성 등

3. 젤리피쉬
본래 나름 유명한 회사였으나 CJ에게 많은 지분을 매각하고 결국 인수되었다.
소속연예인: 빅스, 구구단, 그 외 많은 배우들

4. 하이라이트 레코즈
팔로알토가 만든 언더 힙합레이블. CJ에 매각하여 산하레이블이된다.
소속연예인: 팔로알토, 허클베리피, 레디 등

5. AOMG
박재범이 만든 힙합레이블. 마찬가지로 CJ에 매각하여 산하 레이블이된다.
소속연예인: 박재범,로꼬,쌈디,그레이 등

6. 하이어뮤직
AOMG 수장인 박재범의 또다른 레이블, AOMG와 같이 산하 레이블.
소속연예인: 김하온, 식케이, 그루비룸 등

7. 하이업
히트작곡가 블랙아이드필승이 세운 레이블이다. 아직 별다른 활동은 없다.
소속연예인: 블랙아이드필승

8. 아메바컬쳐
하이라이트, AOMG 등과 마찬가지로 CJ에 매각하여 산하 레이블이된다.
소속연예인: 다이나믹듀오, 크러쉬, 리듬파워 등

9. 스윙
프로듀스101 시즌2의 그룹 워너원을 전담하는 신생레이블이다.
소속연예인: 워너원

10. 오프 더 레코드
아이돌학교의 프로미스나인과 프로듀스48의 아이즈원 두 그룹을 맡고있는 엠넷 걸그룹 전담 소속사이다.

11.일리네어 도끼
12엠비뮤직



힙합은 cj가 거의다먹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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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놔한 18-12-14 14:08
   
이게 독과점 타파의 모습이라는 사람들은 대체 ....
진정한 독과점이 나왔군요
blueroof 18-12-14 14:30
   
대형기획사의 독과점을 비판하는 것은 이들의 방송계 장악을 말하는 것임.
일본에도 수 많은 기획사가 있지만, 쟈니스등 3,4개 대형기획사가 방송가를 마피아처럼 거의 완전 장악한 수준이죠! 
수십년동안 일본은 아이돌이 되거나, 연예인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거의 이들 대형기획사를 통해야 비로서
쉽게 공중파 방송에 자주 출연하거나 성공할 수 있는 것이 공식처럼 되었죠!
실력과 능력으로 경쟁하는 것은 점차 뒷전으로 가게 되었죠! 
쟈니스 등 일부 대형기획사는 이제 타기획사의 방송출연기회를 배제하고 독과점적으로 방송에 꽂아넣거나, 끼워넣을 수 있게 된 수준까지 된거죠!  아키모토의 AKB 48,46 시리즈가 가능한 것도 이러한 독과점 덕분이죠!
일본의 연예산업이 퇴화하게된 가장 큰 요인이 방송가를 장악한 쟈니스 등의 일부 독과점 대형기획사에 있다는 것은 다 아시잖아요!
물론 이와같은 CJ의 순기능에도 불구하고, 향후 또 다른 역기능과 부작용도 있을 수 있습니다!
CJ는 태생이 재벌이라는 분명한 한계가 있으니까요!  재벌특유의 또 다른 CJ갑질이 발생할 수 있지요!
그러나 아직까지는 중소기획사의 키다리 역할이네요!  투자도 해주고, 무대도 서게 해주고, 해외무대도 서게해주고요!
아직까지는 KPOP의 다양성 측면에서는 바람직해  보이네요!  당분간 CJ는 시장을 키워 수익창출에만 관심있겠죠!
CJ는 컨텐츠를 송출하는 플랫폼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시청률을 경쟁하는 지상파와 경쟁관계가 되기때문에 방송가 장악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때문이죠!
어차피 방송계 독과점 우려 및 가능성은 컨텐츠제공이 주된 목적인 연예기획사의 몫이죠!
     
노닥거리 18-12-14 14:51
   
일단 일본하고 다른게 한국에서는 대형 기획사들 3사가 있다고 해도 그 출신 아이돌들이 전부 스타가 되는것도 아니고 3사 이외의 회사에서도 스타들은 잘만 나옵니다.
그리고 시총은 수시로 들락날락거려서 대형 3사만한 규모로 치고 올라오는 회사들도 있고요.
이게 무슨 의미냐 하면 독점이 아니라 경쟁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런 연예 기획사들이 방송국을 장악? 방송국이 소속사들 협박한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소속사들은 방송국에 1도 타격 못줍니다.

CJ ENM
https://ko.wikipedia.org/wiki/CJ_ENM

소속 연예인
https://ko.wikipedia.org/wiki/CJ_ENM_%EC%86%8C%EC%86%8D_%EC%97%B0%EC%98%88%EC%9D%B8_%EB%AA%A9%EB%A1%9D

소속 방송 제작인력
https://ko.wikipedia.org/wiki/CJ_ENM_%EC%86%8C%EC%86%8D_%EB%B0%A9%EC%86%A1_%EC%A0%9C%EC%9E%91_%EC%9D%B8%EB%A0%A5_%EB%AA%A9%EB%A1%9D

영화는 기본이고
드라마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https://ko.wikipedia.org/wiki/%EC%8A%A4%ED%8A%9C%EB%94%94%EC%98%A4%EB%93%9C%EB%9E%98%EA%B3%A4

제이에스픽쳐스
https://ko.wikipedia.org/wiki/%EC%A0%9C%EC%9D%B4%EC%97%90%EC%8A%A4%ED%94%BD%EC%B3%90%EC%8A%A4

주요방송채널은 tvn, ocn, 채널cgv, mnet, 온스타일, 올리브, 투니버스, uxn, dia tv, 중화tv 등..




참고로 자회사들 소속 연예인 포함하면 숫자 계산하는것 만으로도 한참 걸립니다.
대형 소속사 3사가 독과점? cj가 순기능? ㅋ
          
blueroof 18-12-14 14:57
   
수 많은 중소 연예기획사가 CJ의 시장참여를 환영하고 투자도 적극 원한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KPOP의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으니까요! 
일부 대형 기획사의 기형적인 편중현상도 완화되니까요!
그리고 정작 중요한 것은 실력과 재능만 있다면 중소기획사에서도 대형기획사와 동일하게 지상파에 많이 출연하고 성공할 수 있는 기회와 터전이 더욱 강화되는 것이지요!
               
노닥거리 18-12-14 15:08
   
이게 다양성을 추구하는건가요? 앞으로는 cj가 추구하는 방향으로 가야 되는 겁니다.
프듀 시리즈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워너원 아이즈원같은 아이돌을 키우는건 cj한테는 일도 아니죠. 얘들이 대형 기획사 애들보다 실력이 월등해서 뜨는것도 아니고 기간도 정해져 있어서 몇년후면 해체해야 됨. 지속성도 없습니다. 이게 kpop을 위하는 거라고요?

대형 소속사 애들 보면 좋던 실던 일단 실력에서 차이가 납니다. 그런 애들이 떠야 더 경쟁력이 생기는거고 나중에는 대형 소속사 아이돌들을 잡을수 있는 실력있는 방탄같은 아이돌들이 나와 실력으로 이기는게 경쟁이죠.
유능한 아이돌들의 앞길을 막는게 과연 대형 소속사들인지 아니면 cj의 프듀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blueroof 18-12-14 15:31
   
실력과 수준의 판단은 개인이 판단하는게 아니라 어차피 대중의 몫입니다! 
어차피 실력이 모자라면 세계시장에서 밀립니다!
중소 연예기획사가 좋다는데 누가 반대할까요? 그리고 과연 무엇으로 판단할까요?
지금보다 경쟁이 더욱 활성화되어야 중소기업도 강해지고 KPOP도 다양성이 확보됩니다!
대형기획사위주의 시장 편중현상은 결코 바람직한 현상이 아닙니다!
방탄 및 그들의 기획사도 지금의 변화를 적극 환영하고 있습니다.
중소기획사의 어려움을 잘 알기에!  물론 이제 그들은 대형기획사에 버금가게 커져버렸지만!
그리고 솔직히 대형기획사의 지상파 출연권 영향력 확대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잖아요!
꽂아넣기!  끼워넣기!  등등
                         
blueroof 18-12-14 16:03
   
그러니까요!  예능에도 꽂아넣기, 끼워넣기 하지요!
하여튼 연예기획사의 이러한 방송에 대한 영향력, 장악력을 최소화하는게 중요하지요!
정작 예능출연은 커녕 음방무대에도 못 서는 신인이 얼마나 많은가요!
그래야 기회가 더욱 공평해지고, 경쟁이 더욱 활성화되고 경쟁력은 커지죠!
그래야 중소기획사가 설 땅도 커지는 거구요!  물론 KPOP의 다양성은 덤으로 생기는거구요!
일본연예계의 교훈을 반면교사로 삼으면 될 듯!
                         
blueroof 18-12-14 18:15
   
그런데 왜 중소기획사는 CJ의 시장진출을 적극 환영하나요?
중소기획사가 엔터산업의 장래를 보는 관점이 여러분보다 수준이 결코 낮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들은 일관되게 지난 수년간 엔터산업발전의 근본적인 문제점으로써 시장질서를 어지렵혀 왔던
대형기획사의 불공정한 방송장악력을 가장 큰 걸림돌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형기획사의 갑질행위에 대해서 고소건도 있구요!
CJ가 자기방송에서 재탕, 삼탕하든(물론 그것도 문제이나) 중소기획사는 그걸 신경쓰기보다는(전혀 갑질이라고 보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그것보다는 지상파에서의 불공정한 방송장악력 문제점이 영향력이 크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이것을 대형기획사의 가장 큰 횡포와 갑질로 보고 있네요!)
현수준에서는 중소기획사는 아직 CJ에 대해서 큰 반발이나 저항감이 없어 보입니다!
오히려 더욱 사업영역을 확대해서 더 투자하기를 바라네요!
그러면 국내시장뿐아니라 해외시장이 커지고 동반 참여기회나 무대기회가 더 많아져서 더많은 중소기획사가 진출함으로써  KPOP의 다양성을 확보한다는 얘기잖아요!
국내시장에서 CJ도 문제가 있지만, 아직은 대형기획사의 부작용이 더 커 보이네요!
결코 CJ를 두둔하는 것은 아닙니다. 
 CJ도 근본적으로 재벌이다보니, 지금의 대형기획사가 했듯이 향후 또 다른 CJ갑질등의 문제점이 발생할 소지가 크죠!
                         
blueroof 18-12-14 20:07
   
뭔말인지?  작사작곡기준이 아니고 심사기준이 별도로 있지 않나요?  음반성적에 좌우되는 것 아닌가요?  팩트에 입각해서 얘기하셔야죠!
그리고 어느 음악시상식이나 대부분 다 형식적인 주최측의 송년회 아닌가요? 
그렇게 대단한 의미를 부여해도 되나요? 마마 본상, 대상도 다 돌려먹기 아닌가요?
음악시상식이 한 두개도 아닌데,
그 많은 여러 개의 형식적인 신인상중에 그깟 마마 신인상 1개 못탔다고 대세에 영향이 있나요?  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그게 아니니까요!  그것이 생사박탈권을 쥐고 있지는 않죠!
독과점기획사의 방송출연(특히 지상파)등에 있어서 방송권에서의 영향력 행사가 문제인거죠!  이것은 엔터업계가 일관된게 지적해온 그들의 근본적인 본연의 문제입니다!
방송출연은 연예기획사가 보이지않는 손으로 절대 관여할 수 없게 해야 된다는거죠!
그러한 불공정한 영향력행사가 중소기획사의 생사박탈권을 쥐고 있으니까요!
도나201 18-12-14 15:31
   
우선은 CJ 가 첨 시작한 것은 영화부분.
뭐 회장의 개인적인 인맥과 더블어 할리우드인맥을 동원해서 시작해서
성공적인 안착을 하게 되면서 사실상 충무로를 구멍가게로 만들었죠.

그다음이 드라마 ... 현재진행형.
자체제작. 드라마를 방영하면서
도깨비로 정점을 찍음.
방송3사에게 이제는 당당히 겨눌정도로 성장.
이때에는 방송3사가 중국자본으로 환타지 시대물만 창작함.
결국 중국자본빠진후에 드라마 광풍도 시들.
현재 상황임.
그러나 CJ는 자체 회사로 마구 양산중.

심지어 JTBC까지 연계해서 점차로 방송가영역확장중.


예능.
방송3사 유능한 인재풀 모두 흡입중.
조금만 능력있다고 한다면 바로 .. 흡입.
현재 유명피디라고는 KBS에.. 1박2일피디들 정도. 일명 신입피디.. (지금은 뮤뱅함.)
정도.. 남겨져잇는 상황.
방송3사 유명피디 완전히 작살남.  그리고 현재 방송3사 확실한 예능프로그램 재생산밖에 못하고 있음.
시청률 나날이 떨어지고 있음.
특히 CF도.. 인맥적인 면을 동원해서.. (사실상 삼성계열 광고만 해도 먹고 살정도니.. )
자본적으로 튼튼함.

하지만 방송사의 현위치가 변모할 가능성도 잇음.
(현재 CF갖고서 싸우고 있는 중임. )

KPOP계열.
위에서 보다시피..
쇼미더머니
 KPPOP스타.
아이돌학교.
프로듀스시리즈
각종 오디션프로그램으로인한 인재풀 총가동해서 흡수중임.
거기에 중소업체 도 흡수.
여기서 대박나면. ..

그이후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는 뻔함.

웬만해서는 다른 KPOP을 제외한 나머지 문화컨텐츠는 사실상 CJ가 다장악..


근데. .. 프로스포츠관련 삼성계열팀관련에서는 다 1등하고 선수 영입등등 초기투자. 엄청하듯이..
이게 삼성스타일인가봄.
그러나 삼성이 한가지 정복못한데가 프로축구.. 한곳임.

그렇듯 문화컨텐츠도 KPOP계열은 장악할수 있을지 없을지는 두고 볼일 ..
나머지 회사들이 가만히 당하고 있을 회사들도 아니고,
     
아리아링 18-12-14 16:07
   
cj 하고 삼성하고는 다른 회사고 원수지간에 가까운데 삼성이 왜 나오죠
서놔한 18-12-14 16:02
   
누가봐도 방송 음원회사까지 동반한 초거대회사가
골목상권에 뛰어든격
무조건 자사방송, 시상식 , 음원사이트 밀어주기하면
못뜨는게 이상한일이고 자유경쟁에서 반칙성에 가까운 일인데

이런말 저런말 해도 걍 저사람들은 cj가 메시아임
차라리 독과점드립이나 치질말던가

근데 이번에 쏠쏠하게 재미본 엠넷따라서
Jtbc 나 지상파 방송사들도 본격적으로 진출하지않을까 싶은데요

아마 몇년내로 소속사는 방송사들 밑으로 개편될거같음
갈골희 18-12-14 16:06
   
다 잡아먹는 거대 공룡이 자라고 있는데 이걸 무작정 찬양하는 사람이 있어서 놀랐음
영화 예능 드라마 광고 음악까지 다 혼자 해먹는...
3대 휘청거리다 무너져서 견제세력 없어지면 어쩌될지 뻔함
나머지 중소야 반항할 힘도 없을거고 연습생 학원역할 하다가 하나둘 폐업하는거죠
조블랙 18-12-14 16:25
   
쪼개 놓은 것 합치기만 해도 쉽게 알아볼 수 있지만,
쪼개 놨다고 작다고 보고 중소회사들로 보는 분이 있네요.
장발소녀 18-12-14 20:47
   
3대 기획사 까려고 씨제이 두둔하는건 무식함을 인증하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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