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카라 노랩니다.
다소 불안한 보컬라인에 귀여운 이미지를 덧붙여 어필하는 지금의 카라
와는 달리 강렬한 안무와 안정되고 파워풀한 보컬로 전혀 다른 매력이 특징인 1집 '브레이킷!'>
카라 1기에서만 볼 수 있는 파워풀하고 안정된 보컬과 강렬함 속에 부드러움이 묻어나는 친근한 얼굴과 세련되고 착한 몸매의 소유자 김성희씨...
불과 얼마 전이었던 것 같던데 이제는 결혼해서 한 남자의 아내가 된지도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제 생각에는 계속 활동하셨다면 걸그룹 최고의 실력파 보컬로 인정 받을 수 있었는데 아쉽게 중도에 탈퇴하셨지만 지금 행복하게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니 개인의 행복을 위한 그 선택을 존중하고 계속해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카라의 어제를 추억하며 김성희씨를 떠올려 봅니다.
산중호걸님이 보시는 카라예요
다소 불안한 보컬라인에 귀여운 이미지를 덧붙여 어필하는 지금의 카라
카라디스 하려고 애궂은 김성희씨 까지 끌어 들이지 마십시요
그리고 님은 카라글 고만 올렸으면 좋겠네요 님이 카라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았으니까요
그리고 자신의 편향된 잣대로 카라를 평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보는 카라팬 기분 나쁘니까요
그리고 방/연게시판 여러분 시끄럽게 해드린점 죄송합니다만
카라 디스 글은 저희도 단호하게 대처할 예정입니다
되도록이면 이분이 올린 카라글은 보지 말았으면 합니다
이분은 카라를다소 불안한 보컬라인에 귀여운 이미지를 덧붙여 어필하는 지금의 카라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이니까요
좋은 글이 나올순 없겠죠^^
이만 시끄럽게 해드린점은 죄송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