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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 에피소드에서 눈길을 끌었던 것은 온천 장면이 아니라 온천과는 전혀 관련 없었던 "영광의 일꾼"으로 선정된 강지영에 대해서였습니다. 솔직히 지난 에피소드는 강지영에게 굉장히 미안한 에피소드였습니다. 두 번째 "영광의 일꾼"으로 뽑혔는데 다른 멤버들은 한 번씩 걸린 데 비해 두 번째 걸리면서 아예 "영광의 일꾼" 전담 멤버로 자리잡아가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