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자료는 뮤비+ 관련영상(무대,팬메이드영상)을 포함한 전세계 총조회수 누적표입니다.
2.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2015년- 2016년 트와이스 조회수(우아하게 치얼업 티티)는 제외한 자료입니다.
3. 뚜두와 댄나 나오기 직전까지 합산한 자료입니다.
4. 트와 25억뷰 >> 블핑 15억뷰 정도 됩니다.
1. 뚜두와 댄나를 합한 최신 자료입니다. 여전히 2015-2016년 트와조회수는 제외된 자료입니다.
2. 보시면 미국 조회수는 트와나 블핑이나 차이가 없습니다. 반면 유럽에서는 블핑 >> 트와입니다.
3. 최신곡인 뚜두 : 댄나를 비교해 보시면 미국 유럽에서 뚜두가 3-4배 가량 댄나에 앞서 있습니다.
4. 반면 트와는 주력시장인 한국과 일본에서 크게 앞서 있습니다. 특히 일본은 5배 이상 앞서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저 국가별 조회수가 실제로 수익으로 연결될수 있는 지표인가(콘서트 광고,행사등)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트와이스는 1.일본 2. 한국 3.대만 순으로 조회수가 나오고 있으며 실제 한국과 일본에서 활발히 콘서트 시에프등을 찍고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상위 3개국가가 총 조회수의 50%정도 됩니다)(동남아 3개국은 17%정도 됩니다)
반면 블랙핑크는 1.태국 2. 필리핀.3. 인도네시아가 조회수 1-3등이고 미국 조회수는 9천만으로 트와이스 8천 9백만과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상위 3개국가가 총조회수17억의 31%정도 됩니다. 미국은 5%)
기타 유럽은 10위권에도 없을만큼 조회수가 크게 의미가 없는 상황이구요.
지금 블랙핑크의 과제는 실제로 돈이 되는 지역(한국 일본 미국등)에서는 트와에 비해서 조회수가 크게안나오거나(한국 일본) 비슷합니다.(미국)
결론적으로
1. 블핑이 유툽에서 트와에 앞선다는건 뚜두 1곡 추이만 그렇다는 겁니다.(트와나 블핑이나 뮤비프로모션을 하기때문에 프로모션비= 광고비를 얼마나 쓰냐에 따라 조회수가 천차만별입니다.
광고비 1억을 유투브에 주면 저 1억이 다 소진될때까지 광고를 걸어줍니다. 그렇기때문에 광고비에 비례해서 조회수가 나옵니다. 방탄이 대단한건 프로모션 전혀 없이 저런 조회수가 미국에서 나온다는 거지요.)
2. 오히려 누적 조회수를 보면 트와이스가 전 세계적으로 블핑을 앞서고 있으며 주력시장인 한국.일본에서는 압도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 일본에서 수익을 내고 있구요.
3. 그러니까 블핑 유툽 조회수로 트와이스를 후려치는건 그만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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