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다 회사가 작았던 시절에도 일본 데뷔팀과 식스믹스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제왑이 전파상도 아니고 데뷔 그룹을 한팀이 맡아서 다 처리하지 않는 한
일본팀 때문에 차기 걸그룹이 엎어졌다는 소리는 헛소리죠
제왑이 답답한 점은 왜 다 키워서 남주냐는 것
씨엘도 와이지로 보냈고 송지은 효린은 데뷔조 직전에 엎어져서 바로 타회사로 보내고
데뷔하게 도와줬는데 왜 이렇게 다 키운 다음에 쿨하게 보내버리는지 모르겠네요
데뷔한 걸그룹들 언플 보면 죄다 "제왑 연생 출신이다" 라고 언플하는데
인재 아까운 줄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