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본인들이 좋아하는 가수 라이브 공연이나 실제로 콘서트장가서 라이브로 음악 얼마나 들으세여??
방송용 음악 방송보면서 라이브 타령을 왜하는 겁니까?? 음방 같은경우 리허설을 기본으로 완벽한 무대를위해서 여러번 리허설과 사전 녹화를 하고는 걸 보고 라이브로 하지않았다 라고 까는 무슨 생각입니까?
그리고 해외 공연장가서 라이브하지않았다? 어떻게 알 수 가있나여? 일반적으로 댄스가수들은 해외 이벤트성 공연은 라이브 잘안하는걸로 아는데 가수가 본인들이 기획해서 콘서트를 연것도 아니고 기업에 행사 개념으로 간거지 돈벌러갔습니까? 10시간넘게 비행기 타고 시차 적응없이 내려서 이벤트 행사 참여하고 공연장에서 리허설 하고 바로 무대위에 올라가는건데 라이브 타령은 왜하는건지 거기에 그 그룹 가수팬만 오는곳도 아니고 여러가수들이 있는 행사장에 라이브 자랑하러 다닙니까? 해외에서 K-POP공연을 보는 사람도 직접 가수들을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고싶어서오는거지 가수들도 본인들 해외 팬들을 위한 팬서비스 개념으로 가는걸 라이브 타령하면 좋습니까?? 물론 라이브하면 좋겠죠? 근데 라이브인지 아닌지 무슨 근거로 판단들을 하는지가 궁굼하네요 다들 개소리말고 돈내고 콘서트나 가세요,, 프듀48도 여러번 리허설 무대 녹화 편집할걸 방송하는겁니다..제발 프듀48팬들 타 그룹 비방글좀 그만 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