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송했다해서 순위변동은 딱히 없었던걸로 압니다...
그리고 다음주는 거의 akb특집이 될 가능성이 크죠...
한국 연습생중 인기 많거나 잘하는 애들은 이번주에 한명도 안빼고 다 나왔으니까...
다음주에 살아남는 akb멤버들은 리셋된 이후에 엄청나게 올라갈거라고 봅니다...
원래 마지막 순위공개 전의 무대가 제일 기억에 남으니까요...
시청률로 보복하는건 어렵죠. 시청률이라는게 어차피 표본집계라 대다수 일반인들과는 상관이 없어서...
경연을 2주에 나눠서 하는건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투표기간의 차이도 있고 불공평하죠.
밀어주기는 아닌 듯... 피디의 주목적은 프로그램의 재미를 위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끄는 거라...
공정성도 안맞고 근거는 없지만 돈때문에 밀어주기인건 심정적으로 보이네요
실력도 중요하지만 그보단 잘팔릴거 같은 아이들이 뽑혀야 이익을 공유하니......
뽑인후 1년6개월인가 활동하는데 저번 시즌1,2때 이야기를 보니 Mnet 20%, 각소속사 20%, CJ 20%, 아이들활동 소속사 20%, 나머지 활동한 아이들 20%로 정산됬다고 여기서 들은거 같은데요(사실이든 아니든 나누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실제 활동하는 아이들의 몫이 너무 없네요)
그래서 생각해보니
이 프로듀서48이란 프로그램은 정말 불공정계약에 따른 노동착취네요
아이들이 인지도가 높아지고 데뷰가 좀 빨라질수는 있지만 수익분배도 너무적고 데뷰가 일찍된다는 보장도 없는 완전히 노동착취 아닌가 싶습니다.(이걸보면 AKB는 정말 불쌍한 아이들이네요. 데뷰는 이미했고 아키모토측ㅇㅔ서 주는 돈은 쥐꼬리 만큼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