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경연..
아직 다 본건 아니지만..
이번 6회 최고 무대는
메리크리..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고...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누구 하나 팀을 망치는 오점이 잘 안보였음..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팀웍을 발휘..
발목 잡는 멤버가 무대 망치는 일이 없었다는것에 큰 만족..
이번 경연
보컬과 랩을 분리하지 않고 같이한다는 점은 랩 인원이 없어서 이해하지만..
어쩔수 없이 보컬라인들이 돋보일수밖에 없는 경연이였음..
후기에는
Side To Side 팀이 전체적으로 다 좋았고..
특히 이가은이 최고.. 원영이가 아쉽다는 반응의 똑같은 후기들이였음..
하지만
개인적은 감상
이팀 전체적으로 임팩트 없음..기억에도 안남고..
그런데 왜 저런 똑같은 후기들이 난립할까?
자세히 보면 저팀 미루 빼고 위스플 팀 구성임..
위스플과 일본의 합작..
딱 프로듀스48을 잘 나타내주는 팀임
그리고 요즘 가은은 넷상에서 위태하고.. 원영은 사람들이 좋아함..
원영은 좀 폄하해도 안전멤버라는 점..
전체적으로 밋밋했지만 이상하게 후기들은 다 이팀을 띄워줌..
나머지는 그럭 저럭 비슷...
랩재능인이 별로 없어서 인지 몰라도 랩으로 돋보인 사람 별로 없음..
기대가 낮았는데 의외여서 잘하는것 처럼 보인 사람과..
호랑이가 없어서 여우가 숲의 대장이 된 사람만 있을뿐..
※개인적으로 강혜원 비주얼만으로 밀면서 다음 무대에서는 뭔가 나아지는걸
보여주겠거니 기대했는데 여전한 모습에서 좀 실망..
마음만 주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