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8-07-16 02:27
[잡담] 이건 트와이스만 피해보는게 아닙니다.JPG
 글쓴이 : 배리
조회 : 3,145  


K-1127.png



지금 정상적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고, 특히 순위권에서 경쟁하고 있는 그룹들 뿐 아니라 
앞으로 곧 나올 마마무, 여자친구 같은 그룹들도 피해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트와이스팬들만 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블핑팬,에핑팬, 맘무팬,
여친팬 등등 다 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은 겹치지 않아서 상관없더라도 앞으로 언제 누가 어떻게 피해를 당할지 
알 수 없는 겁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SpringDay 18-07-16 02:30
   
진짜 범인을 잡아다가 물어보고 싶네요 잘못했다는 얘기를 듣고 싶은게 아니라 정말로 이유가 궁금해서 말이죠
ultrakiki 18-07-16 02:31
   
무슨일 있나요 ?
     
SpringDay 18-07-16 02:34
   
제2의 닐로가 나타나 지금 트와이스 신곡 넘기 일보 직전임..
장정호 18-07-16 02:41
   
트와이스가문제가아님 월욜부터나오는 마마무 여친 세븐틴 청하 승리등ㅋㅋ 더있어요
갓잡이 18-07-16 02:44
   
피해의 많고적음은 있겠지만 가장 큰 피해를 보는건 트와이스죠
컴백1주차 끝나고 이번주부터 음원성적이 음방에 반영될텐데 지난번처럼 1위내주고
음반과 문자투표나 이런걸로 1위경쟁해야할 상황이니
뒤에 나올 그룹들은 그래도 저놈들 약해질떄 나오는것이고 이전에 나왔던 그룹들은 전혀 피해도 없는 상황이고
어쩌면 다른 그룹들은 트와이스 컴백할땐 컴백을 자제하는게  맞지않나 싶네요
유독 트와이스 컴백때 저놈들이 나타나니 공동으로 피해보지 않을려면
     
Sulpen 18-07-16 10:27
   
저런 분들은 이후에도 전혀 약해지지 않기 때문에 후속그룹들 피해도 동일합니다.
저번 트와이스 활동기랑 겹치게 역주행했던 닐로는 이후에 오히려 가온차트 월간 2위권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전성기를 보내더니 지금도 여전히 현역입니다 ㅡ.ㅡ;; 뿜뿜 노래나 사랑을 했다보다 훨씬 지속성도  강하고 성적도 좋습니다.
닐로 노래는 연간차트 톱3 안에  들거라고 예상되는 상황이지요... 블핑노래도 음원성적만 보면 닐로를 이기기 힘들 수준이지요.
나무아미타 18-07-16 02:45
   
닐파고가 짱이네 ㅋㅋㅋ
업앤다운 18-07-16 02:46
   
제왑은 4번째네요
이거 단단히 찍힌 모양인데요
     
SpringDay 18-07-16 02:47
   
진짜 이런거면 노린다고 볼수 밖에 없는데.. 분명 조직화된 단체가 있는거 같군요.. 각 개인이 벌인 짓은 아닐테고 말이죠..
          
업앤다운 18-07-16 02:55
   
박진영이 뉴스룸에 나가서 사재기 고발했다고 나온 이후
당한 게 이번이 4번째니까 찍혔든 아니든 의심이 들 수밖에 없네요
          
루미넌트 18-07-17 12:57
   
냄새가 많이 나긴하죠... 음원 타이밍을 기가막히게 딱 맞춰서 트와 1위 저격.... 우연이 어떻게 두번이나 겹쳐서 저럴수가 있을까요
음밥해 18-07-16 03:03
   
가장 큰피해를 보는게 트와이스죠. 당장 내일이면 일간1위 탈환하게 생겼는데 저런것들이 나타나면ㅋㅋㅋ
슈퍼노바 18-07-16 07:29
   
또 그 회사인가?
매그릭 18-07-16 08:46
   
사재기 뭐그런건가요?
미월령 18-07-16 15:28
   
닐로는 아직도 순위에 있더만, ㅋㅋㅋ 듣보잡들 대단하다 증말.
 
 
Total 182,61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62679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74400
182614 [잡담] 걸그룹 아티스트 (1) 무영각 14:50 109
182613 [보이그룹] 거의 한 번도 빠짐없이 이색 음방 대기실 인증샷 … 컨트롤C 14:45 60
182612 [정보] 하이브-어도어 갈등에 트럭 시위까지 NiziU 14:37 145
182611 [솔로가수] JYP 연습생들에게 성적관리가 가장 중요한 이유! 하피오코 14:30 156
182610 [기타] 민희진도 안성일과 (15) 무영각 14:13 364
182609 [걸그룹] 장우혁 선배님과 XXL 사이즈의 멋짐 장착 | YOUNG POSSE… 디토 13:46 145
182608 [솔로가수] 노래 미쳤다는 반응 많은 크러쉬X에센셜 신곡 컨트롤C 13:35 135
182607 [보이그룹] 더킹덤 ‘Flip that Coin’ MV티저 공개 컨트롤C 13:28 64
182606 [걸그룹] 하이브 김·장, 민희진 법무법인 세종 선임 (1) 이멜다 12:46 554
182605 [정보] 한 식구끼리 싸우는 이유 / SBS / 김태현의 정치쇼 (2) NiziU 12:08 430
182604 [걸그룹] 팬들한테 가장 호평받았던 작년 앨범 확장판으로 … 컨트롤C 12:06 207
182603 [잡담] 대박 치려는 사업가면 하이브에 들어가면 안됨 (18) 공알 11:55 577
182602 [걸그룹] 행사 강행 민지 결국 웃어달라 요청까지 이멜다 11:54 401
182601 [잡담] 민희진은 미디어에서 우쭈쭈 해주면서 자의식과잉… (3) matthew 11:53 420
182600 [잡담] 하이브 덕 아잉교~ (7) 공알 11:46 305
182599 [솔로가수] 팬질 하는 아이돌마다 반응 온다는 참 각막이라는 … 컨트롤C 11:25 145
182598 [걸그룹] 뉴진스 예정대로 27일 MV 공개 이멜다 11:10 298
182597 [방송] 이틀새 시총만 8500억 증발...뉴진스 앞날은? (6) 영원히같이 10:42 466
182596 [걸그룹] 신인 걸그룹 BADVILLAIN - 스포일러 필름 1, 2 (2) 디토 09:38 299
182595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라이브 @ SBS 두시탈출 컬투쇼 (24042 디토 09:32 120
182594 [정보] 아일릿, 데뷔곡 음원차트 '퍼펙트올킬'…블… 디토 09:29 354
182593 [걸그룹] 알유넥 시절 아일릿 모카 직캠 디토 09:22 199
182592 [잡담] 민희진 1년전 인터뷰. (7) NiziU 09:22 698
182591 [걸그룹] [페이스캠] 아일릿 민주 모카 - 럭키걸 신드롬 @ SBS … 디토 09:06 169
182590 [잡담] 일본 여자 아이돌 스피드는 한국 여자 아이돌에 영… (1) 인천쌍둥이 08:26 65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