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수출과 달리 여러 국가에 문화 수출을 하기에는 물리적으로 본체가 부족하죠. 그럼 생각할 수 있는건 바로 이 몸통을 늘리고 기획사가 그 중심에 서는것.. 이미 SM이 NCT로 시도하려던거죠. 케이팝이 한국 본토에서 생산된다는 개념이 깨지는 일이기 때문에 부정적 시선이 크긴 할듯. 문화적 요소가 강했던만큼 해외에 공장 늘리는거랑은 비슷하면서도 다르기 때문에 ㅎ 반대로 해외에서는 한국에 잠식당한다는 느낌을 받을듯.
케이팝의 미래라기보단 케이컴퍼니의 미래가 맞는 말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