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몰인가 열었었는데 많이 팔리나
개인적으로 이번 곡은 좀 강한 느낌으로 갔어야 한다고 봄. 2번 출연 연속으로 방탄 본연의 색을 다 표현해줄 수 없는 곡을 선택한건 에러같음.

그 심정 어느 정도 이해합니다.. 빌보드 무대 공연하는 기회도 타 국가로써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닌 데..
질러버리는 신나는 곡이었으면 어떘을까는... 그런 아쉬움은 좀 누구나 있겠죠...

컨셉이 Tears에 맞게 하다보니 그런걸수도 있어요...애잔함 같은 그런....
하지만 진정한 팬이라면 그동안 발매한 앨범들이 이어져온 그 스토리를 알기에 아쉽다거나 그런 생각 없이 여전히 이번 앨범도 좋다고들 하는거죠.

이런 무대 공연 기회는  언제나 찾아오지 않죠...
그리고... 방탄 팬을 제외한 일반 팬들은... 데스파시토나.. 이런 곡처럼...  딱 꽂히는 곡을 선호하지 않을까요?

피독 프로듀서 이하 전문가들이고 세계적인 유명프로듀서들과 일하는 음악인들이
어련히 알아서 했을라고요^^
적어도  님들보다 더잘알입니다.

사실 요즘 같은 분위기면 빅3 기획사가 아니라

빅4 기획사라고 이제 불리는게 맞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빅히트 엄청나긴한듯

앞으로 걸그룹이나 차기 보이그룹 등등 나오기 시작하면

더 커지지 않을까요?

언론사들이나 방송국하고 다리도 좀 놔야겠죠. 능력 대비 언론 노출도가 떨어지는거 보면..

예능이나 TV방송출연이 거의 없다시피하고, 거의 연습 및 투어공연을 위주로 하다보니 언론노출이 적다고도 봐야죠.

1조는 우습죠.
팬덤이 전세계 탑 급인데... "BT21"이라는 방탄물건 파는데 수천명 이상 줄서서 사려는 거 안보셨나요??

일본에 관한 영상.. 방탄 물건 사는데... 일본도로 마비...
https://www.youtube.com/watch?v=wOcYtNA-joU

방탄 물건 사기 위한 미국 BT21 줄...
https://www.youtube.com/watch?v=twIEGOj3zwA

단순히 엔터를 넘어 요즘은 제조업 자체를 함꼐 가는데 1조???
단순히 광고 공연 이런걸로 한정하시는 듯... 요즘은 앨범 공연 광고 등등에 제조업이 합쳐집니다.
세상이 변해 갑니다.
제조업 뿐일까요?? 방탄 이름 건 식당 프렌차이즈 열면??
트와이스가 커피랑 음식파는 전문점을 테스트 해 본적이 있죠 일본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SLvjSCaQ598 난리 났습니다. 어떤 분야던 방탄의 인지도가 더해지면 무궁무진한 시장이 됩니다. 옛날처럼 단순히 홍보만 해준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인 듯... 요즘은 기획사가 직접 해 버립니다. 남 좋은 일 안하고...

개인적으로 미래 우리나라를 이끌 핵심 산업이 될거라 보는데... 다른 산업에 비해 투자비가 적죠. 제조장비를 사야하는 것도 아니고 매장을 전국적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광고를 언론사마다 무진장 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인건비나 유지비가 무진장 드는 것도 아니고... 연습생에 대한 투자랑 앨범 기타 비용인데... 다른 산업에 비하면 투자비가 정말 적은거에요. 대신 그 효과는 무한정....
현재 영세업체가 많아서 그렇지 이 만큼 유망한 산업이 또 어디 있을까요??

다른 그룹?? 이 만한 그룹이면 다른 그룹 필요없습니다.
맴버들 나이도 어린데... 어중간하게 나와서 회사 이미지 망칠바엔 이 세계적인 그룹 하나로 충분합니다. 이제 20대 초반인 것을...
십여년 후쯤가서 차기를 노려도 된다고 봅니다.

정말 문자 그대로 빅 히트네요...ㄷㄷ

1조 가치로 평가하고 샀다는 말은 방탄으로 미래에 2조 3조 가치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샀다는 말임. 현재 가치가 1조라고 본거임.

주식시장에서 빨리 상장만 해라 한다는데 대단하죠

엔터테인먼트에서 1조만 해도 대단한거죠.

참고로 자원도 없는 우리나라가
무형 자원이랍시고
아이돌 엔터테인먼트만 믿고 
기존의 IT+제조업(자동차, 가전, 모바일, 조선업)  등한시하게된다면 ... 일본 꼴 나거나 나라 망합니다. 가뜩이나 내수시장도 인구가 빈약하기에, 일본처럼 갈라파고스 놀이도 안되요. 

IT나 제조업 브랜드가 강해야,  해외에서도
해당 국가의 아이돌에 대해 더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되고,
그러면서 엔터테인먼트 사업도 더 강해지죠.

아이폰과 구글, 코카콜라의 기업이 있는 국가의 아이돌.
삼성과 엘지 현대차가 있는 국가의 아이돌.

생각하면 답 나오죠.

잡설 치우고 전 10조 까지 큰다고 봅니다

이건 헛소리죠. 방탄이 아무리 큰다한들 회사가 그거하나가지고 3대기획사정도 되도 다행입니다.
차기주자까지마저 터져도 sm을 살짝넘는수준일뿐 10조는 될수가 없어요.

차기주자만 평타쳐도 4대기획사까지 갈듯요.
근데 현재 저수치는 거품이 많이 끼여있기는 합니다.
방탄하나로는 아무리커봤자 3대기획사정도됩니다.

1조는 예전 평가고 최근 평가에서는 1조6천~1조 8천 정도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상장 버프까지 감안하면 상장 초기에는 sm 시총의 두배를 넘길 가능성도 있어요
넷마블은 완전 노난거죠

국민연금에서 주식매입해주면 한없이 좋겠네요...
YG퇴출시키고 3대 기획사로 우뚝...ㅋ
상장하고 1조라고 해도 조정들어가면 거품꺼질거고
제왑처럼 탄탄한시스템 안정화 될때까지 1년을 걸릴테지만
아니면 상장을 더 미루고 앨범판매 광고 독식하다 해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