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8-05-21 09:36
[방송] ‘사자’ 나나, 여린 役 스틸컷 공개…독보적 아름다움+액션 완벽 소화
 글쓴이 : 뉴스릭슨
조회 : 1,150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10&aid=0000473306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사자’ 여주인공 나나의 다채로운 매력이 포착됐다.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드라마 ‘사자(四子:창세기, 연출 장태유 제작 (주)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의 여주인공 나나의 캐릭터 스틸컷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사자’의 제작사는 21일 극 중 여린의 이미지컷을 공개했다. ‘사자’는 어머니의 의문사를 파헤치던 한 남자가 자신과 똑같은 얼굴의 인간을 하나 둘 만나면서 더 큰 음모에 휘말리는 판타지 로맨스 추리 드라마다. 배우 박해진과 나나, 곽시양, 이기우, 김창완, 박근형 등이 출연을 확정, 현재 촬영이 한창이다.

극 중 여린은 정의롭고 밝은 형사지만 남모를 슬픔을 간직한 인물로 여성성과 카리스마를 겸비한 인물. 이후 문명 문화재단 이사 강일훈을 만나면서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닥뜨린다.

공개된 스틸컷은 극중 여린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건현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여전사다운 모습과 슬픔에 잠긴 듯한 실루엣에 이어 유채꽃밭에서 화관을 쓰고 있는 모습은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자동차를 앞에 두고 상념에 빠진 표정에서는 남다른 카리스마 속에서도 왠지 모를 슬픔을 짐작하게 한다.

이처럼 나나는 물오른 연기력과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며 복합적인 여린의 캐릭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내고 있다는 평가다.

아름다운 여전사로 로맨스와 액션 연기를 완벽하게 보여주며 새로운 액션 히어로 여배우의 탄생을 알린 것.

‘사자’ 제작 관계자는 “극중 여린 역을 연기하는 나나는 특유의 아름다움으로 액션마저 유려하게 승화해내고 있다. 특히 뒤돌려차기 등 놀라운 액션 실력으로 연출자 장태유 감독에게서 극찬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전했다.

연기자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하는 나나의 모습이 기대되는 대목인 것. 한편 ‘사자’는 100% 사전제작드라마로 하반기 방송을 앞두고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_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182,63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62769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74490
182634 [잡담] 프로젝트 1945 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 (5) 고슴도치1 04-24 491
182633 [걸그룹] 스테이씨 라이브 사랑은원래이렇게아픈건가요 getState 04-24 95
182632 [걸그룹] 1945 프로젝트 ㅎㅎㅎㅎ (4) 권클러버 04-24 538
182631 [걸그룹] 뉴진스 팬들도 민희진한테 등돌림 (4) 가을연가 04-24 777
182630 [잡담] 애초에 (1) 리포트래쉬 04-24 239
182629 [잡담] 저여자는 (3) 리포트래쉬 04-24 458
182628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무반주 라이브 Nothing 꿈속나그네 04-24 99
182627 [정보] 스타워즈 우주선이 지구에 온다면~ 꿈속나그네 04-24 359
182626 [기타] [영상] 방시혁 작곡 (8) 공알 04-24 524
182625 [잡담] 20프로가 먹을수도 있다네요 (8) 행복코드 04-24 742
182624 [잡담] 뉴진스 성공이 자신 때문이라는 기사 (6) 공알 04-24 654
182623 [방송] ‘쇼챔’ 유니코드, 스튜디오 환하게 밝힌 데뷔곡 … 동도로동 04-24 191
182622 [걸그룹] [XG TAPE #4] Million Cash (MAYA) NiziU 04-24 88
182621 [잡담] 하이브 민희진 여론은 이미 하이브쪽 이네요.... (2) 스마트가이 04-24 909
182620 [정보] 리센느, 'UhUh' 챌린지 열풍..더보이즈→유니… 휴가가고파 04-24 141
182619 [방송] 민희진 과거 인터뷰 재조명 (17) 영원히같이 04-24 1011
182618 [잡담] 케이팝 발전이 어려운 이유 (8) 공알 04-24 712
182617 [방송] 한일가왕전 4회 (1) 나를따르라 04-24 352
182616 [잡담] 민희진이 케이팝 열풍의 창조자? “모두 나를 베꼈… 미켈란젤리 04-24 722
182615 [걸그룹] 힙합계에서 핫하다는 신인 걸그룹 컨트롤C 04-24 375
182614 [잡담] 아일릿이 이번에 제대로 뉴진스팬들에게 찍혔나봐… (8) 콜리 04-24 805
182613 [잡담] 걸그룹 아티스트 (2) 무영각 04-24 363
182612 [보이그룹] 거의 한 번도 빠짐없이 이색 음방 대기실 인증샷 … 컨트롤C 04-24 191
182611 [정보] 하이브-어도어 갈등에 트럭 시위까지 NiziU 04-24 395
182610 [솔로가수] JYP 연습생들에게 성적관리가 가장 중요한 이유! 하피오코 04-24 41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