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시각을 가진 78년 말띠인 제가 봤을때,
댓글 내용이 과한것 같군요?!
이제 아저씨나이이고, 소미양이 딸이나 조카정도의 나이어린 소녀란 생각을 한다면
조금 거부감이 든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님 글에 타인들의 비판적 글이 달렸다면 본인글을 한 번 다시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 되길바랍니다.
다른,나쁜 의도라곤 생각진 않지만
엄연 같은 울타리 안에 있는데 따로 분류할 의미나 권리조차 있을까 싶네요
그런 것에 동조하고 나누니까 쪼그라 들거나 특권인양 굴지않을지 그럼 또 혀차고..
미성년,그 부모아닌 그냥 타인에도 무슨 피가 섞여서 다르네가 칭찬이 되기엔, 글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