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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5 09:34
[잡담] 프로듀서 101 이거 정말 악마의 프로그램이군요.
 글쓴이 : 마구쉬자
조회 : 1,968  


얼마전까지 트와이스를 제외 그 어떤 걸그룹의 영상이나 음악도 듣지 않았음.
들려오는 음악이야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다른 그룹을 찾아들은 영상은 별로 없었습니다.

타그룹의 음악이나 영상을 한번이라도 클릭해주는 사람이 내가 될 수 없다는
지극히 단순하고 또 단순한 팬으로서 모습에 집착했다고 할까요? 그렇더라도 
누군가처럼 뭐든지 트와이스면 무조건적으로 다 좋다는 그런 팬은 또 아님. 




올해들어 이제는 완전히 트와이스 1강 체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팬들이 인정하건 말건 광고부터 경력에서 경쟁자가 없다고 판단해서 말입니다.
그런 이유가 더이상 다른 걸그룹들에게 지나치게 벽을 세울 필요는 없겠다 싶었달까요.
심하게는 식스틴과 같은 소속사 전소미가 활동했던 아이오아이의 음악조차  멀리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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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처음으로 전소미가 출연했던 프로듀서 101이란 
프로그램을 보았네요. 
하나같이 누군가의 소중한 딸이고 그리고 밤낮없이 중소기획사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기위해 생활했을 그녀들의 모습과 눈물을 보자니.. 애잔한 마음이 들더군요. 
문제는 아이오아이가 해체되어서 현소속사의 그룹 모습은 또 어떤지 궁금하더란것
더불어 아이오아이 출신만 눈에 보이는게 아니라 다른 아이들까지 신경쓰여서 골아파짐.



아이오아이 팬분들 .. 지금은 어떠시나요? 트와이스 팬으로 남고 싶은데.. 난감해짐.
이 팀에는 이 아이가.. 저 팀에는 저 아이들이.. 보이니 유툽속 봐야할 영상은 많아졌는데
누구의 팬인지 모호해져 가는것은 아닐까 싶은 기분이 들었달까요? 시간지나면 이러다 말겠죠?
그것도 아니면 음악도 오랜 세월 듣다보면 장르에 만성화가 되는데 이러다 팬심이란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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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킹 18-02-15 10:14
 
자판기 커피가 많이 팔린다고 최고의 커피라는 의미는 아니에요, 너무 착각은 하지 마시길.
그리고 다양한 아이돌 음악과 영상을 보는게 좋죠, 트와이스 음악 퀄리티가 딱히 좋은 것도 아닌데.
조금 더 넓은 시각을 가지시고 보면 사실 더 괜찮은 아이돌 그룹들도 보일테고 아이돌 문화를 좀 더
이해하거나 즐길 수 있지 않을까요?  트와이스만이 최고라는 편협한 시각은 버리시길.
아이오아이라.. 음악은 구렸지만 탄생하는 과정이나 해체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뭔가 한 편의 드라마 같았죠.
짧지만 강렬했던 추억속의 아이돌, 그 자체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던 아이돌 그룹이었다고 봅니다.
     
마구쉬자 18-02-15 10:21
 
물론 부분적으론 동의합니다. 단지 남겼듯이 인정유무와 상관없다는 것이며 자기 만족이죠.
또한 좋아하는 그룹을 좋아하는 자기방식이랄까. 음악의 주관적 취향과 성향은..
객관적 시각의 좋고 나쁘다 혹은 옳다 그르다의 판단유무와 아무런 상관이 없죠.
     
꿈나그네 18-02-15 11:05
 
어이구~ 연휴에도 참 수고가 많으심니다.
쉬엄쉬엄 하세요~ㅋ
     
쌈바클럽 18-02-15 15:28
 
솔직히 자판기 커피(믹스커피)는 최고의 커피죠.
누가 최고인걸 떠나서 대중음악에서 고급 중급 하급 솔직히 별 의미 없어요.

트로트만 봐도 아직까지 사랑받고 살아남은 부분이 고상하고 진지한 고급스러움이 아니라
경쾌하고 흥겨운 부분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저급 문화로 무시 될 수는 없죠.

진지한 예술 영화만 가치있고 현란한 CG에 수천억 제작비 투입하는 블록버스터 오락영화는
쓰레기인건가요? 다 각자 대중들에게 어필하고 영향을 주며 채워주는 부분들이 있는 거죠.

고상함? 어차피 아이돌 문화에서는 처음 부터 어울리지도 않기도 하고요.

그리고 트와이스는 퀄리티가 높기는 해요. 비싼 장비에 비싼 작곡가들의 음악인데 퀄리티가 떨어진다고 매도할 수는 없죠. 물론 멤버 전원이 보컬(랩 포함)적 역량이 충분한가로 화제를 돌리거나 메세지(가사, 컨셉 등)가 얼마나 사회에 공헌적이며 예술적인가 등을 따진다면 평가는 제각각이겠으나 표면적으로 들어나는 품질면에서는 고품질 상품을 내놓고 있는 거죠.
유랑검 18-02-15 10:40
 
저도 최근 트와이스 덕분에 다시 아이돌그룹에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요,
트와이스 뿐만 아니라 좀더 다양한 걸그룹들을 찾아 보고 있노라면,
저도 모르게 kpop 걸그룹의 안목이 넓어진다고 해야 할까?
그런게 생기더군요..^^
지미페이지 18-02-15 13:15
 
'프로듀서 101'은 무한도전에서 정준하가 피디 선발하는 특집이었고요.
전소미 나오는 아이돌 선발 프로그램은 '프로듀스 101'입니다.
금연하자 18-02-15 14:47
 
이런글은 제발 본인 일기장에나 쓰시길
요즘처럼 글쓸수있는 매체가 다양한시대도 없는데
여기서까지 이런 똥글을 봐야하는지
남자는힘 18-02-15 16:22
 
글쓴이 언냐의 관대함에 다른 아이돌팬들 언냐들이 무릎을 탁치고 가는구먼,,,
바람구름별 18-02-15 17:28
 
팬코 이제 끝나는건가요
제발 트와이스는 놔주세요
나만바라바 18-02-15 19:22
 
나중에 미나(구구단)가 수지처럼 굉장히 인기스타가 될 거란 예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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