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반대로 생각하는게 나띠 지원 이해인은 점점 순위가 떨어질거 같습니다. 실제로도 그렇구요. 첫주는 인지도가 있는지라 이해인 나띠가 1,2위 했지만 어제 2주차부터 조금씩 떨어지고 있죠. 뉴페이스들이 점점 보이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어제 1위한 송하영이나 데뷔권에 든 이채영 백지헌 이 셋이 눈에 들어오네요. 식스틴 출신이나 프듀 출신이 실력이 좋긴한데 이미지 소비가 좀 있어서 더 열심히 해야할거에요.
결과적으로는 나띠 지원 고정 상위 랭크 될듯합니다.
인지도 뿐 아니라 비쥬얼, 보컬, 댄스 모든면에서 상위 랭커죠.
이해인은 프듀 찬미때와 비슷한 느낌일것 같네요.
다른 보석들을 찾는 시간들이 계속 될텐데 송하영은 확실히 어제 방송으로
옥석으로 분류 됐고 2회방송분 정도면 거진 옥석들이 걸러질것 같네요.
솔까 데뷔 탈락조,타 서바이벌 탈락조,단순 연예인지망생을 모아 놓아서
그런지 실력은 눈에 띄는 몇명을 제외 하고는 "아직까지는" 함량미달로 보여집니다.
백지헌 중2병 나이에 카메라에 웃는 모습만 잡혀서 그런지 항상 웃는것 같아 보기 좋네요. 치고 올라올 선수?
전 이미지 소비많은 선수는 신선함은 떨어지나 인지도 높아 확보된투표수가 있어 유리하긴 한데....
아직까진 치고올라오는 뉴페이스가 별루 없어, 기존 인지도로 10위권 확보가 얼마나 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