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프로듀스 101'에 출연 중인 연습생이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국판 '프로듀스 101'이라고 불리는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 '꿀벌소녀대'에 출연 중인 연습생 공설아의 사진. 올해 1996년생인 공설아는 JYP 출신 연습생으로 걸그룹 트와이스 데뷔 프로그램 '식스틴' 진행 전 소속사를 떠나 중국으로 간 것으로 알려졌다.
'꿀벌소녀대'에서 비주얼을 담당하며 센터 라인을 차지한 공설아의 웨이보 계정은 30만 명에 가까운 팔로워를 보유 데뷔 전 에도 뜨거운 관심 입증.
4월 현재 ‘꿀벌소녀대’에 출연 중인 공설아는 프로그램에서 ‘센터’로 뽑히는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꿀벌소녀대'는 월드스타 사정봉, 오기륭이 직접 제작하는 ‘꿀벌소녀대’는 300명 중 14명을 우선 선발하며 이 중 최종 7명만이 데뷔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http//entertain.naver.com/ read?oid=468&aid=000159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