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거저줘도 버릴텐데

다른거라면 몰라도... 고무장갑?

저나라는 장갑보다는.. 다른게 더 비쌀듯

겁나팬인가보내..

222.. 팬아니면 고무장갑 안 샀겠죠ㅎ

편견 없이 보면 이게 맞죠.

점점 못생겨 지는듯...

점점 아줌마 스러워지는거같아... 이모느낌드는건 나뿐인가

속옷이랑 함께 팔았나?

한국에서는 뭐 하나 제대로 못하는 수준미달 연예인이지만
일본에서는 제법 인기 끄는 것을 보면 일본도 참 답이 없다.

얘 카라나올때 깽판치고나옴?? 댓글들이 공격적이네 ㅋㅋ

라디오스타때 카라 이미지 나빠지고 난후부터 더 그런거 같음.

라디오스타  ㅋㅋ 징하다  악플러가 이유가 있나 ㅋㅋ

화장을 일본식으로 하니깐 점점 이상해지네...

와 대박

비호감녀 한국서 톱스타행세 일본서 간 쓸개를 버리고 저자세

이곳도 병진들 은근 많은 듯~ 개소문에서 많이 유입된 듯...

강지영 기모노입고 일본방송하는것 보고  충격먹었다.....
카라활동하면서 많이 벌었을텐데.....한승연과 구하라가 빌딩사는것 보면 애도 비슷하게 벌었을텐데....
돈이 아무리 좋아도 그렇지 ㅉㅉㅉ......찌라시에서 들리는 야쿠자 소문은 사실이 아니길.....

그 드라마 만화가 원작인데, 여자 주인공 의상이 기모노가 아니라 개량 유카타 같은 거였죠......
일본 고대 여신 같은 역할이라......

기모노는 봐줍시다. 기모노가 뭔 제국주의 상징인 옷도 아니고 일본의 전통옷인데 그런것까지 따지고들면 한두끝도 없음....

그거 기모노 아닙니다. 비판은 하되 왜곡은 잘못된거죠.
항칼님말대로 개량 유카타같은식으로 입고 나온게 맞구요.
왜 그렇게 입었냐하면 원작자체가 그 캐릭터는 무녀,신녀라 그렇습니다.
설사 기모노를 입어다고쳐도 일본사람이 한국와서 연기한다고 극중에서
한복입는다고 그쪽에서 매국노취급한다 생각해보세요.

강지영 수원 삼성 축구복은 1100만원 여성이 낙찰했었죠.니콜껀 9백만원이였던가 그랬고요.댓글 참.
이번에 지영이 키우는 고양이 잡지화보랑 드라마 출현 합니다.

저고무장갑은 콘서트때 프리티걸 부를때 팬한테 준건데 첫번째 투어때는 가서 뭐 하나라도 건졌으면 본전이상이였죠.플라스틱공하나에 3-4십만원씩 했으니 까요.모든공은 아니고 싸인있는것만

얘도 죄질대비 욕 많이 먹는듯.. 누가 보면 마약이라도 한줄알듯 ㅋㅋ

이쁘네 일본활동도 잘하길~

얘는 미운털이 박힌거죠 뭐 웃음으로 넘길수도 있는 문제지만 라스에서 그 행동은
많은 안티를 만들기에 충분했고 계약 종료되자 카라 탈퇴후 일본 연예계와 계약하고
일본 방송에선 애교를 피우니 없던 안티도 더 생기게된 계기가 된거죠 다른 연예인도
일본에서 일본어로 노래 부르면 까이는 판국에 자기가 떠안고 가야죠 뭐

수지가 부러워서 연기를 시작한 티가 너무 남..

아예 강지영이 부러워서 수지가 아이돌 시작했다고 하시죠
밑도 끝도 없는 얘기를 이렇게 당당하게 하다니 다른의미로 참 대단하네

나이들거나 못생겨진게 아니고 그냥 화장법이 일본스러워진거 같은데

하하.. 제 안의 음란마귀 때문에 고무라는 단어가 일본av에서 무엇을 지칭하는지가 자꾸만 떠오르네요...ㅈㅅㅈㅅ;;.그나저나 일본에서의 강지영 인기가 굉장히 좋은가 보네요. kpop에 대한 유튜버의 반응을 보여주는 영상에서 본 것 같은데 아이돌 그룹의 평균 수명이 5년남짓이라하니 비록 정상급의 걸그룹이었다고 하더라도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나 멤버들 간 또는 소속사와 멤버간의 입장차이도 있을 수 있었겠죠. 결과적으로 한국팬들은 아쉬울 수 있겠지만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인기도 있다고하니 강지영 개인 입장에서는 일본에서의 활동을 선택한 것이 잘못 되었다고 볼수는 없겠죠. 강지영이 한국에서 솔로로 연기활동한다고 고무장갑을 375만원에 사줄 한국팬이 있을 만큼 인기가 있었을지도 의문이구요. 그나저나 일본은 여고생이 사용한 팬티도 판매하는 나라답게 별게 다 팔리는 나라네요. 팬문화나 수집문화같은게 비정상적으로 너무 발달한 탓일까요..

다른 멤버들도 일본에서 러브콜 받았을텐데  강지영만  응했다고 보는게 맞겠죠.
과거에 멤버들 사이가 별로  안좋은 증거라며  올라오는 짤들이 꽤나 있었는데, 
안티들의 악의적인 편집이라고 생각할려고해도  그런짤들 하나하나  뭔가 예사롭지
않은 느낌은  있었드랬죠.  아무래도 멤버들간에 안보이는 트러블이  많긴 많았을 겁니다.

안티의 악의적인 글이나 그걸보고 좋다고 호응하는 사람이나 도긴개긴
안보이는 트러블이 많아서 지금도 연락하고 만나고 콘서트도 보러가는 군요 ㅋㅋㅋ
적당히 좀 합시다

자기가 좋아서 산다는뎅 욕할건 없죠
팬이라면 충분히 이해가능 돈 만 많다면야 얼마를 주고라고 애장품 가지고 싶을듯

라디오스타때 비호감이 생겼고 커졌죠 아쉬운 ;

개념없는애 하나가 쪽국에서 몰 하든지 관심 없지요 일반 사람들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