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트와이스 쯔위"
‘주간아이돌’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가 대만행 스카우트 소문에 대해 언급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인피니트 멤버 성규가 정형돈을 대신 2주차 MC로 나섰다. 이날 금주의 아이돌로 트와이스가 초대.
트와이스 멤버 쯔위를 위해 JYP엔터테인먼트 직원이 직접 대만을 찾았다는 루머가 있었다. 이와 관련 쯔위는 “그렇지 않다. 소문 듣고 절 만나러 온건 아니다. 왔는데 절 만나게 된 거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에 성규는 “그럴 때는 그렇다고 하면 된다”고 대답을 바로 잡아줘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