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래쉬닷컴은 중화권 톱스타 조미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
조미(40)는 이날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TV드라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몸매가 드러난 붉은색 원피스를 입은 조미는 40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초절정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 조미는 '황제의 딸'로 스타덤에 오른 후 2009년 깜짝 출산과 함께 결혼식을 올린뒤 작품 활동보다는 육아에 전념했다. 조미는 최근 영화 감독 및 배우로 화려하게 복귀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