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네티즌들은 과거 증권가 찌라시를 언급하며 "인기 아나운서가 금융업에 종사하는 남편과 불화설이 있다더니 김주하였느냐"며 놀라움을 드러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주하 이혼소송, 최고의 앵커가 맞고 살았다는건 말이 안된다", "김주하 이혼소송, 두 아이 엄마이자 유명 앵커가 이혼 소송을 감수했다는건 정말 참기 어려워서였을 것", "김주하 이혼소송, 어떤 결과든 좋은 쪽으로 마무리되길", "김주하 이혼소송, 결혼할때부터 김주하가 아까웠다" 등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