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볼때 얘네는 한국에서 뜨기는 글러보인다. SM이 전략을 이상하게 짠듯. 왜 같은 노래를 동시에 한국어와 중국어로 내고 멤버를 반으로 갈라서 한국과 중국 나눠서 활동할까? 일단 중국인포함 멤버전원이 모여서 한국활동에 주력하고 예능도 나가면서 인지도를 쌓고나서 해외에 나갈생각을 해야지. 특히 중국인같은 경우는 더욱더 한국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려서 친근감을 쌓아야 되는데 엑소멤버라는데 한국활동은 안하고 중국에만 있다가 특별무대할때만 잠깐 한국와서 같이 공연하면 어느 한국사람이 좋아할까? 몇몇이 싫어지면 그룹자체가 싫어지게되는거다.
확실히 이 노래는 초등학생 팬들을 노린듯한 노래내요
나이 꽤 차신 누님팬들한테는 과연...?
sm이 이번엔 상술을 잘못 짠듯 더 스타일리쉬하고 파워풀하게했어야 20~30대 팬들한테도 어필할수있을텐데
웃기기만 해서리 ㅋㅋ
그래도 혹시 모르죠 계속 듣다보면 중독성 있을지도 엑소팬분들 화이팅~
이 노래를 뭐라 표현해야하나... 소시의 더보이즈랑 아갓보 처음나올때 다들 이상하다고 했을때도 난 좋았는데...
내가 왠만한 SM표 곡은 다 좋아하는데...SM표 곡이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면 난 늘 '호'였는데... 이번만큼은 들을때
'이게뭐지?'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켄지는 무엇을 생각하고 이곡을 만들었을까... 켄지가 작곡한 곡도 좋아하는데...왜 타이틀곡을 이걸로 한거야?ㅠㅠ 계속들으면 좋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