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의서, 나는 내가 왜 매방송을 보고 있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드라마 시대적 출처도 천방지축이고, 시나리오 내용은 전후좌우가 없고
배우들 연기는 잘한다는 느낌은 안오고, 촬영도 장면이 멋있다 예쁘다도 별 없고 ......
CG도 많이 티나고....ㅠㅠㅠㅠㅠ
근데 왜 나는 매번 본방사수를 하고 있는것인지?
내가 나를 모르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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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6. 여러분은 수지의 ‘쌩얼’을 보고 계십니다. 이렇게 모자를 쓰니 얼굴이 좀 더 작아 보이죠? 히히
5. 악역에서 승기 오빠를 돕는 조력자로 캐릭터 변신에 성공한 `마봉출` 조재윤 오빠입니다. 악역 탈출 기념으로 브이 샷~ ㅋㅋ
4. 차에서 잠시 휴식 중입니다. 눈 밑까지 내려온 다크서클 어쩔꺼야 흑. 조금만 쉬고 또 발랄한 모습 보여드릴게요~
3.목검을 들고 무술 연습 중이에요. 목검과 패딩 점퍼가 어울리지 않는다고요? 저도 추운건 어쩔 수 없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