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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26 16:54

[방송] 윤후 장래희망 밝혀, "검사 어려우니 경찰관이 되고 싶어…"

글쓴이 : 얼씨구나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경찰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윤후는 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인터뷰에서 장래희망을 묻는 말에 선뜻 대답하지 못하고 주저했다. 옆에 있던 윤민수가 솔직하게 대답하라고 하자 윤후는 더욱 쑥스럽게 웃었다.

이에 윤민수가 "장래희망이 바뀌었냐"고 묻자 윤후는 "그렇다. 어려울 것 같아서"라고 대답했다.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815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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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븅연아 13-05-26 22:16 후요미 후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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