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개리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신적 충격이 너무 크다. 힘들게 하지 말고 차라리 죽여라”라고 격한 반응을 보였다. 또 “이 바닥 어차피 다 그런 거자나 쓴 맛 단 맛 다 겪은 얼굴 팔린 광대 놈이 갈 때가 어딨겠노.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 것이지”이라며 연예인으로 더 격한 비난을 받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마치 요즘은 갑이 을 눈치본다는둥...땡깡 쓴다는둥 몰아가지만...여전히 을은 을이다. 개리 니들도 결국 수십억 건물 소유하고도 좀더 벌고 싶어서 다른 을에게 법감정과 상관없이 2년2년2년 주장하며 나가라고한거면서 억울한척하지마라. 그 계약자도 니들이 연애인이라서 더 버티는거도 아닐꺼다....어느 가게 주인이든 건물주가 2년만에 나가라고하면 버텨보고버텨 볼 생각으로 별 짓다해보는거다. 그비싼 지역에 2년만 장사하려고 보증금주고 권이금주고 인테리어하고 들어가는 사람이 있겠냐? 사회통념상 5년은 보장될줄알고 장사하는거지. 니들은 그걸 니들 이익 최대치로 뽑으려고 2년만에 나가라고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