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기사 봤을 때 든 생각은 두 개였는데,
티파니는 미국인 아니였나하고, 미국의 구장에서 애국가를 왜 부르냐였어요.
첫 번째 것은 아주 잠깐 든 거였고, 주 비중은 두번째 것에 있었죠.
지금도 애국가는 우리 나라 상징이니까 미국이 원하지 않는 한 부르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미국 국가 부르고 애국가를 다음에 부르든지, 한인의 날(있는지 모르겠지만) 같이 특별한 날이여야 한다는 거죠.
차라리 우리 민족 노래라 인식된 아리랑이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제네러// 카라빠지? 카라 니콜이 미국에서 같은 소리 했다고 치면 넌 뭐라할꺼냐?
그때도 같은 드립 칠꺼냐? 한심해서 여기 몇놈 말하는게 무뇌아 수준이네
그럼 넌 지금 교포 전체가 한국인이 아니란 거네?
외국에 나가있는 교포들은 이제 아무도 한국인 아닌 외국인이네?
국적만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게 ㅉㅉ
차라리 너보다 티파니가 현명하고 더 애국자겠다
결국 한국인이 아니니 한국인인척 하지마란 소리인가본데 남 국적 들먹일 시간에 본인 걱정이나해라
꼭보면 자기 자신은 관리도 못하는것들이 남보고 이러니 저러니 떠들지
근데 넌 애국가 알긴 하냐?
카라빠 같은 소리 하고 자빠지셨네..
카라팬분들 좋아 하시겠네,,
가만히 있어도 팬으로 맹길어 주시는 분들이 이렇게 만으니,,
이 양반말고 또 어느 분이시더라,,,
날 또 어느 팬으로 치부하셨던 양반이 있었는데,,,
가만히 보면 이쪽 팬분들 특기인거 같기도 하고.
쓰레기 동네에서 하던 습성 그대로 가져오니,,에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