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정렬 CP는 "현지 정부 허가와 가이드 추천을 받고 간다. 정글체험 관광상품도 있지만 최대한 관광루트는 피하고 '정글의법칙'만의 코스를 찾으려
노력했다"며 "지구상에 못 갈 곳이 없는 상황이다. 제작진이 아무도 못가는 곳에 다녀온 건 아니잖느냐"라고 조작설에 답답하단 입장을
보였다.
이어 백 CP는 "부족들 가운덴 문명화된 사람도 있고 철저하게 원시형태로 사는 사람도 있다. 부족 전체가 100%
원시형태로 사는 부족은 아마 없을 것이다. 부족 페이스북 계정 등에 대해선 제작진이 확인 중이다"고 설명했다.
과장연출 지적에
대해선 "제작진이 세계최초로 정글에 다녀왔다고 하진 않았다"면서도 "자막, 연출에 과장된 부분이 있다면 인정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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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가 아닌건 당연한거고 이동 거리도 속여 화산 해발 높이도 속여
아무리 예능이고 정글은 세트라지만 그 세트의(지형의) 정보는 속이면 안된다고 보는데 말이죠.
-_- CP이하 제작진 님들아 인정해야겠네요.. 자막 오류에다가 뽀샵질한거 다 들통났는데..